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신들의 기숙사 점검(기숙사 생활 방문) 후, 사제관에서 통닭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동안 사제관 마련을 위해 기도해준 것에 감사.. 지난번 저의 축일에 기도해주고 축하(축가) 해준 것에 감사.. 예비신학생으로 열심히 살아 준 것 등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먹는 것을 보는 것만 해도 행복하고 은혜로 왔습니다. 사제관이 학교에서 가까이 있어.. 가능합니다. 사제관 마련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께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첫댓글
우리 예신들이 맛있게 먹는 사진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