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
작사 청주 총무
작곡 ㅇ ㅇ ㅇ
노래 ㅇ ㅇ ㅇ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는 거야
누구에게나 그늘은 있는 거야
얼굴은 웃고 있어도 눈은 울고 있지
나의 눈은 슬픔을 많이 보아서 그래
나의 작은 집에는 숨길 것있어 그래
그래서 나는 작아진거야
그래서 나는 가려진거야
남이 모르는 가난한 마음 있으니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사연 있으니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슬프면 슬프다고 꺼내
우리 훌훌 털고 말해 봐
우리 먼저 손을 내밀어 봐
나는 지금 엄지에 보낼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지금 검지에 희망의 시를 보내고 있어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거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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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동우회
새끼 손가락 - 노랫말처럼
청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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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23.12.05 05: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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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끼 손가락하면
나는 꼭 지켜야하는
약속을 하고
꼭 지키자고
서로 새끼손가락걸고
맹세하는게 생각납니다 ㅎ
손가락 걸고를 추가로 가사를 퇴고했어요
하얀 솔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역설적으로
약속은 깨라고
있다는 ᆢㅎ
맞아요
60을 넘으면
정부에서 입법화 해서
아무리 잉꼬부부라 해도
찢어놓아야 해요
100세까지 한 부부가 산다는 것은
엄청난 고문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청주 사랑
빙고
우리맘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한 표 던집니다
국회의원들 입법화 해주세요
60 넘으면 갈라주어야 하구
지원금 최하1억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해요
황혼 이혼 지원금
ㅎㅎㅎ
따따불~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