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붉은하늘님! 안마사라는 직종은 특별합니다. 인체의 맥도 왠 만큼 알아야 합니다. 내 친구가 앞을 못 보는데 안마로 먹고 살았습니다. 바로 5년 전만 해도 거기 가서 안마를 받았습니다. 항간에는 거기는 퇴폐적이라 한 것은 바로 찜질방이 생기고부터입니다. 안마사들은 지금 추락되었습니다. 내가 10년 전의 안마사에게서 받은 안마와 지금의 안마는 아주 틀립니다.
그러게요,항상 지도해야 할 상부 기관들이 중심을 못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바람에 에꿎은 시민들이 고생하네요. 안마와 마사지의 실한 경계가 있으면 좋으련만.그것도 구 안해놓고 무조건 교육시키고 나서 나중에 불법이니 뭐니 해서 혼동되게 하고 ..매사가 항상 승인해 주고 나중에 단속하는 형식으로 국민을 햇갈리게 만드는 정부입니다.부디 실한 잣대를 세우고 부서도 통일하고 서로 한 마음으로 업무볼 수있는 정부이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란답니다.
붉은하늘님의 구구절절 긴긴 사연 읽고보니 참으로 딱한 노릇이네여... 일자리는 그대로인데 일할 사람은 많아지고요... 세상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다가 보니까 서로가 영역싸움을 하게되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님처럼 딱한 사정을 받아줄곳이 없군요...그 옛날 같으면 신문고라도 쳐야 할 노릇인데여... 정계로비라는 게 뭔지...,실로 한숨나게 하는 군요...공정하고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언론에서 마저도 그케 상업주의에 빠졌다면, 울 민초들의 삶을 지켜 줄 데라곤 없군요... 모쪼록 님의 호소가 저 높은 분들에게 까지 전달될때까지 님의 건투를 빕니다... 글구 님의 말씀처럼 실상을 이웃에 잘 전하겠나이다...
동산마술사님.맞습니다.안마와 마사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기법도 다릅니다.안마는 치료적인 요소가 많고 그런쪽으로 교육을 받지만 마사지는 치료를 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예방차원이고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시켜 주는것입니다.서울대 의학백서에도 마사지에 대한 효능은 나와 있읍니다.맹인 안마사분들은 준의료인자격을 받는것이므로 일반마사지사들과는 틀립니다.안마시술소에서 안마를 받아보신분들은 스포츠마사지와의 차이점을 확실히 아실겁니다.안마시술소에서 돈버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따로 있다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맹인 안마사자격증을 국가에서 인정을 해준다면 그들을 보건소에 고정 상주시켜 치료
붉은하늘님께는 대단히 죄송한 말이나 님의 글로 봐서는 10년째 마사지업에 종사하셨다고 하지만....종업원이 아닌, 운영을 하시는 분으로 비칩니다...마시지 업계의 대항과 생존권을 위해 릴레이 단식농성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서울시내...모든 이발소..안마시술소..마사지라 간판붙인 업소에서 여성이 등장하지 않을수 없고, 당연히 성매매가 자연스레 이뤄지고 있어요..합법이던 불법이던 이 분명하고 틀림없는 현실과 사실에서 님의 생존권추구라던가 같은 직종의 마사지단체를 대변하는 듯한 분노는 자칫 잘못된 판단을 편지방님들에게 줄수 있습니다....얼마전 바로 이 자리! 삶의향기실에 인력시장을 떠돌며 소위 하루 5만원을 받고
새벽 별을 보며 일어나 노가다 현장으로 향하는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가슴뭉클한 한 회원님의 이야기를 접할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가 하고싶은 막일역시도 잘해야 15일에서 20일이며, 거기에다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에 막간을 이용한'알바'를 주문하더라고요...만약 하늘이 행운과 복을 내린다면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에게 시간과 돈을 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붉은하늘님을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어딘지 절박하다거나 생존권을 논할만치 어렵고 궁핍한 생활은 아니라고 느껴짐은 저만의 판단일지...님도 사고를 해보면 좋겠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알기로 안정된 생활을, 직장에 속한 듯 평탄한 삶을 추구한 공무
원들조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고 있습니다...배고프고 고달픈 서민들로선 기가 막힐 일이지요...몇명만 모이면 머리에 띠두르고 내밥그릇내놓으라고 소리치는데...특히 연봉을 수천만원이상씩 가져가는 노동자들이...그걸 비유하자는 것은 아니지만...객관적, 사회적, 평등의 틀과 약자에 팔이 기우는 현상은...시각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우리사회는 몰아쳐 왔습니다...건강한 자들이 맛사지업소를 운운하며 생존권을 말하는것보다...두눈이 보이지 않는 소외된 그들에게 하나의 일거리, 한줌의 생존의 쌀이라도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민주사회 일테지요...그런점에서 붉은하늘님의 이유는 상당히 타당하
다고 할수는 있되...시각장애인을 넘어선 단체의 주장과 요구는 배부른 투정으로 들릴 뿐입니다...마사지를 하는 건강한 자들이 그 일 밖에는 할것이 없는지...단 한번의 마사지가 하루 왼종일 노가다에 지친 일당을 뛰어넘는 것이라면...나부터라도 편히 돈을 만질수 있는 마사지일을 택하려고 할테지요...저의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를 너무 얹짢게 생각마시고...그래도 님의 활로와 앞으로의 삶이 윤택해지기를 소망합니다...이왕이면 마사지업소를 할 돈이 있다면..다른 새로운 직업과 선택에 도전해보심도 정중히 권합니다.
그대의 말처럼 건강한 자들..특히 가정주부들이 안마사로 일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맹인이든..안마사든..맛사지를 하던..건전한 방식으로 돈을 벌었으면 합니다..가정주부들과..여성들이 고수익의 목적으로 안마를 하면서도 성매매까지 하면서 엄청난 고수익을 얻는다고 들었습니다..붉은하늘님의 글을 읽으면서 과연 위정자들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卓上空論만 하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이니..
럭셔리김님의 말씀 잘 봤습니다. 근데 전 마사지업을 운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년전에 섣불리 시작했다가 망해서 지금은 신불입니다. 아직까지 빚 못갚고 있는 사람입니다.이런말은 정말 쓰기 싫었는데..제가 마사지 샾을 해서 돈은 벌었다면 솔직히 "그래 내가 안하고 만다 나라 법 어기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원장님은 별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나이 40 이 넘어서 힘도 딸리고 힘듭니다. 이업은 자기가 일한만큼 월급을 받습니다. 기본급 전혀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힘이 딸려서 못합니다. 전 이일을 제 업으로 삼고 잇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이나이에 무엇을 배우고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써주지도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맹인 안마사분들 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힘든데 그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근무 조건이 더 열악한데.. 저를 욕하시는 것은 좋지만 마사지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욕하지 마세요. 이 업은 돈만 벌자고 하면 못합니다.왜냐하면 돈이 안되기에.. 이것도 노가다나 마찬가지입니다.처음엔 손쉽게 돈벌줄 알고 이일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들도 많지만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이 일에서 손을 떼신분들이 많아서 그것은 국가적 손해라고 생각합니다..그분들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
폄하하다니요? 열심히 사시는 붉은하늘님 존경스러워요..어떤 일이든지 떳떳하시다면 당당하게 하소서..님의 원글과 꼬리글을 읽으면서 느낀게 많네요..그동안 제가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여..어떤 직업이든 한만큼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님이 하시는 일도 중노동에 가깝네여..답답한 현실에 힘들겠지만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붉은하늘님! 안마사라는 직종은 특별합니다. 인체의 맥도 왠 만큼 알아야 합니다. 내 친구가 앞을 못 보는데 안마로 먹고 살았습니다. 바로 5년 전만 해도 거기 가서 안마를 받았습니다. 항간에는 거기는 퇴폐적이라 한 것은 바로 찜질방이 생기고부터입니다. 안마사들은 지금 추락되었습니다. 내가 10년 전의 안마사에게서 받은 안마와 지금의 안마는 아주 틀립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든일이 하다보면 하나같이 순조롭지를 않은게 우리네 인생입니다.일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분명히 말하건데~ 메스컴에서 안마(?)하면 이상하게 보도를 합니다. 안마 = 스킨쉽(요상한)이란 등식이었습니다. 고로 [안마사]의 본분을 홍보하려면 참으로 멀고 험난한 길을 가야 합니다. 안마사는 안마사 답게! 봉사자는 봉사자답게. 공무원은 공우원답게, 성직자는 성직자답게. 마술사는 마술사답게~~하여튼 가슴 아픕니다. 평강~~~
그러게요,항상 지도해야 할 상부 기관들이 중심을 못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바람에 에꿎은 시민들이 고생하네요. 안마와 마사지의
실한 경계가 있으면 좋으련만.그것도 구
안해놓고 무조건 교육시키고 나서 나중에 불법이니 뭐니 해서 혼동되게 하고 ..매사가 항상 승인해 주고 나중에 단속하는 형식으로 국민을 햇갈리게 만드는 정부입니다.부디 
실한 잣대를 세우고 부서도 통일하고 서로 한 마음으로 업무볼 수있는 정부이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란답니다.
붉은하늘님의 구구절절 긴긴 사연 읽고보니 참으로 딱한 노릇이네여... 일자리는 그대로인데 일할 사람은 많아지고요... 세상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다가 보니까 서로가 영역싸움을 하게되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님처럼 딱한 사정을 받아줄곳이 없군요...그 옛날 같으면 신문고라도 쳐야 할 노릇인데여... 정계로비라는 게 뭔지...,실로 한숨나게 하는 군요...공정하고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언론에서 마저도 그케 상업주의에 빠졌다면, 울 민초들의 삶을 지켜 줄 데라곤 없군요... 모쪼록 님의 호소가 저 높은 분들에게 까지 전달될때까지 님의 건투를 빕니다... 글구 님의 말씀처럼 실상을 이웃에 잘 전하겠나이다...
장문의 글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님의 건투를 빕니다...
동산마술사님.맞습니다.안마와 마사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기법도 다릅니다.안마는 치료적인 요소가 많고 그런쪽으로 교육을 받지만 마사지는 치료를 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예방차원이고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시켜 주는것입니다.서울대 의학백서에도 마사지에 대한 효능은 나와 있읍니다.맹인 안마사분들은 준의료인자격을 받는것이므로 일반마사지사들과는 틀립니다.안마시술소에서 안마를 받아보신분들은 스포츠마사지와의 차이점을 확실히 아실겁니다.안마시술소에서 돈버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따로 있다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맹인 안마사자격증을 국가에서 인정을 해준다면 그들을 보건소에 고정 상주시켜 치료
그 분야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같이 공존하는 현명한 방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치료사로 한다면 더확실한 직업과 고정수입을 얻을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럼 국가에서 책임지고 월급을 주는것이니 확실한 직업 안정권을 주는것이고 일반 국민들도 저렴한 가격에 치료를 받을수 있으니 좋고 일반 마사지사들과 싸울일이 없으니 더 좋지 않을까요?
붉은하늘님께는 대단히 죄송한 말이나 님의 글로 봐서는 10년째 마사지업에 종사하셨다고 하지만....종업원이 아닌, 운영을 하시는 분으로 비칩니다...마시지 업계의 대항과 생존권을 위해 릴레이 단식농성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서울시내...모든 이발소..안마시술소..마사지라 간판붙인 업소에서 여성이 등장하지 않을수 없고, 당연히 성매매가 자연스레 이뤄지고 있어요..합법이던 불법이던 이 분명하고 틀림없는 현실과 사실에서 님의 생존권추구라던가 같은 직종의 마사지단체를 대변하는 듯한 분노는 자칫 잘못된 판단을 편지방님들에게 줄수 있습니다....얼마전 바로 이 자리! 삶의향기실에 인력시장을 떠돌며 소위 하루 5만원을 받고
새벽 별을 보며 일어나 노가다 현장으로 향하는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가슴뭉클한 한 회원님의 이야기를 접할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가 하고싶은 막일역시도 잘해야 15일에서 20일이며, 거기에다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에 막간을 이용한'알바'를 주문하더라고요...만약 하늘이 행운과 복을 내린다면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에게 시간과 돈을 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붉은하늘님을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어딘지 절박하다거나 생존권을 논할만치 어렵고 궁핍한 생활은 아니라고 느껴짐은 저만의 판단일지...님도 사고를 해보면 좋겠습니다...이제는 우리가 알기로 안정된 생활을, 직장에 속한 듯 평탄한 삶을 추구한 공무
원들조차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고 있습니다...배고프고 고달픈 서민들로선 기가 막힐 일이지요...몇명만 모이면 머리에 띠두르고 내밥그릇내놓으라고 소리치는데...특히 연봉을 수천만원이상씩 가져가는 노동자들이...그걸 비유하자는 것은 아니지만...객관적, 사회적, 평등의 틀과 약자에 팔이 기우는 현상은...시각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우리사회는 몰아쳐 왔습니다...건강한 자들이 맛사지업소를 운운하며 생존권을 말하는것보다...두눈이 보이지 않는 소외된 그들에게 하나의 일거리, 한줌의 생존의 쌀이라도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민주사회 일테지요...그런점에서 붉은하늘님의 이유는 상당히 타당하
다고 할수는 있되...시각장애인을 넘어선 단체의 주장과 요구는 배부른 투정으로 들릴 뿐입니다...마사지를 하는 건강한 자들이 그 일 밖에는 할것이 없는지...단 한번의 마사지가 하루 왼종일 노가다에 지친 일당을 뛰어넘는 것이라면...나부터라도 편히 돈을 만질수 있는 마사지일을 택하려고 할테지요...저의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를 너무 얹짢게 생각마시고...그래도 님의 활로와 앞으로의 삶이 윤택해지기를 소망합니다...이왕이면 마사지업소를 할 돈이 있다면..다른 새로운 직업과 선택에 도전해보심도 정중히 권합니다.
그대의 말처럼 건강한 자들..특히 가정주부들이 안마사로 일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맹인이든..안마사든..맛사지를 하던..건전한 방식으로 돈을 벌었으면 합니다..가정주부들과..여성들이 고수익의 목적으로 안마를 하면서도 성매매까지 하면서 엄청난 고수익을 얻는다고 들었습니다..붉은하늘님의 글을 읽으면서 과연 위정자들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卓上空論만 하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이니..
럭셔리김님의 말씀 잘 봤습니다. 근데 전 마사지업을 운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년전에 섣불리 시작했다가 망해서 지금은 신불입니다. 아직까지 빚 못갚고 있는 사람입니다.이런말은 정말 쓰기 싫었는데..제가 마사지 샾을 해서 돈은 벌었다면 솔직히 "그래 내가 안하고 만다 나라 법 어기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원장님은 별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나이 40 이 넘어서 힘도 딸리고 힘듭니다. 이업은 자기가 일한만큼 월급을 받습니다. 기본급 전혀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힘이 딸려서 못합니다. 전 이일을 제 업으로 삼고 잇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이나이에 무엇을 배우고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써주지도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맹인 안마사분들 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힘든데 그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근무 조건이 더 열악한데.. 저를 욕하시는 것은 좋지만 마사지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욕하지 마세요. 이 업은 돈만 벌자고 하면 못합니다.왜냐하면 돈이 안되기에.. 이것도 노가다나 마찬가지입니다.처음엔 손쉽게 돈벌줄 알고 이일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들도 많지만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이 일에서 손을 떼신분들이 많아서 그것은 국가적 손해라고 생각합니다..그분들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
외국에선 환영을 합니다. 한국사람들의 손맛은 유명한거 아시죠?? 어떤분은 미국 FBI 에 초청갔다고 하더라고요.저도 가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서 못갑니다. 저는 능력되는한 이일을 할것이고 (이일말고는 할줄아는 것이 없기에) 떳떳하게 할것입니다..제가 말솜씨가 이렇게밖에 답변을 못합니다..의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고 폄하 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생존권이 달렸기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폄하하다니요? 열심히 사시는 붉은하늘님 존경스러워요..어떤 일이든지 떳떳하시다면 당당하게 하소서..님의 원글과 꼬리글을 읽으면서 느낀게 많네요..그동안 제가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여..어떤 직업이든 한만큼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님이 하시는 일도 중노동에 가깝네여..답답한 현실에 힘들겠지만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스카렛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