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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좋은글 시골 사는 이야기 ^^
충주권경문 추천 0 조회 222 07.08.31 16: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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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1 17:09

    첫댓글 하우스 정말 더운데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 07.08.31 21:33

    농꾼의 딸이었던 적 있어서 그런지 붉게익은 고추를 보니,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가슴이 아리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9.02 17:59

    우리네 정서에 가까이 있는 식품중 하나가 고추나..사과나 벼 아닌가 싶습니다. 돈은 안 된다하지만...농사를 지으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은 참으로 많이 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

  • 07.09.01 09:36

    님의 땀흘림이 그 무엇과 비교 되리요. 더우기.. 친환경 농사를 지으시는 값진 옹고집을 ... 건강에 유익한 먹거리를 제공하시는 님의 수고하심 덕분에, 먹는 이들이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이 행복해질 것을 바래 봅니다.

  • 07.09.02 07:00

    에구 저렇게 하우스에서 말리는것을 태양초라구 하지유~저걸루 고추가루 맹글어 열무 김치 담궈 밥비벼 먹으면 꿀맛인디..사는곳이 뉴질랜드라 주문하고푼 마음뿐이구 꽃사에 살림꾼들이 많이 주문 하실것 같아유~글구 고추가루 남으면 고추장 되장 맬글어 팔으시면 농가 소득이 좀 높아 질텐데...수입농산물이 넘쳐 들어 와서 답답한 마음 멀리서도 느껴 지네요~

  • 작성자 07.09.02 18:00

    뉴질랜드 정말 가 보고 싶은 나라인데...제가 놀러갈때 한움큼 갖다가 드릴까요 ㅎㅎㅎ . 먼거리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 07.09.04 16:24

    사과농사 지으며 벼농사에 고추농사까정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때는 꿀,벼,알밤 등등 보이는대로 하다가 다 접었습니다. 지금은 곶감과 민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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