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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성 성과급 윤곽 나왔다.
연봉 8000만원이면 성과급 7.5억...
→ 회사측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노조가 각 부문별 예상액 발표.
연봉 8천 기준, 반도체 DS부문은 7.5억, 공통조직은 5.3억,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는 약 2.4억으로 예상.
내년 3월 말~4월초 자사주로 지급 계획.
(한경)
2. 병역 특례 제도 → 1973년 도입됐다.
1972년 뮌헨올림픽 종합순위에서 한국(33위)이 북한(22위)에 밀리자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그러나 53년이 흐르며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공정에 대한 눈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제도를 대폭 손볼 때가 됐다.
(아시아경제, 사설)
3. 산부인과 진료받는 모습이, 해외 음란 사이트에...
→ 병원 CCTV가 유출된 듯. 영상은 80여건으로 국내 산부인과, 성형외과,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의
내부 CCTV 영상으로 진료·환복 장면 등이 담겼다.
녹화 일자는 2022년 2월~2025년 11월로 표시돼 있어.
경찰 조사 착수
(중앙)
4. 수리비는 수입차가 비싼데… 보험료는 국산차가 더 비싸다
→ 테슬라 모델Y 시리즈에 비해 현대 아이오닉5의 보험료가 더 비싸...
보험료 책정을 위한 차량 위험도 등급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
이 기준대로라면 모델Y 주니퍼(8등급)의 보험료가 아이오닉(16등급)보다 보험료가 높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국민)
5. 佛 유럽의회 본부에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
→ 비만한 트럼프가 왜소한 남성 어깨에 올라타고 있는 형상.
‘나는 이 사람을 돕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 빼고’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덴마크 작가의 풍자 작품... 미국은 아직 별다른 반응 없어.
(동아)
6. ‘독감’ 이름부터 잘못...
→ 독감을 ‘독한 감기’ 라고 생각하지만 원인부터 다르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킨다.
65세 이상은 예방 접종이 무료다. 75세 이상은 6일부터,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
(동아)
7. 카메라 켜지면 ‘고함’... 쇼츠 촬영장된 국감장
→ 강성 지지층을 의식해 과격한 발언을 쏟아 내고 이를 담은 짧은 영상을 SNS나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행태....
댓글 창에는 “더 싸워달라” 폭주...
(문화)
8. 무엇이든 AI에게 물어보는 중국인들 → 부작용 속출.
인민일보 등 관영 매체들도 교차 검증을 거쳐야 한다 보도.
한 예로 독버섯 여부를 AI에 물어 이를 먹었다가 중독된 사례, AI가 알려준 농약으로 농사를 망친 농부 사례 등 잇달아 보도.
(헤럴드경제)
9. 부인하지 못할 축구 대표팀 내 선수 간 갈등설
→ 은퇴 꺼낸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은 협회 설득으로 일단 돌려.
축구계 안팎에서는 1992년생 손흥민·이재성(마인츠), 1990년생 김승규(FC도쿄) 등
고참 라인과 1996년생 사이의 갈등이 임계점에 이르렀다는 말나와...
불만이 균열의 신호로 끝날지, 비 온 뒤 굳는 땅이 될지는 이제 선수들 스스로에게 달렸다.
(중앙 외)
10. ‘우뢰’/‘우레’와 같은 박수? → ‘우레’가 맞다.
흔히 ‘우레’를 한자 ‘雨雷’(비 우, 우레 뢰)에서 온 말로 생각하지만 그 반대다.
‘우뢰’는 본래 있던 순우리말 ‘우레’에 한자를 의미에 맞춰 끼워 맞춘 말이다.
‘우레’는 ‘울다’의 ‘울’에 접미사 ‘에’가 붙은 것으로 본다. 중국어에도 ‘우뢰’는 없고
‘뇌우’(雷雨)라는 말이 있는데 천둥을 동반한 비를 말한다.
(표준국어대사전 참고)
■ 10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이제부턴 11조 짝퉁 잡으러 정부가 뛴다"…'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본격 시행...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세계 최초 시행되는 이 제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억울한 피해 막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한국 9월 선박 수주 24척 127만CGT, 세계 수주량의 21%...9월 전세계 선박 수주 202척 620만CGT, 8월 대비 1% 감소
☞“휴게소 직영해 음식값 낮춘다”했지만…수억원대 시설 인수비에 발목...ㆍ12월 운영 계획했지만 정식 공고도 못 내...
일부 업체는 10억원 요구…인수 기준은 없어...내년 80여곳 계약 종료 예정, '인수대금' 분쟁 가능성도
☞일본서 집결하는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 확보전 나선다...7~9일 요코하마에서 진행…기업 간 파트너링에 주목...
삼성바이오, APAC 수주 확대…바이오텍은 기술이전 기회 모색
☞한국 경제자유지수 53위로 추락… 노봉법·정년연장 등 ‘첩첩산중’...
2024년 기준… 전년比 7계단↓...반도체 외 민간 활력 약화 우려
《금 융》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러쉬…외국인 투자 도착액 '역대 최대'..
.3분기 누적 도착액 148.7억달러 30.6%↑…신고액도 10.8% 증가..
.美 반도체 소부장·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정보통신 신고 35.8%↑
☞‘물적분할 쪼개기’ 아닌 중복상장도 규제… 투자시계 멈췄다...
외부 자본 유치·M&A 위축에 LS 자회사는 설비 증설 철회...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 불확실성...재계 “유연한 제도 필요” 주장
☞2분기 가계 여윳돈 18.5조 ‘뚝’…기업, 통계 편제 이후 ‘최대’...
비금융법인 순자금운용 20.8조→67.1조…200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장기업 순이익 111조→189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가 견인...
가계 순자금운용 60.7조로 축소…예금 빼 주식·펀드 투자 확대...
국내 순자금운용 147.8조로 급증…경상수지 흑자에 국외 순조달도 최대...
명목 GDP 6.2% 늘 때 가계부채 1.1% 증가…한은 “80% 하회 연내 가능”
☞코스닥, 박스권 뚫고 900선 회복…반도체 소부장이 견인...코스닥, 최근 1개월 16.41% 상승...
시총 상위권도 바이오→반도체로...반도체 대규모 증설에 소부장 호재
☞자사주<삼전닉스> 매입 막바지…코스피 수급 분수령...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수순..
.SK하이닉스도 7~8거래일내 소진...기타법인 매수 약화에 수급 공백...
외국인 매도세 지속 땐 지수 부담...금리·환율 등 변수 민감도 커질 듯
《기 업》
☞韓 기업 새 기록 쓰는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눈앞...3분기 영업익 105조 전망...
4분기 연속 최대 실적 예고...D램·낸드 가격 상승 지속...HBM4 값 내년 2배 오를 듯
☞장인화 포스코 회장 “아르헨 리튬 2공장 준공, 韓대표 자원개발 기업 도약”...6일 현지 준공식 참석...
1·2공장 합계 5만t 생산체제...전기차 125만대분 역량 확보...3·4공장 추진 MOU도 체결...2033년 10만t 목표로 순항
☞'원전 부활' 올라탄 K-원전…美 공급망 진입 지원 본격화...원전 산·학·연·관 '원전수출 리더스포럼' 출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설명…美 프로젝트 공급망 참여 논의...인증·공급사 등록·수출보험 등 30여개 사업 고도화...
글로벌 시장 맞춤형 신규 지원방안 내년부터 추진
☞LG전자, 3Q 영업익 기대치 하회…AI 냉각·로봇 '승부수'...매출 23조8270억·영업익 7818억…전년比 8.9%·13.5%↑...
영업익 시장 전망치 24% 밑돌아…전분기比로는 50.5%↓...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AI 냉각·로봇 신사업 투자 확대
☞전쟁 틈타 44조대 유가담합…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심판대에...
'점유율 49%' 2개사 4년간 가격정보 교환…올해 3월 가격 담합도...
"유가 급변을 정보교환 시작 계기로"…GS칼텍스·에쓰오일 가담 확인 안 돼...
SK에너지 "충실히 소명할 것"…HD현대오일뱅크 "담합 전혀 없어"
《부 동 산》
☞LH 공공임대, 상반기만 1.5조 적자...공급 속도전 속 건전성 악화일로...
4년 6개월새 누적 적자 11조 육박...수선유지비 급증에 지을수록 손실...지속 가능 모델·손실 보완책 시급
☞빈땅 없는 서울, 재개발이 답인데…공급비중 84%→52% 확 준다...
정부 용적률 완화 검토하면서 이주비 대출은 규제해 ‘엇박자’...공사·금융비 급등 사업성 악화...전문가 “재초환 완화 필요” 지적
☞도시재생정책 10년…건물은 남았지만 사후관리는 '미흡'...
국토연구원 정책 브리프…성과 종합 점검..."사후관리체계·거버넌스 구조 제도화해야"
☞경기도 주요 규제지역 경매 ‘열기’… 안양·수원·광명 낙찰가율 110% 돌파...
지진옥션 9월 경매동향…경기 낙찰률 41.8%로 4.1%p 상승...서울 낙찰가율은 94.7%로 1년 7개월 만에 최저
☞효창동 공공개발에 빌라 호가 6억 상승…“누가 사겠어요”...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엇갈린 민심...
후보지 선정 직후 호가 평균 10% 뛰어...매수 문의는 늘고 매물 회수, 거래 ‘잠잠’...
확정까지 절차 남아…기대·신중론 교차...개발·임대 수익 따라 온도차…갈등 우려
《사 회》
☞문체부 ‘암표방지법’ 첫 수사의뢰…부정거래 170명...공연·운동경기 입장권 부정구매·부정판매 뿌리 뽑는다...
법 시행 한달 새 6만8000건 신고·하루 평균 2000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초소형 위성 5기 첫 동시 투입...4회 연속 성공·성공률 80%…다중위성 수송역량 입증...
군집위성 6호 첫 교신…큐브위성 1기는 분리 안돼
☞메달 따면 '군 면제'에 '청약'까지?…축구대표팀이 건드린 공정의 화약고...
병역특례 이어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국위선양' 관련 문제의식도 표출…"반도체 기술자들이나 BTS는?"
☞병원비 지원까지 84일…예산 줄어 지급 밀린 '재난적 의료비'...
승인까지 평균 8.4일…올해 예산 25.7% 줄고 8월 말 89.8% 집행...
7월 지원 기준 변경에 서류 확인도 늘어…공단 직원들 "매일 사과, 또 사과"
☞전남광주,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총력…정부 설득도 진행...국비 1조1400억원 규모…고흥·제주 유치 경쟁...
고흥, 나로·누리호 9차례 발사 경험 최대 강점...국무회의·국회·우주항공청 대상 설명회 추진
《국 제》
☞美안두릴, 66억불 첨단 잠수함 조선소 계획…트럼프 "2차대전 이후 최대"...
아스널-2 시설…미 해군·안두릴 등 총 66억 달러...트럼프 "미국 납세자, 새 조선소 지분 40% 보유"...
피지컬 AI 도입…미 해군 잠수함 생산능력 확대
☞美중간선거 사전투표 개시…트럼프·민주당, 투표참여 독려...오하이오·인디애나 등 사전투표 시작…본선거 열기 고조...
상·하원 다수당 재편 가능성에 양당 지지층 투표소로 총결집...고물가·유가·이란전 3중고…미국 유권자들의 선택은
☞中, WHO 수장 자리까지 노린다…뒤늦게 '깜짝 참전'...中, 쑹리 고위 보건당국자 후보로 내세울 계획...
美 WHO 탈퇴로 생긴 공백 속 영향력 확대 주목...당선 땐 마거릿 챈 이어 두 번째 중국계 수장
☞가자전쟁 3년…전면전 멈췄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다...팔 주민 7만4천명 사망…거대한 폐허에 재앙 진행형...
트럼프 종전안 공전…하마스·이스라엘 입장 평행선...이스라엘 수시로 공격…유엔 "휴전에도 회복·평화 멀었다"
☞러시아, 흑사병 유출 논란 부인...美는 해명 촉구...러시아 보건 당국, 페스트 유출 논란 격리 인원 검사...
코로나10 및 감기 바이러스 검출됐지만 페스트 균은 없어...WHO도 러시아 주변 보건 위험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
코로나19 中 발생설 주장했던 트럼프 "푸틴과 곧 통화"...美 국무장관 "러시아가 더 많은 정보 공유해야"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8일)
1. 작년 하반기 시작된 국내 증시 랠리를 틈타 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며 1200개에 육박하게 됐지만,
5개 중 1개는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좀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활발하게 거래되는 상품은 소수에 그치면서 증시 유동성이 일부 상품으로 쏠리는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 더불어민주당이 기관투자자가 공동으로 5% 이상 의결권을 행사하더라도 ‘5% 대량보유 보고의무’ 공시를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손잡고 기업에 배당 확대를 요구하는 등의
주주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입니다.
3.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5차 발사가 단 1분의 지연도 없이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누리호는 이번 발사에서 처음으로 탑재한 군집위성 5기도 모두 정상 궤도에 수송했습니다.
누리호가 20분간의 비행을 온전히 마치면서, 한국의 발사 역량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 LG전자가 애플과 손잡고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애플이 구축하는 스마트홈 허브에 LG전자가 핵심 하드웨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도어록 등 7종의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