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가면 라이더 2
첫댓글 열이 날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열을 더 올리는건 잘못 된 거라고 알고 있는데…
열을 올려서 땀을 배출한다는건데열이 너무 오르면 위험하긴 합니다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하면 안되죠..옛날에 열 나는 아이 이마에 물수건 올려주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었죠
병원 가서 진통해열주사 맞고 오는게 가성비 싸게 먹힐듯..저도 감기 걸리면 그냥 버티고 살았었는데군 시절 주사 한방에 신세계를 경험..그 뒤로도 그냥 버티고 살다가주사 맞고 살았습니다코로나, 통풍까지 다 같은 주사로 해결했네요근데 코로나는 진짜 잘 안 나아서 자주 맞음 ㅋㅋ맞으면 그 하루가 견뎌집니다근데 코로나로 인해 위생관리에 신경을 썼더니 코로나 창궐 이후로 감기라는걸 잊고 사네요
30대까지 감기로 고생해본적이 없어요윗 글처럼 감기놈이 슬 온다~~~ 치면 수업 다 휴강때리고 단골 돼지국밥 특 항그륵 와라락 먹고 침대(원적외선의료기)초강 틀어놓고 겨울 잠옷입고 한숨자고 나면 나았습니다근데 40줄에 오니 뭘해도 3일은 넘게 가드만요 ㅎㅎㅎ
저는 왜 매년 감기로 고생합니다 근데 군대 있을때는 안걸렸음
어렸을땐 체육관가서 하루종일 농구하면 나았는데 근데 애초에 감기에 잘안걸려서.. 성인되고 감기걸린거 한손에 꼽을정도
첫댓글 열이 날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열을 더 올리는건 잘못 된 거라고 알고 있는데…
열을 올려서 땀을 배출한다는건데
열이 너무 오르면 위험하긴 합니다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하면 안되죠..
옛날에 열 나는 아이 이마에 물수건 올려주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었죠
병원 가서 진통해열주사 맞고 오는게 가성비 싸게 먹힐듯..
저도 감기 걸리면 그냥 버티고 살았었는데
군 시절 주사 한방에 신세계를 경험..
그 뒤로도 그냥 버티고 살다가
주사 맞고 살았습니다
코로나, 통풍까지 다 같은 주사로 해결했네요
근데 코로나는 진짜 잘 안 나아서 자주 맞음 ㅋㅋ
맞으면 그 하루가 견뎌집니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위생관리에 신경을 썼더니 코로나 창궐 이후로 감기라는걸 잊고 사네요
30대까지 감기로 고생해본적이 없어요
윗 글처럼 감기놈이 슬 온다~~~ 치면
수업 다 휴강때리고 단골 돼지국밥 특 항그륵 와라락 먹고 침대(원적외선의료기)초강 틀어놓고 겨울 잠옷입고 한숨자고 나면 나았습니다
근데 40줄에 오니 뭘해도 3일은 넘게 가드만요 ㅎㅎㅎ
저는 왜 매년 감기로 고생합니다 근데 군대 있을때는 안걸렸음
어렸을땐 체육관가서 하루종일 농구하면 나았는데
근데 애초에 감기에 잘안걸려서..
성인되고 감기걸린거 한손에 꼽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