☎♥손바닥을 펴서 옆구리에 대는 자세로 좌우 체형도 교정하고, 건강해지세요.♥☎

[목당]

☎♥손바닥을 펴서 옆구리에 대는 자세로 좌우 체형도 교정하고, 건강해지세요.♥☎

☎올바른 자세 법

1. 고개를 든다.

★귀가 어깨선상과 일직선이 되게 고개를 든다.(거울보고 확인)

2.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어깨를 젖힌다.

★양쪽 어깨 뒤쪽 견갑골(부채 뼈)이 맞닿을 정도로 어깨를 젖혀준다.

3. 손바닥을 펴서 옆구리에 댄다.

★손바닥이 몸에 닿도록 옆구리 뒤쪽에 뒷짐을 쥔 것처럼 댄다.

☎지켜야 할점

※손바닥이 몸에 닿아야 가슴이 더 펴지고 열린다. 손등이 몸에 닿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거북목과 굽은 등은 양쪽 귀가 어깨선상과 일직선이 되게 고개를 들어야 개선된다. 거울을 보고 고개를 얼마만큼 들어야 하는지 확인 한다.

※자유롭게 자세를 취하거나, 걸을 때에도 고개를 들고,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어깨가 젖혀졌는지, 손바닥이 전면이나 하늘을 향하게 하고 엄지손가락을 밖으로 최대한 젖히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쉬거나, 잠자리에 들거나, 1분 1초라도 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올바른 자세 점검사항

1.고개 들기(항시)

2.견갑골 닿을 정도로 붙이기(항시)

3.엄지손가락이 밖으로 향하게 젖혀주기(가능하면 수시)

4.손바닥이 전면이나 하늘을 향하게 한다.(가능하면 수시)

☎효과

1.고개 들기는 뇌와 머리 전체의 피 흐름을 도와 치매를 예방하고, 눈, 귀, 코, 입 등이 좋아진다.

2.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어깨를 젖히기는 가슴이 열려서 폐, 심장, 간과 횡격막 위와 횡격막 아래 모든 장부가 다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으로 작동하게 한다. 모든 장부가 다 좋아진다.

3.엄지손가락을 밖으로 젖히면 폐 경락이 열려서 기관지가 좋아지고, 감기(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며, 피부가 고와진다. 하는 일이나 상황에 따라 불가능 할 때도 많으나 가능하면 취해준다.

4.손바닥이 전면이나 하늘을 향하게 하면 가슴이 더 열려서 심장과 폐기능이 강화된다.

손바닥이 전면이나 하늘을 향하게 하고 어깨 젖혀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과 같다.

특히 심장의 박동이 활발해져서 전신의 피 흐름이 좋아지고, 심장병 폐병이 사라진다. 우울증은 언제 좋아진지 모르게 사라지고 없다.

☎자세 교정법(좌우 체형교정법)

★몸의 한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고 다른 쪽이 밑으로 쳐져있을 때는 밑으로 쳐져있는 쪽 손바닥을 더 높은 위치의 옆구리에 댄다.

★양쪽 어깨의 높이는 같은데 한쪽이 부실한 경우 부실한 쪽 손바닥을 등뼈 깊숙이 대서 부실한쪽이 더 자극이 가게 한다.

♥균형 잡힌 몸매, 호감 가는 밝은 얼굴빛과 고운 피부, 기품 넘치는 위용과 자세가 당신의 인격을 높인다.

♥내 자신과 가족, 친지, 이웃,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을 위하여 내가 심혈을 기울여 드리는 선물이다. 받아서 해보고 혼자만 쓰지 말고 이웃에게 알리고 대중화 시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자.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문제를 해결하도록 옆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사랑하는 부인과 연구 거리를 주신 자세에 문제가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