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eboo0/status/1701735169798119783?s=19
닭 깃털빠진 사진 있음
진짜... 너무 미안하고... 육식은 진짜 최최최소한으로 줄여야겠다 싶음... 그리고 그런 감정이 안드는 사람들이라해도 저런 건강 상태인 애들을 먹는것은 사람한테도 안좋을거같음
반성해야지 ㅠㅠ 미안해..
삶이란게 뭔지.... 운좋게 차에서 떨어졌는데 로드킬 당하지 않고 또 우연히 구조당했는데 구조자가 닭키우는 사람이라니... 내가 우연히 찾았어도 동물병원까진 데려다줘도 키우진 못했을텐데 ㅠㅠ 구연이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을까... 건강해지렴 ㅜㅜ
진짜... 고기 소비 줄여야 해
진짜 줄여야겠다 반성할게 미안해 닭들아ㅜ
읽는 내내 마음 아프고 죄책감도 들고... 애기가 새로운 닭장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여시야
눈물나.. 너무 맘아프다
이런 분들 보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해...
평생 몇걸음 걸어본적이 없어서 도로 위에 떨어져도 걷지 못하고 멀뚱히 있는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나도 요즘 채식하는중임..
아직 어린데 몸만 비대하다...는 부분그동안 먹은 치킨 생각난다ㅜㅜ나 요즘 난각번호 1번만 먹잖아.쟤도 한평생 갇혀있었을 듯..ㅜ
한달남짓한 병아리라니.. 내가 먹을 식탁 위 고기가 아기였구나..
아 진짜 저렇게 하는지몰랐네ㅠㅠ갑자기 치킨먹었던 내가좀 무섭네ㅠ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다.... 동물들한테 미안해지고 가슴이 아려ㅠ
아… 정말 미안해 요즘 줄이려고 하는데 맘처럼 되지 않더라 다시 다짐하고 가
에휴ㅠ
저분 너무 따스하시다
아이고..... 내가 할 말이 없다......
마음아프네....ㅠㅠ
아... 진짜 생각 많아지네... 괴롭다..
돼지 소는 거의 안먹고 닭은 먹엇는데.. 점점 더 줄여나가야겠다 마음이 안좋네..
좋은 분께 구조되어서 다행이네...
동물복지계란 사먹게 된 계기가 약 범벅된, 닭의 피고름 계란이 사람 몸에 좋겠냐는 글 보고서였어 고기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동물복지적인 면은 물론 내 몸을 위해서라도 육식 줄여야 해 구연이처럼 우리가 먹는 닭은 성체닭이 아니고 가둬놓고 억지로 살찌운 비만병아리래
진짜 조금씩 줄여봐야겠네..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 그리고 배운 적도 없는데 해내는 걸 보면 생명이 참 신비롭다는 걸 느껴 모든 목숨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
에휴.... 건강상 이유로 고기를 끊지는 못하니까 다시 줄이기라도 해야겠다
지금껏 외면해왔던 걸 직접 눈으로 보니까 참 마음이 괴롭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
하ㅠ 고기 줄여야지ㅠㅠ
하ㅜㅜ줄여야겠다
진짜... 너무 미안하고... 육식은 진짜 최최최소한으로 줄여야겠다 싶음... 그리고 그런 감정이 안드는 사람들이라해도 저런 건강 상태인 애들을 먹는것은 사람한테도 안좋을거같음
반성해야지 ㅠㅠ 미안해..
삶이란게 뭔지.... 운좋게 차에서 떨어졌는데 로드킬 당하지 않고 또 우연히 구조당했는데 구조자가 닭키우는 사람이라니... 내가 우연히 찾았어도 동물병원까진 데려다줘도 키우진 못했을텐데 ㅠㅠ 구연이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을까... 건강해지렴 ㅜㅜ
진짜... 고기 소비 줄여야 해
진짜 줄여야겠다 반성할게 미안해 닭들아ㅜ
읽는 내내 마음 아프고 죄책감도 들고... 애기가 새로운 닭장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여시야
눈물나.. 너무 맘아프다
이런 분들 보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해...
평생 몇걸음 걸어본적이 없어서 도로 위에 떨어져도 걷지 못하고 멀뚱히 있는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나도 요즘 채식하는중임..
아직 어린데 몸만 비대하다...는 부분
그동안 먹은 치킨 생각난다ㅜㅜ
나 요즘 난각번호 1번만 먹잖아.
쟤도 한평생 갇혀있었을 듯..ㅜ
한달남짓한 병아리라니.. 내가 먹을 식탁 위 고기가 아기였구나..
아 진짜 저렇게 하는지몰랐네ㅠㅠ갑자기 치킨먹었던 내가좀 무섭네ㅠ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다.... 동물들한테 미안해지고 가슴이 아려ㅠ
아… 정말 미안해 요즘 줄이려고 하는데 맘처럼 되지 않더라 다시 다짐하고 가
에휴ㅠ
저분 너무 따스하시다
아이고..... 내가 할 말이 없다......
마음아프네....ㅠㅠ
아... 진짜 생각 많아지네... 괴롭다..
돼지 소는 거의 안먹고 닭은 먹엇는데.. 점점 더 줄여나가야겠다 마음이 안좋네..
좋은 분께 구조되어서 다행이네...
동물복지계란 사먹게 된 계기가 약 범벅된, 닭의 피고름 계란이 사람 몸에 좋겠냐는 글 보고서였어 고기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동물복지적인 면은 물론 내 몸을 위해서라도 육식 줄여야 해
구연이처럼 우리가 먹는 닭은 성체닭이 아니고 가둬놓고 억지로 살찌운 비만병아리래
진짜 조금씩 줄여봐야겠네..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 그리고 배운 적도 없는데 해내는 걸 보면 생명이 참 신비롭다는 걸 느껴 모든 목숨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
에휴.... 건강상 이유로 고기를 끊지는 못하니까 다시 줄이기라도 해야겠다
지금껏 외면해왔던 걸 직접 눈으로 보니까 참 마음이 괴롭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
하ㅠ 고기 줄여야지ㅠㅠ
하ㅜㅜ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