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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오늘 싫어하는 여과장 지각하게 만들었다
Jason-Kidd 추천 0 조회 2,590 24.11.09 14: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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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14:37

    첫댓글
    1) 주작

    2) 주작 아니라면...
    인생 왜 그렇게 사냐
    뭘 잘 했다고 인터넷에 올려

  • 24.11.09 14:42

    2분 동안 열림 버튼으로 버틸수 있나 삐삐 거리다가 닫히던데 내가 있던 건물은

  • 24.11.09 15:27

    결혼엔딩인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 24.11.09 21:51

    하지만 9시 3분에 지각한 과장이 따로 불러서 만났고
    지금은 애둘 낳고 잘살고 있겠죠..ㅠ

  • 24.11.09 15:30

    진짜 못돼 쳐먹었네요 ㅋㅋ
    이런 사람들 치고 멀쩡하게 다니는 사람 드뭄..

    정상적인 사고라면 싫어도 이런 짓은 안하죠

  • 24.11.09 15:30

    미움 받을만한 사람이네

  • 24.11.09 15:42

    뭘 얼마나 미움살 짓을 했길래... 저거 하는게 더 힘들겠다

  • 24.11.09 16:19

    충분히 가능하죠 ㅋㅋ 그냥 싫어해서 저짓한게 아니라 쳐당한게 있으니 저짓한거죠 아무것도 당한것도 없는데 소소하게 저짓할리도 없죠..

  • 24.11.09 16:37

    진짜 싫어하는구나;; 저짓까지 하면서 골탕 먹일정도로ㅎㅎ

  • 24.11.09 21:26

    귀찮아서 저래 못 할텐데

  • 24.11.09 21:52

    CCTV가 있습니다 고객님

  • 24.11.10 02:28

    실제로 저희집 아파트에서 1층에 탄 고딩놈이 제가 탈려고 달려오는데 뻔히 보면서도 연타눌러서 혼자 티고 올라가더군요.

    부모에게 뭘 배운건지 싹수가 노랗더군요. 보고있냐 6층 남학생 녀석아! ㅋ

  • 24.11.10 08:13

    으이구~~~ 사람이 왜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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