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임대아파트 치솟는 전셋값 해소
'권선 꿈에그린' 마감임박~!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전세금 때문에
서울을 빠져나가는 전세 난민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지역별 순이동 인구 추이'
자료를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11만 9,863명이
서울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와 반대로 경기도는 8개월째 인구 순유입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경기도로 유입된
인구는 총 8만 1,926명에 이릅니다.
서울 전세난이 점점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가격이 낮은 전셋집을 구하거나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들이
경기도로 몰린 것입니다.
쉼없이 오른 전셋값에 지친 임차인들은
최근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기업형 임대아파트 뉴스테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업형 임대아파트 뉴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거주기간이 보장된다는 점입니다.
임차인은 8년에서 최장 10년까지 매월
임대료를 내고 거주할 수 있으며,
대신 월 임대료는 연 5% 이상 넘지 못하여
임차인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8년간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뉴스테이는
거주 기간 총 7회 5%씩 임대료가 인상될 경우
최대 35%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최근 8년간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현재 수도권에
공급중인 뉴스테이로는 동탄 뉴스테이,
위례 뉴스테이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에 공급하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뉴스테이로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10년간 보증금 인상이
없다는 점입니다.
즉 2년마다 찾아오는 재계약 시점에
목돈을 마련하는 일반적인 임대와
다른 셈입니다. 덕분에 임차인들은
목돈 마련 부담 없이 월 임대료만
내면 됩니다.
권선 꿈에그린은 일반 분양아파트 못지 않게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도입하여
임대아파트의 질을 높이는 등 고품격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중산층
주택난을 해결하여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게 될 어린이집을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위탁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고
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육아, 교육,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권선 꿈에그린만의 또다른 장점은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의
토털 주거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특화 시스템도 도입해
지역난방,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자가 열병합발전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뉴스테이 임대아파트 권선 꿈에그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 위치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있습니다.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은 필수이며,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져 프리미엄
동호수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해를 맞아 예약 후 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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