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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어제 논란에 대한 총평.
나는보석이다 추천 0 조회 738 10.01.10 12:1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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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10 12:19

    첫댓글 이동국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이동국은 비판같은걸 받아들일줄 아는 선수(네이버악플들 보고 실망하기보단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했다는 일화도있죠.안뛰는 선수라는 편견이 싫어서 현리그에서 가장 활동량,폭이 좋은 중앙 공격수중 하나로 바뀜) 허정무감독도 알고있는 부분이겠죠.
    이동국에 대한 평가후 다른 선수들에 대한 평가들을 후하게 해줬는데 대체적으로 첫 대표팀뽑힌 선수들에 대한 격려의 목소리였다봅니다.물론 그선수들이 잘해기도 잘했구요.신인에겐 격려,어느정도 짬이있는 선수에게 비판.뭐 당연한거죠.

  • 10.01.10 12:21

    오 잘 읽었습니다. 제생각에 조용형 강민수는 경험쌓는 중인듯 ㅠㅠ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다음 월드컵 대비 멤버 ㅋㅋㅋ

  • 작성자 10.01.10 12:25

    개인적으로 두선수는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 봅니다.그것이 안된다면 당연히 나중에 도태될수밖에 없다봐요.예전에 그유명한박(재홍)-박(동혁)라인도 리그에서의 모습이 못한게 아니였죠.오히려 박동혁은 울산 주축으로 골도 잘넣고 ,울산 소속으로만 보면 리그내 거의 탑수준 센터백이였는데,그렇게 된걸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대표팀에 맞는 선수가 있고 안맞는 선수가 있다보는데 강민수,조용형은후자라 생각됨

  • 10.01.10 12:24

    흠 조강 라인에 관해서는 저렇게 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어제 경기는 두 선수의 약점이 극멸히 나타난 경기

  • 작성자 10.01.10 12:28

    제 생각이 확실하다 평은 못하겠는데,개인적으로 여지껏 대표팀 나온 경기들을 생각해볼때 어느정도 제생각이 맞는다 생각해요.특히 조용형 관련 부분에서는...강민수에 대해서는확실히 리그에서든 국가대표에서든 크게 눈여겨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평가라 하기는 어려운것 같은데 조용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개인적으론 정확한 평가 내린다고 생각하고있음....

  • 10.01.10 12:30

    이 글에 대략적인 동감은 가지만 전 아직까지 조 강 둘 다 저평가라고 생각해요. 여튼 그 둘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남은 전훈동안 분발했으면 합니다. 어제 경기로 인해서 마음은 단단히 먹었겠지만.

  • 작성자 10.01.10 12:32

    개인적으로 조용형에겐 아직기회가 있다보고,강민수에게 없다보지만 훈련때 열심히 잘하고,경기에서 향상되는 모습이 보여지면 또 얘기가 달라질 부분이라 봐요.저도 이미 전훈멤버에 뽑힌이상 제대로 잘해줬으면 하네요.뭐 피지컬 부분이야 본인이 하려고 해도 월드컵때까지 확 늘릴수없는거니까 제외하고,심리적인 부분은 가다듬는 모습을 보여줘야할듯.

  • 10.01.10 12:27

    저랑 비슷한 생각인듯?

  • 작성자 10.01.10 12:30

    아그리고 이승현이 어제 구자철만큼 주목받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대표팀 경험도 풍부하고 같은 스타일로 분류되는 최태욱도 평가했으면 싶고(리그활약도도 좋으니까) 최태욱을 테스트 안한다 치더라도 이승현 자체는 매우 훌륭한 선수라 생각이드네요.여지껏 국가대표로 나와서 크게실망시킨 경기들도 없고,나와서 경기분위기 반전용 카드로 적격인듯하네요.김치우나 염기훈에 비해서요.실력의 차이라기보단 스타일의 차이라 보면 될듯.

  • 10.01.10 12:31

    이승현은 분명히 재능이 좋은 선순데 스타일상 그럴지 몰라도 스피드에 의존한 플레이가 많아서 좀 더 유연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법을 배운다면 대성할거라고 생각.

  • 작성자 10.01.10 12:35

    그럴듯해요.노련한 선수와 어린선수의 차이점,그리고 어린나이에도 대표팀에서 잘하는 선수들을 생각해볼때 경기를 유연하게 풀어나갈수 있느냐 부분은 중요하죠.이승현에게 약간의 경험만 쌓인다면 상당히 괜찮게 성장할듯싶네요.황감독 초기엔 크게 기회못잡았는데 그래도 2년차엔 꾸준히 나오는듯싶던데,경기출장 더하고 더배운다면 대성할듯

  • 10.01.10 12:35

    갑자기 에글리 감독 생각나네요. 이승현 국대 만드는게 목표라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 작성자 10.01.10 12:40

    서포팅하는 인천이 이승현한테 어린이날 2골 두드려맞고 비긴적도 있고....개인적으로 스타일 자체가 현 대표팀 서브멤버로 적격인듯.염기훈,김치우를 폄하하는건 아닌데,잘나갈때에 비해서 현재 스타일상 두드러지는 부분이 없는듯하고,이승현같은 경우엔 스피드라는 최대장점이있고,경기장 분위기에 떨지만 않는다면 서브로 경기 반전카드로 유용할듯싶네요.가장 좋은 카드는 회복한 설기현,이천수겠지만....이둘이 현실적으로 힘들다 생각할때 차선책으로 들고올수있는 카드중 하나인듯...갠적으론 최태욱의 테스트도 필요하다보는데....전훈떄 황재원,최태욱,김동찬 빠진것은 의외..

  • 10.01.10 12:48

    수비는 곽태희,김형일,이정수 뿐이 답없다 정말.............

  • 10.01.10 13:30

    어제 이정수도 탈탈 털렸어요 그냥 수비진 기량 문제라기 보다도 적응이라든지 몸이 무겁다든지 전체적인 문제였습니다

  • 10.01.10 13:11

    이동국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비수도 참 불안불안... 잔디가 미끄럽고 공에 대한 적응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거 같아요

  • 10.01.10 13:19

    오늘 센터백 2명다 아웃 이다~

  • 10.01.10 13:23

    공격부터 수비까지 그저 안습... 제주에서 늘 발맞춰오던 강민수-조용형 라인이 이정돈 아닐텐데 어젠 여건도 여건이니 만큼 참 심했다고 봐요. 거의 센터백은 정수-용형 라인인데 그냥 센터백은 냅두고 풀백들만 바꿔서 했으면 어땟을가 싶음.

  • 10.01.10 13:27

    사실 어제 경기는 누가 들어와도 똑같을 수 밖에 없었을거라고 봐요.

  • 10.01.10 13:29

    수비진은 이정수도 탈탈 털렸는데 왜 조용형, 강민수만 ㅋㅋ

  • 작성자 10.01.10 13:40

    이정수는 여지껏 보여준게 있고 조용형,강민수는 여지껏도 불안했다가 초점이죠.어제경기만 놓고보면 당연히 이정수도 비판대상이긴함.

  • 10.01.10 14:12

    조용형, 강민수가 여지껏 불안하다니요 얘네로 월드컵 예선 뚫은건데 얘네둘이 이정수보다 국대기간이 더길었고 보여준 게 많은데요 어제 같은 경우는 아직 몸이 무겁고 미들진부터 수비진 모두가 고지대, 공에 적응을 못한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잠비아는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준비된 팀이라 더욱 고전했구요

  • 작성자 10.01.10 14:40

    이정수보다 보여준게 많다구요? 왜 이정수에 대해 비난여론이 없고 조용형,강민수엔 있는지 생각하심이 빠를듯.조용형,강민수가 뭐 인성적으로 문제를 보여서 비판받앗나?아니죠.그냥 국가대표레벨에서 보여준 모습이 미흡했음.일단 여지껏의 모습을 모두 열거하기엔 그렇고,어제 경기만 보다라도 1,2골은 수비,미드필더진 모두실수에 이정수도 책임이있다고 치고,3번쨰골 강민수의 커팅미스 4번째골 조용형의 PK허용이과연 좋은 행동이였는지.

  • 작성자 10.01.10 14:49

    리그에서 활약도도 마찬가지로 이정수가 좋았고(K리그에서 뛸때요)조용형,강민수는 차출되고 부터 계속해서 언급이 되던 선수들이죠.조용형-강민수가 단단했을시기(사우디-이란 2연전) 또한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두선수는 국가대표 데뷔이후 불안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것은 사실이죠.보여준게 많다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게 맞다고 생각하네요.이정수가 더솔리드했죠.

  • 10.01.10 15:17

    강민수, 조용형이 불안하다라고 언론에 나온 적 없는데.. 다만 사람들 얘기로 떠도는 거였죠 강민수가 대표적으로 쩔었던 경기가 파라과이전이고 조용형은 평가전 계속 꾸준히 무난하게 해줬는데 사람들이 피지컬만 보고 불안하다란 소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선 사우디전, 이란전 잘해도 막무가내로 까였습니다 세르비아전도 조용형은 무난하게 커트해줬고(반칙이 있긴 했지만) 이정수 실수로 골먹혔는데도 조용형만 욕하구요 이정수가 잘하는 건 아는데 왜 기준을 조용형, 강민수한테만 심하게 들어가는 지 이해못함 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는 수비진 전체가 헬이었던 거구요 그 둘이 이정수보다 못보인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0.01.10 15:22

    글쎄요.언론에서 물고 늘어뜯는 선수들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고,기사를 쓰면 크게 주목받을 선수를 타겟으로쓰지 강민수,조용형 같은 선수들을 타겟으로 잡진않죠.김정우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때도 기사는 안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조용형이 UAE전에서 수비진에서 볼돌리다가 뺏겨서 실점하고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피지컬문제도 문제지만 두선수 모두 심리적 부분에서도 상당한 결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이정수는 그에비해서 심리적인 부분에서 그선수들에 비해 안정되있었고,이정수같은 경우에 대표팀에서뛴이후 첫 실수가 그 세르비아전이엿으니 안까일만 했죠.

  • 10.01.10 19:27

    김정우는 덴마크전 이후로 기사 우리나라 폴센 안부럽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만큼 잘해주고 있단 소리고 조용형, 강민수가 님 말할 정도로 못했으면 언론에 반드시 나옵니다 그럼 조용형, 강민수가 벽이었던 파라과이, 이란 , 사우디 등등 월드컵 예선전의 모습은 싹 잊겠단 건가요??축구 관계자, 축구선수들은 수비진에서 조용형이 정말 잘한다고 하고 합니다 리딩역할이 특히 괜찮구요 어린선수들은 조용형을 롤모델로 잡는 선수도 많습니다 uae전 실수하나로 심리적이니 뭐니 빼자는 건 정말 아닙니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빼고 싶은 거겠죠 이정수의 세르비아전 모습은 안잊어버리고 말이죠 기준점 잡는 법부터 틀렸단 소리입니다

  • 10.01.10 19:28

    어제 같은 경우로 조용형, 강민수를 빼자는 건 이정수까지 수비진 싹 갈아야 한다고 해야죠

  • 작성자 10.01.10 19:44

    아니말뜻을 이해못하시는데,김정우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을때도 김정우에 대한 비판기사는 없었단거죠.조용형,강민수도 마찬가지고,또한 어제 경기에서 강민수,조용형이 상당히 못한건 아무도 이견이없는 상황인데,어쩔수 없던 이동국에게 기사가 집중되는것만 봐도 제말이 맞다는걸 알수있죠.유럽언론에선 백날 박지성이 잘해도 안깝니다.다만 베르바토프나 루니같은 선수들이 부진하면 기사가 뜨죠.그거랑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다 어느정도 기사거리가 되는 선수들을 자극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를 내지 팀내 비중이 적은 선수들을 내지않죠.강민수,조용형,김정우가 그러한 기사가 안나왔던것은

  • 작성자 10.01.10 19:46

    그리고 제가 강민수,조용형을 빼자고 했나요?그쪽이 말을 잘못알아듣는듯싶은데, 제말은 두선수는 현재 문제가 있다는겁니다.그리고 강민수,조용형이 이란,사우디,파라과이전에서 매우솔리드한 모습요?? 계속해서 불안함을 보여주던 다른 경기들은 왜언급을 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이정수는 국가대표 예선 중간부터 뛰었고,평가전 예선 할것없이 솔리드했습니다.세르비아전과 어제 잠비아전에서 실책을 드러냈고 글에서도 그부분에 대해서 실망스럽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 작성자 10.01.10 19:49

    어린선수들이 조용형을 롤모델로 잡는다는건 처음듣는 얘기고,(기사나 그런거있으면 보여주세요.) 같은스타일의 홍명보를 롤모델로 삼겠지 조용형을 삼진않겠죠.끽해야 조용형이 작년에 빛본 선수인데 ,그선수를 롤모델로 삼는다?터무니없네요.일단 다른걸 떠나서 경기력 부분만 말하자면 수비수는 계속해서 안정적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그런데 이정수에 달리 조용형,강민수는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경기력을 자주보여줬기에 문제가 되는겁니다.그쪽이 말하는 이란,사우디전(파라과이전은 제가알기로 이정수가 풀타임뛴기억이 나는데요.당시 조용형이 걷어낸 볼이 상대에게 가서 역습장면을 허용했던 장면이 기억나는데요)

  • 작성자 10.01.10 20:35

    하이라이트보고 어느정도 판단하려 했지만 그것보단 풀경기 보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아르헨티나 예선+평가전 경기본이후에 한국경기 보고 평가해드리죠.이정수랑 조용형,강민수를 동일선상ㅇ ㅔ넣을순없죠.하이라이트에서만 봐도 이운재의 선방이 빛나는 부분도 몇있었고,사람들이 괜히 조용형,강민수가 미워서 비판하는게 아니죠

  • 10.01.10 20:42

    예 말 뜻은 잘알겠어요 각자 생각이 다르다고 해두죠 근데 제 생각은 주전은 이정수, 조용형 백업으로 강민수, 곽태휘까지 계속 맞춰 온만큼 이변이 없다면 남아공 가겠네요 그리고 롤모델은 청대 선수 수비수들이 국대에서 롤모델이란 선수 조용형이라는 선수가 4명이나 됬습니다. 14살 임종은 선수인가?? 그선수도요 기사가 하도오래되서 어딨는 지 모르지만요 장담합니다 k리그 정보방, 대표팀정보방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네요

  • 작성자 10.01.10 21:15

    현재 개인적으로 볼때 곽태휘,이정수,조용형은 안정권 김형일,강민수는 경쟁권이라 보여지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곽태휘 제외하고 다른선수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을 먹고 게임에 임하는지 궁금하네요.곽태휘는 파이터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선수라서 큰무대에도 잘해줄것이라 생각이 드는데.갠적으로 김진규를 추천하는 이유도 실력도 리그에서 상위수준의 선수인건 분명하고,(폼이떨어지는 때가 잇엇지만) 국가대표데뷔하자마자 중국에서 뻐큐날릴정도로 깡다구 자체는 한국 제일의 선수라 생각이 드는바이고,강민수,조용형은 실력이란 측면을 제외하고도 심리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의 문제가 있다생각해서요.

  • 작성자 10.01.10 21:17

    즉 한번 상대에게 말리면 그것을 찾아오려는 노력보단 소극적으로 변한다는 소리.상대국들이 모두 강한걸 생각해볼때 이러한태도는 좋을게 하나없죠.또한 피지컬적인 문제부분에서 잠비아전을 논외로 치더라도 조용형은 여러차례 상대 큰 공격수와 경합(케네디,하자지,덴마크선수들등)에서 자리를 내주며 위협적인 헤딩슛팅을 주던 기억이 있고,그부분은 그리스의 가장큰 장점이라 생각.또한 피지컬에서 밀리니 앞서서 상황판단하여 처리하려는 모습이 많은데, 월드컵같이 큰무대에서 뇌가 굳어버리면 그것자체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을 초래할수밖에없다는게 제생각이에요.월드컵은 큰무대에서 잘해줄 선수가 필요하다보고

  • 작성자 10.01.10 21:17

    큰무대에서 제실력보여주려면 일단 "경험"또한 갖춰야 할테고, 그에맞는 마음가짐자체가 달라야겠죠.경기를 즐기자 혹은 상대에 쫄거없다는 그러한 태도가 있어야 좋다보는데, 제가 최철순을 어제 칭찬했던것은 이선수는 상대가 강하더라도 계속 끈질기게 붙어줌.뚫려도 다시붙고 하는선수죠.강민수,조용형에게도 그런 악바리정신이있었으면 하네요.

  • 10.01.10 13:33

    김진규는 하도 쿨해서 앞에 메시가 있어도 안쫌

  • 10.01.10 13:40

    4-3-3 이아니라 4-2-3-1 이 더 정확하죠

  • 작성자 10.01.10 13:43

    4-3-3에 구자철 ,기성용이 같이 나온다면 4-1-4-1이런식일테지 4-2-3-1은 아닐테죠.님말대로 정확하게 나누자면 수비형미드필더 한명이 뒤에서 서포트해주고 기성용,구자철이 앞선에서 공격을 하는 식일테지 그중 한명이빠져서 수미로 뛸일은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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