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본 피디수첩 그알 모든거 포함해서제일 무서웠습니다.선생님들 표정 보니까 너무 마음이안좋네요…진짜 예전에 일부 교사들 처럼 자기 기분대로 학생들 때리고 하는 것도 아니고 참…선생님들 다 너무 좋아 보이시던데안보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https://www.youtube.com/live/xXia3zM0ATo?si=pelA1GppnmsuTq2w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학교를 떠나는 선생님들...MBC PD수첩은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를 오늘 방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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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저런 학부모 만나면 선생님들 정신병 걸릴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저 학부모들 신상 털린거 같던데;;;
교권에 관한 내용인가 보군요.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교권에 관한 내용인데 공포영화 같습니다.
이런 악성 민원을 막을 수 있는 건 뭘까요 아무것도 떠오르지가 않아서 더 답답했습니다.
잠시 보다가 껐어요... 컨디션 좋을때 보겠습니다..
지금 다 봤는데 아무 일도 못할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 그 자체에요. 너무 화가 나서 손이 벌벌 떨리네요.
무서워서 켰다가 껐어요 ㅠ
아직도 라떼는 교사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뒤에는 요새 선생님들 고생하시네요 라는 댓글 볼때마다 토할거 같아요.
첫댓글 진짜 저런 학부모 만나면 선생님들 정신병 걸릴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저 학부모들 신상 털린거 같던데;;;
교권에 관한 내용인가 보군요.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교권에 관한 내용인데 공포영화 같습니다.
이런 악성 민원을 막을 수 있는 건 뭘까요
아무것도 떠오르지가 않아서 더 답답했습니다.
잠시 보다가 껐어요... 컨디션 좋을때 보겠습니다..
지금 다 봤는데 아무 일도 못할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 그 자체에요. 너무 화가 나서 손이 벌벌 떨리네요.
무서워서 켰다가 껐어요 ㅠ
아직도 라떼는 교사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뒤에는 요새 선생님들 고생하시네요 라는 댓글 볼때마다 토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