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제5호(2012년 2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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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5호 2월 3주(13~17) 결과 요약입니다.
(휴대전화 RDD 조사, 유효표본 1,602명, 표본오차 ±2.4%(95% 신뢰수준), 응답률 18%)
2012년 2월 3주, 여야는 한미FTA 문제로 공방을 벌였고, 그 외 저축 은행 특별법, 총선 선거구 획정 협상에서도 난항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총선 공천 신청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표상으로 전주와 비교해 큰 변화는 없었으나 공세를 취하던 박근혜 대표와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다소 하락했다.
1. 대선후보 지지도
◎ 다자 구도
한국갤럽 데일리 정치 지표 2월 3주차 결과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32%,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 22%,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15%였다. 전주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변화가 없었으나 문 이사장은 1월 1주 7%에서 6주 연속 상승해 2월 3주 15%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 양자 구도 <박근혜, 안철수 양자 구도> 안철수 42%, 박근혜 41%로 두 후보간 차이가 없었다. <박근혜, 문재인 양자 구도> 박근혜 47%, 문재인 33%였다. 전주와 비교해 박근혜 위원장 지지도가 3%포인트 하락해(50%→47%) 두 후보간 차이가 줄었다.
2. 정당지지도 2월 3주차는 민주통합당 28%, 새누리당 26%, 통합진보당 3%로 전주에 비해 새누리당 지지도가 4%포인트 하락해(30%→26%) 순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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