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옥상에도 나무와 꽃들이 치장하려 준비합니다. 올 해도 멋진 꽃 잔치를 준비 하나봅니다. 화창한 봄날 멋진 꽃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스라지가 금방이라도 터질듯해요~
물을 흠뻑 주니 더 예뻐보이네요~^^
삽목둥이 무늬 삼색 병꽃도 새순을 올리고있어요~ 이제 곧 꽃대도 보여줄것입니다~
여주 작은집에서 입양된 체리나무는 지난 가을에 마른듯하여 버릴까하다 하우스 한켠에 넣어두었는데 이렇게 새순을 올리며 생존을 알려줍니다. 분갈이해주고 인증샷~~
삽목해둔 장미들도 건강하게~^^ 올해는 멋진 장미 구경할수있겠어요~
이름 모를 야생화~~ 꽃이 피면 알수있을듯합니다~
명자 핑크겹~ 많이 삽목했는데 겨우 하나만 살아주었네요~ 하나라도 어디란 말인가?ㅋㅋ
꽃망울을 터트리려하네요~
층꽃이 새순을 올리네요~
꽃기린도 예쁘게 새순을 올려주고있어요~
함박꽃 나무도 생존을 알립니다~^^ 나눔 주신 주인장님은 글씨보고 금새 아실테죠~~ ㅎㅎ
감사드립니다 .
골드 키위입니다. 작년에 삽수를 구해 삽목하여 뿌리 내려 나눔하고 남은 아이들입니다~ 이젠 시골에 심어야겠어요~
날이 풀리니 옥상 하우스 정리가 보통이 아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식물들과의 데이트를 즐기려고요~ ㅎㅎ
첫댓글 소생하는 봄이네요
식데이트~~ 좋은데요 ㅎ ㅎ
저에겐 일하다가 커피한잔들고와서 최고의 힐링장소지요~~^^
삽목이들이 살아 있다고 이쁜 얼굴을 보여주네요^^
그러게요..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