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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여러분의 인생 명대사는 뭔가요?
Luca 매직 추천 0 조회 3,341 24.11.08 14: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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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4:43

    첫댓글 저 장면...인상적이었어요.
    개그 예상했는데 훅 들어오는 따뜻함

  • 24.11.08 14:46

    저는 이배우 이름 아직도 최수연인줄알고있음 ㅋㅋ

  • 24.11.08 14:56

    클래식에서 조승우와 손예진이 월남전 후 다시 만난 장면에서 손예진이 "나 어때보여?" 물으니 조승우가 "건강해보여.." 라고 대답하니 손예진이 "나 지금 울고있어, 눈물 안보여..?" 라는 대사....

  • 24.11.08 14:57

    니가가라 하와이

  • 24.11.08 15:07

    나의아저씨 "아무것도 아니야" "너부터 행복해라"

  • 24.11.08 15:08

    전 이거유...ㅠㅠ

  • 24.11.08 15:11

    주먹이 운다에서 천호진님의

    세상에 사연없는 놈이 어딨냐..

  • 24.11.08 15:14

    "야이 시키들아
    니들은 집에 삼촌도 읎냐?"

  • 24.11.08 15:14

    최악의 하루 “걱정하지 마세요.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우리들 “그럼 언제 놀아?”

    이 두 대사가 마음에 늘 남아 있어요.

  • 24.11.08 15:17

    전 리틀러너라는 영화에서 신부님 대사요

  • 24.11.08 15:30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 24.11.08 15:31

    차승원 웃기면 장땡이다

  • 24.11.08 15:33

    나의아저씨에서 박부장이 지안이에게 "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느낌의 대사가 있었습죠..

  • 24.11.08 15:45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거다

  • 24.11.08 15:51

    나의 아저씨는
    너무 많은 명대사가 있네요
    인생 드라마

  • 24.11.08 15:52

    나의 아저씨의 "아무것도 아니야" 이 대사는 아직까지도 울림이 강하네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아저씨... 견디시질 못했어요 ㅠㅠ 벌써 1주기가 다가오네요.

  • 24.11.08 16:06

    '나의 아저씨'랑 '나의 해방 일지'의 몇 대사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스토브 리그'에서 백단장의 대사가 제 인생 대사인 것 같습니다.

    -떳떳하면 기분 나쁠 것도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구를 모르는 게 진짜 창피한것 아닙니까?

  • 24.11.08 16:07

    전 53만입니다(프사장님), 전 지금입니다(백호)

  • 24.11.08 16:30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 24.11.09 21:06

    저도 그게 인상 깊었습니다

  • 24.11.08 16:32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 24.11.08 16:55

    im gonna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 24.11.08 17:12

    회사 생활하면서 제일 많이 떠올리는 대사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 24.11.08 17:13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무엇을 집어들지 모르니까.

  • 24.11.08 17:28

    푸른요정님 제발 진짜 인간이 되게 해주세요 ,

  • 24.11.08 18:07

    그냥 먼저 생각나는건 밥은먹고다니냐

  • 24.11.08 18:22

    리들리 스콧 블레이드 러너 대사도....All those moment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time to die...."

  • 24.11.08 23:22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

  • 24.11.08 18:18

    아스따라비스따 베이비

  • 24.11.08 18:16

    형제란! 쾅!

  • 24.11.08 19:37

    캬~~~~ 영웅본색 1 이 장면에서 눈물을 주르륵~~

  • 24.11.08 18:18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 24.11.08 18:18

    타란티노 영화들의 수다 대부분

  • 24.11.08 19:42

    you go we go

  • 24.11.08 20:00

    It’s not your fault
    - 굿윌헌팅

  • 24.11.08 20:17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24.11.08 20:25

    모든 신도 모든천국도 모든지옥도 다내안에있다

  • 24.11.08 23:24

    세상에 공짜란 없다

  • 24.11.09 03:34

    미스터큐
    날 고소해도 좋아요(남자가 키스 후)고소할거에요?
    끄덕. 맞고소 해요(여자가 키스)

  • 24.11.09 06:27

    비스게 최고.!!!

  • 24.11.09 07:26

    드라마 대사보다 Luca매직 님의 믿음에 한 표 올립니다.
    그 따뜻함이 승리할꺼에요.
    휴일 아침에 울림을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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