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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습작-시(숙제) 천혜의 무릉도원, 부안을 헤매다
산수국 추천 0 조회 254 17.05.01 2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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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1 21:25

    첫댓글 무릉도원이 부안에 있었네요 주옥같은 님의 작품이 샛별이 되네요 맨입으로 사회를 잘 보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엿볼 수 잇습니다 항상 감탄이 절로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17.05.01 21:33

    최고의 문학 기행이었습니다
    왕태삼시인님 께서 세세하게기행문을 써주셔서
    더욱 새롭고 기억이 생생하게
    가슴을 울립니다
    청소년 수련원앞 파도가 소리쳐 우는것은 저의 귀를 의심하고 그소리는 영원히 저의 머리속에 남을것입니다
    눈도 머리도 가슴도 행복했던
    문핵 기행 이었습니다
    주최 하신 정군수 교수님 문우회 회장님 오연미 총무님
    그리고 참여하신 여러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 17.05.01 23:24

    '자랑 할 수 있는 사람
    자랑하고 싶은 사람'
    산수국님은 그렇습니다.
    산수국처럼의 역할을 다 하는 사람
    별처럼 반짝이지 않아도 정오의 빛 같은 사람을 통해
    부안을 헤매인 흔적에서 유채 내음새 들리고 몽돌 구르는 소리보이는 파도소리 듣습니다.
    주지적 내용이 풍성한 기행문 감명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7.05.02 00:31

    컴푸터처럼 빠짐없이 임력하여
    다시기행을 심어주는 존경스런 님의 성실함에 제삼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진솔하고 자상한 님은 ........

  • 17.05.02 23:44

    만사형통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17.05.16 00:51

    어쩜그리 세세히 표현할 수 있으리오
    님 만이 가능한 일이라 입만 쩌억 벌어집니다
    끝부분의 표현 예정에 있던 일은 시간 없어 미루고 예정에 없던 일은 누가 뭐래도 읊어낸 문우님들 아니신가요
    그래요 인생의 파편을 보듬고 웃으며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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