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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도와주십시요. 전파무기피해자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습니다.
동네북 추천 0 조회 744 22.03.31 13: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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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1 15:52

    첫댓글 안녕하세요. 제 추측에 이짓을 하는 사람들은 국정원이 아니라, 동네 토박이, 양아치, 전국 양아치연합, 전국 다단계 사이비. 이런 사람들 입니다. 글에 도와달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지 써주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면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

  • 22.03.31 19:42

    음.. 많이 힘들면 원래 안하던 짓도 하게 되고 답답하고 속에 쌓인게 있으니 일상을 보내기는것이 어렵고, 일에 집중이 안되죠.

    누구나 사회적 따돌림과 내 몸을 동의도 없이 가해자들 마음대로 조종하는듯 괴롭히는 것을 당하면 그렇게 될 겁니다. 대다수는 자살하거나 자의입원하게 될 것인데, 글쓴이님께서 마지막까지 버티다 강제입원 당했다는 뜻은 글쓴이님께서 아직 무너지지 않았고,힘들었지만 힘겹게 괴롭힘 당하는 시간을 견뎌내왔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가능한 정신이상자로 보이지 않게 순하게 행동하세요.

    인권침해 신고를 하려고 해도 평소 행동이 괴팍하면 그 신고를 합리적으로 무효화 시킬수 있습니다.

    한번 전화했던 사람이 계속 같은 이유로 연락하고 차단당하고를 반복하면 나중에는 신고 내용을 들어주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릴수도 있는 것이지요.

    댓글이 넘 길어서 대댓글로 이어적겠습니다.

  • 22.03.31 19:51

    지금부터라도 순한 양이 되어서 의료인들의 지시를 잘 따르는것처럼 행동하세요.

    약은 먹지 말고 토를 해서라도 뱉어내셔야 몽롱하거나 졸린 증상때문에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방해를 덜 받을 겁니다.

    처음부터 확 나아진것처럼 행동하면 더 심각하게 보거나 연기라고 여겨서 무관심하게 대하므로, 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6개월 이상 그 상태를 쭉 유지하면 조울증이나 기타 등등 발목잡을 껀덕지를 잡히지 않게 될거에요.

  • 22.03.31 19:54

    그때 인권침해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나는 정상인데 멀쩡한 사람을 일부러 무시하고 괴롭혀서 화를 냈는데 평소부터 사이가 안좋고 무시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다른사람에게 하소연 하면 내편드는 사람 앞에서는 내가 연기한다고 주장하고 내 신뢰도를 깎아내렸다가, 같이 있을때는 나를 비웃듯이 괴롭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논리적으로 괴롭힘 당한다는 주장을 하기 어려워졌고 내가 강제입원 당했을 즈음에 그동안 많이 억눌렸던 화가 한번에 터져나와 겉으로 표현했더니 나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더라.. 나는 그 당시에 너무 화가 난 상태라 병원에서도 나는 정상이고 그저 억울할 뿐이라고 끊임없이 주장했지만 그 사람들은 내 말을 투명인간 취급하듯 무시하고 사무적인 태도로 의사가 내린 처방을 따르며 내가 강제로 약을 먹게 했다.

    나는 지극히 정상이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참고 참다가 몇달 전부터 화내기보다는 내 자신의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호소하는것을 멈추고 이 일을 당하기 전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을 내 모습으로 보냈지만 나는 여전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

  • 22.03.31 20:03

    "지금 나의 상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억눌렸다가 한계에 와서 터뜨렸을때 공감해주며 미안하다고 하기는 커녕 뻔뻔하게 강제입원을 시킨 가해자들의 행동에 대해 무척 분노했었다. 그러했던 이전의 행동 때문에 나를 색안경 낀 시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한 건물에서 지내며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이다 보니 색안경이 곧 내 이미지가 된것 같다.

    내가 입원해있는 병원의 직원들과 사람들이 내가 미쳤다고 강하게 우길지라도 나는 정상이며 이제는 억울함을 표현하기 보단 밖에 차를 운전하거나 자유롭게 내맘대로 어디든지 여행을 떠나고,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강제로 감금된 이 정신병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고, 지금의 상황으로는 나 혼자서 퇴원하는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권단체에 도움을 청하고 싶다."

    라고 차분한 어조로 전화통화를 하시고 기다리세요.

    전화 받는 도중에 주변 잡음으로 비아냥대는 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만, 철저히 무시하시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대화내용은 모두 녹음되어 일정기간 기록으로 남기므로 일개 직원이 전화통화 기록을 임의로 지울수 없어요.

  • 22.03.31 20:09

    누가 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데 피해자의 전화를 여러번 받았지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후에 논란거리가 되어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직원이 가해에 가담했던 가담하지 않았던 자기 밥벌이를 위해 어떻게든 방법을 마련해서 도움을 줘야 하니 그 사람 입장을 생각하진 마세요.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끌려간 사람들을 돕는 것이 그분들이 맡은 업무이기에 그분들은 해야 할 일을 하는것일 뿐입니다.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고마워하기 보단 확실하게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기 전까지는 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표현하시고 퇴원하게 되면 그때 도움을 준 직원분을 찾아가 감사를 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22.03.31 20:23


    이 댓글에서는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
    2007년 있었던 장례 관련 일에 대한 의견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읽고 드는 저의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주' 는 우리나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으로 장녀가 있다 할지라도 그 집안의 남자가 상주가 되어 장례식장에서 자고 발인때까지 그곳에 머물다가 갑니다.

    2. 삼우제날에 죽은 사람의 옷을 태우는 것은 경우에 따라 전통적인 의식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옷을 불태우는 행위는 불법으로 처리업체에 돈을 주고 소각처리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압니다.

    소각처리를 하는 이유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5. 산 사람이 너무 슬퍼 밤새 눈물로 짠 도포를 함께 묻으니 그 도포는 세월 중에 시신과 함께 사라지고, 그 혼령이 그 도포를 짜던 마음을 입고 있더라.

    - 망자의 유품을 함께 묻거나 소각하는 일 등은 옛 상고사에 정확히 표현되어 있다.

    (이어적기 하겠습니다)


  • 22.03.31 20:30

    윗글 칸수가 다 채워져서 대댓글로 이어적기 합니다.

    망자 옷을 종이로 접어 오리거나 바느질하여 만들거나 혹은 공자님의 유교 법에 따라 생전의 유품으로 대신하였습니다. 하여 되도록 환경오염이 없는 재질이 좋겠다는 생각이며, 망자의 옷을 태우면 그 망자는 그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가지고 가는 일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국장례문화연구원 」

    현재는 개인적으로 망자의 옷과 유품을 불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여겨지고, 적발시 관련 법령에 의해 처벌받게 됩니다.

    글쓴이님의 그리운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오랜시간 정을 나누며 지냈던 사람의 냄새를 더이상 맡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많이 속상하죠.

    그 마음을 글쓴이의 어머니께서 몰라주고 아버지의 옷가지를 태워버리고자 했으니 대성통곡하며 싸울만 하셨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에 옷들을 불태워버리지 못하게 하려 했으므로 글쓴이께서는 어머니께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죄책감을 가질 이유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당당하게 지내시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큰어머니와 싸움을 한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 22.03.31 20:38

    3. 글쓴이가 그 당시에 많이 힘들었기에 주위 상황을 생생하게 느끼기 어려웠을 뿐더러 이전에 가족들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에 글쓴이님도, 가족분들께서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 것에서부터 색안경을 끼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상황에선 저라도 뭔가 도움을 주지 못하고 그냥 자리차지만 하고있는 '들러리' 였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이후에 가족들과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거나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며 아버지 장례식과 관련한 일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서 글쓴이님이 기여할수 없고 무시당했던 느낌이 허수아비처럼 참석만 한 '들러리' 로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지금의 글쓴이님을 만들어간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2.03.31 20:47

    도움이 필요하시면 쪽지로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탈출을 원한다면 병원 구조와 폐쇄병동에서 외래 진료보는 공간으로 나가는 통로 및 잠금장치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시고, 간호조무사 또는 간호사 선생님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특이한 점을 찾아내어 보세요.

    예를 들면 제가 입원해 있던 병원처럼 '환자는 1층을 눌러도 버튼이 눌려지지 않지만 간호사와 조무사는 1층을 왔다갔다 한다' 면 병원 직원분들을 졸졸 따라다니다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1층과 엘리베이터를 탄 현재 층수보다 낮은 층을 먼저 누르면 의심을 피할수 있겠죠.

    제가 입원한 정신병원에서는 현대 엘리베이터의 판넬 부분에 RFID 카드 시스템을 숨겨두고 열쇠고리 모양의 태그 또는 하얀색 공카드를 이용해 관계자들만 1층 버튼을 활성화 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안에 조부모님의 도움으로 퇴원할수 있었지만 만에하나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카드키를 복사해서 쓸 생각으로 아두이노와 RFID 모듈, 공카드를 외출때 챙겨서 팬티안에 숨겨왔습니다.

    생각보다 모듈 쓰는게 어려워서 관뒀지만 시간이 조금 있다면 RFID Copier를 구해 간편하게 복제 후 탈출이 가능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22.03.31 20:55

    제가 도움을 드릴게요. 탈출하기 위한 경로와 잠금장치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그에 맞는 도구를 알아보고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겠습니다.

    택배는 검열이 있을지 몰라도 등기 우편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있을수 있기에 미리 개봉하지 않고 달라고 요청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도 락픽툴을 쓰는 방법은 모르는데요.. 초딩들도 재미삼아 투명자물쇠를 이리저리 건드리며 자물쇠 따는 법을 감으로 익히는 만큼 노력하면 언젠가는 문을 따는것이 가능할거라 기대합니다.

    다만 육각형 모양이거나 철판을 겹쳐 만든 자물쇠라면 무척 힘들거나 불가능할 것입니다.

    RFID Copier/Writer는 리모컨 모양의 것들도 있으니 위장을 잘 하면 들키지 않게 받을수 있을거에요.

  • 22.03.31 20:57

    대용량 보조배터리 케이스를 하나 구해다가 18650 배터리를 하나만 끼우고 나머지 공간에 소형 카드키 복제기를 넣고 빈공간이 없이 신문지 같은걸로 꽉꽉 채워넣으면 달그락 소리가 안날거에요.

    나사 필요없이 열고 닫을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 케이스를 구하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면 발송하고자 합니다.

    저도 글쓴이님처럼 정신병원에 갇힌 적이 있기에 공감이 되고 예전에 있던 의사선생님을 엿 먹이지 못하고 퇴원한게 조금 그래서 글쓴이님을 도와 탈출을 성공할수 있도록 함으로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니 큰 부담은 갖지 마세요 ㅎㅎ

  • 22.03.31 21:05

    @냥냥이 어우.. 그 의사선생님 이중적인 태도가 뭐같아서 집단탈출 해서 당황하게 하려고 했는데 상황도 안맞고 그때는 지식이 많지 않던 터라 못해본게 아쉬워서요..

    그때도 이상한 약 처방해줄까봐서 원래 처방받던 ADHD 약 (까먹거나 다른거에 정신팔려서 나중에서야 알아채고 후회하는걸 막아주는데 매 순간이 의식적으로 판단할수 있게 도와주는 느낌입니다. 힘들다고 포기하고싶지는 않은데 속에서 뭐가 올라와서 집어던지고 혼자 지랄하고는 그 당시에도 물론이고, 나중에 후회하고를 반복하죠.. 당시에는 뭔가 생각대로 제어가 안되는 그런..느낌이 있어요.

    이런 증상이 조현병이나 다른 병으로 오해될수 있고 딱 한부분만 보고 약처방을 내리면 제 몸이 힘들어지니 그렇게라도 먹고 정상적으로 보여야죠..

  • 22.03.31 21:10

    @냥냥이 예전에 엄마아빠가 이중행동 할때 제가 조현병으로 아빠때문에 몰려서 AD약 중단하고 아빌리파이 처방받았는데 한개 먹고 온몸이 굳은것처럼 불편하고 덜덜 떨리면서 시야도 흐려지고, 집중은 원래 안됬지만 자유로운 상상도 힘들고(아프면 원래 그렇죠..) 타자치는것도 걸핏하면 뻑나는데다 침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등.. 내 몸이 병신이 됬다는 것이 확 와닿으니 그 약을 피하게 되었지요.. 조현병이 아닌 사람을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으로 몰아놓고 정작 부모님은 이중적으로 그 사실을 알면서도 연기하는 태도 유지하느라 멀쩡한 아들에게 조현병 약을 타먹이고자 의사 앞에서 연기를 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그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담당교수님께서 "약의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커서 이걸 먹어서 좋아지는 것이 나쁜 점보다 많다면 먹는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해보는게 좋다.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고 그렇지만 약을 처방해서 주는 이유는 환자가 약을 먹어서 안좋아지는 것보다 먹어서 나아지는 것이 더 크기 때문이다"

    라고 조언해주셨기에 교수님의 말씀을 되세기며 그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 22.03.31 21:19

    @냥냥이 бляиь. 안그래도 주의력, 과다행동 관련 문제가 있고 의지만으로 나아질수 있는게 아니여서 나이만 쳐먹은 어린이라는 소리 안듣고 차분하게 주변 애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이라도 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것마저 안되게 약을 처방하지 않고 있는것만 먹고 나중에 떨어지니 제 하루하루가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상해보이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의식하고 안하려고 하다 보니 정작 일상생활이 안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욕먹거나 또라이 소리를 많이 들었죠..

    ㅅㅂ 문제 있어서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안늦게 약물치료해서 어른 되고 나면 완치될 기대만 하고 있었는데 약 안먹고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전보다 실수를 많이 하고 (밥먹듯이 까먹거나 아무생각없이 물건 부시거나 했었죠.)

    그냥 어쩌다보니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있었는데 계속 움직인다고 고등학생이 나이만 먹었지 다섯살짜리 애랑 똑같다~ 이러면서 비아냥거리고(엄마가) 열받았을때는 빡친다고 일방적으로 쌍욕에 손찌검 해대서 많이 억울했죠..

  • 22.04.01 21:54

    조현병은 없다는 게 조현병이라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MK-울트라 실험을 당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어떤 사람이 쫓아다닌다고 얘기를 하면 조현병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조현병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흰신에 그래핀이 들어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주류언론사의 말만 믿고 점점더tv 등등의 말들은 믿지 않습니다 흰신 맞고 쓰러지는 사람들 그리고 부작용으로 죽고 부작용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 인구는 3700만명 입니다 세계 인구를 미리 예측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흰신을 강제로 맞히고 미국 대통령은 하라는 대로 할 뿐 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교황입니다 교황이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이고 그를 도울 거짓 선지자가 나타날 것 입니다 교황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 입니다 이제 더 이상 흰신을 맞지 마시고 독감 백신도 맞지 마십시오 백신을 맞으면 죽거나 좀비가 될 것 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가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완료한 것 입니다 네이버에 피에르 길버트 박사를 쳐보세요 MK-울트라 실험을 믿는다면 이것도 믿으세요 흰신을 맞으면 좀비가 됩니다

  • 23.06.07 07:26

    다른건 제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고
    멀쩡한 사람 정신병 만드는 메뉴얼에 걸려드셨네요
    진짜 정신이상하면 저런거 안해요
    진짜 정신이상자는 저런거 해도 캐치도 잘 못하구 해도 그닥 의미안둬요
    예민해져서 심신미약이 되야저들이 원하는데로 따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는거예요
    대모한 한생들도 억울한 누명 씌었자나요 원래 말도안되는 억울한거 씌우면서 남에게 예기하기 그런 일들로 괴롭혀야 미치고 환장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정신병이 걸리거든요
    첨보는 사람들이 보기에 정신이상자로 보여야 말의 신빙성이 떨어지잖아요
    조현병 몰이 하려는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심됩니다
    정신이 건강하니 정신병자 만들려고 말하기도 유치한 그런 이름장난으로 장난치는거구요 정신병 유도중에 하나로 보심되요 정신병 강제입원되신거예요?
    보호자 없어서 못나오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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