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미륵보살'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보이는 사진입니다.

[K-TP]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의 보행로에 본인 차를 주차해놓고 사네요.

심지어 오늘도요.

차량이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을 위해 보도블록을 낮춘 곳으로 출차를 해요.

장애인 차량을 저기 세웠다면 자기 차량 가는 길을 막았다고 별의별 짓거리를 했겠죠.

그동안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완장질을 했으니 저런 주차를 했다고 봅니다.

요즘같이 분위기 안 좋은 때에도 계속 저렇게 주차를 하네요.

윤 위에 명신이 있고 명신 위에 명태가 있습니다 ㅎㅎㅎ

[ΕΜΙΝΕΜ]

김건희와 명태균의 첫 만남에서

김건희 --> 명태균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

명태균 --> 김건희
"尹은 장님 무사, 金은 앉은뱅이 주술사"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는 거 듣고
진짜 이것들이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하고 있네..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명태균 저 사람은 손발 오그라들 정도로
자기 자랑을 줄줄이 늘어놓는 타입이던데
ㅎㅎ 그럼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 봄

[K-TP]

현실은 아파트 보행도에 불법주차나 하는 무개념 아재인데 말이죠.
저런 게 용산을 조종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Lakers&Eagles]

저도 mbc뉴스보고 어이가 털렸습니다.
주차를 대체 어디에다 한거며 당당하게 나가는 모습이 한두번한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아마 기자들이 있을거 같으니 주차장을 피해서 세운거 같은데..그래도 참;;

[K-TP]

저는 애초에 저기에 계속 주차하고 살았다고 생각해요.
비공식적으로 명신이보다 위잖아요 ㅎㅎㅎ

[BK #3]

기차 타고 맞은편 비어 있는 좌석에 구둣발 올리고 가던 누군가와 오버랩 되네요.

[K-TP]

기차 무개념 알콜중독자를 조종하는 주차장 무개념 브로커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