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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들로부터 받은 전화
동운 추천 0 조회 57 05.10.02 17: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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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2 17:32

    첫댓글 아주 착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참말로 장한 아들입니다, 축하 하고 함께 기쁘할 일이네요. 부럽기도합니다

  • 05.10.02 17:34

    에고.. 아드님과 따님이 골고루... 공부를 잘 하는가 봅니다..부럽꾸로.. 울 아들 이 글을 좀 읽어야 될낀데요..ㅋㅋㅋ.. 동운님은 부러울것이 없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늘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목표 잘 성취하는 나라의 국력이 되어주십시오.( 이 답글이 격에 맞느지 모르겠네요..국력이란 말이.ㅎㅎ.)

  • 05.10.02 17:37

    맞습니다.같이 축하드립니다....자식들 공부잘한다하면 왜이래 기가 죽는지...

  • 05.10.02 18:19

    옛말에 무엇무엇을 자랑하는 사람은 무엇이라 하던군요..()*^^*

  • 05.10.02 18:20

    미안해요...웃고자...

  • 작성자 05.10.02 19:09

    밝은 달 선배님 맞습니다. 그래도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 좀 나은 편이고, 마누라 자랑하는 사람은 더 나쁘고,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가장 못된 인간이라고 하던데요. 그것을 알면서 심호흡을 가다듬고 큰 마음 먹고 올렸습니다. 적당히 알리는 것은 인지상정이요, 너무 감추어도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 05.10.02 19:11

    자랑거리가 있으면 올려주세요..... 대리 만족도 있고 함께 기뻐해 드릴께요..... ^^*

  • 05.10.02 19:12

    장하다 한상화! 기특혀라........ 너무너무 이쁘네요...... 반듯하게 자랐고요...누굴 닮아서 그리 공부를 잘 할까~~~~~

  • 05.10.02 20:35

    축하드려요 반듯하게 키우셨군요 부럽군요

  • 05.10.02 21:27

    동운님 큰복이시네요.자식농사만큼 더 소중한게잇을까요...축하축하드림니다^*^

  • 05.10.02 22:13

    동운님...축하드립니다.......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주면 걱정거리가 줄어드는 것이고 복이지요........()

  • 05.10.02 22:44

    동운님!~ 부모님께서 반듯하니 아이들 역시 ...공양 안하셔도 배부르시겠습니다 ^^ 정말 축하드릴일입니다.. 남은 휴일도 좋은글 마니 올려주십시오..()

  • 05.10.03 02:54

    와~대빵 부럽당~~~마음 씀씀이며 자신의 열심인 모습이며....자랑해도 하나 흉 될일 없는 아들 딸이시네요.....아들이 힘든 아빠 어깨를 쭉 펴게 해 드렸지 싶습니다....우리아들 자랑할꺼 모 있남.....()

  • 작성자 05.10.03 06:03

    과분한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 05.10.03 09:28

    동운님 ... 축하드립니다 . *^_^*

  • 05.10.04 10:15

    훌륭한 아들 님의 선업 인연 아닐까요? 축하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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