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임으로 강원랜드 처음 간 날 700만원 번 후로 도박에 빠져 14년간 46억 탕진 (아버지 재산)
유학가고 싶어했던 고려대 남동생은 아직도 본인 원망한다고...
지금은 앵벌이생활 하면서 연명하고 있다고 함
우린 이런사람을 이렇게 부르죠~댓글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 집에 갈래?no2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
나는 나를 알아.. 어릴때 문방구에서하는 뽑기같은거에도 정신을 못차렸었기때문에아예 저런데는 장난삼아라도 절대안감
ㅋㅋ 저거 잃으면 진ㅁ자 생각안남.. 도박 중독 친구따라서 갓엇는데 걘 큰 돈 따고 그맛 못잃어서 간거였고 난 첨가서 했는데 30 다 잃고 난 별로 생각도 안했거든 생각도 안나고 ㅋㅋ 근데 걘 하고싶어 미치더라…
원래 처음 온 사람들한텐 일부러 살짝 따게 해준다고 들음..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
나는 나를 알아.. 어릴때 문방구에서하는 뽑기같은거에도 정신을 못차렸었기때문에
아예 저런데는 장난삼아라도 절대안감
ㅋㅋ 저거 잃으면 진ㅁ자 생각안남.. 도박 중독 친구따라서 갓엇는데 걘 큰 돈 따고 그맛 못잃어서 간거였고 난 첨가서 했는데 30 다 잃고 난 별로 생각도 안했거든 생각도 안나고 ㅋㅋ 근데 걘 하고싶어 미치더라…
원래 처음 온 사람들한텐 일부러 살짝 따게 해준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