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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카페 게시글
종교와 사회 하나님은 없다고 외치면서 목사직을 헌 집신짝처럼 버리고 새삶을 산 인생역정.
獨居老人 추천 1 조회 62 11.09.07 18: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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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1 23:43

    첫댓글 우----정말 , 고생 하셨고 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시군요 , 근데 저는 시골 민통선에서 교인 10명 모시고 돈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목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백번은 더 접고 싶지만 그래도 개독과 싸워야 할일있고 해야 할일도많기에 교회 목사일에는 목숨 걸지 않습니다., 단 2000년전의 청년예수는 자주 만난답니다, 어쨌던 너무 장하십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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