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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설탕이녹는시간
***나의 이전 포스팅 목록들****
레포트팁 기본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5854
레포트팁 응용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5918
어학연수 짐싸기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5374
어학연수 어학원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5707
안녕 여시들:)
나는 지금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스물여섯살 여시야. ㅋㅋㅋ
지난번에도 어학원이나, 어학원 짐싸기 관련해서 몇개 포스팅을 올렸었고
특히 어학원 짐싸기 포스팅 이후로 어떤거에 관한 정보를 찔지 언니들한테 물어봤었어.
제일 많이 물어보는게 '어학연수시 공부법'에 관한거더라고....응? 공부법이라니....=_=;
나도 사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보통의 어학연수를 오는 20대 초반의 언니들보다 좀더 나이가 많은, 대학을 졸업한 상태에서 오게됐고,
거기다가 나는 조금은 다른 목표가 있는 절실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거라 느끼는 바가 몇가지 있어...:-)
그래서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방법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얘기해주려고 해.ㅎㅎ
MIND (마음가짐)
1. 너, 왜 여기 왔니?
이걸 물어보면 어학연수 공부 방법에 대한 건 사실 너무 간단해지는 거 같아 ㅋㅋ
사실 어학연수에 관한 목표는 여러가지 이지만, 단 한가지로 정리할 수 있지.
그건 바로 영어를 '배우러'왔다는 거야.
물론 영어가 우선적이기보다는 여행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서 오는 언니들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2년 다른나라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그 나라 언어를 배우려고 애쓰는게 정상이라고 나는 생각해.
그러자면 자기가 자기 틀을 많이 깨고, 자꾸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가끔은 나 혼자 여기서는 이방인이라는 사실이 좀 외로울때도 있지만 자꾸 섞이려고 노력해야 하고.
객관적으로 여기 네이티브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해도
어쨌든 내가 얻어가는게 있고, 나중에도 써먹을 줄 아는 무언가를 얻어가야 한다는 거지.
아기들이 걸음마를 할때, 한번에 걷는거 봤어? 그런 애들은 아마 아무도 없을거야.
영어는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까.. 거기다 정확히 배우고 싶으면 계속 실수하면서 배워야 하는거 같아.
나는 여기 영어배우러 왔을때 어학원에서 가장 기초반이었어.
나이도 조금은 많은데 기초부터 다시 하려니 조금 서글프기도 했지만
나는 배우러 온 사람이니까 라는 마음을 다지면서 실수도 엄청하고 했던거 같아.
원래 한국사람이 실수를 하면 부끄럽다...수치스럽다..는 마음을 가지는데
처음엔 나도 그랬지만, 나중되니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졌어. 왜냐면 난 배우러 온 사람이니까.
그런 마음가짐을 먹는다면 당연히 한국말을 쓰는 것도 조심하게 될거야.
한국인하고 어울려 놀지 말란 말은 안할게...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문제고, 본인 관리의 문제야.
정말 본인이 여기에 공부를 하고, 뭔가를 배우러 왔다면 스스로 컨트롤 하게 되어 있으니까.ㅋ
난 그래서 어학원에서 한국인이지만 꾸준히 영어만 하는 애들만 골라 사귀었어.
한국말 쓰는 애들은 .....그래...ㅋㅋㅋ 날 발음 굴리는 재수 밥맛으로 봤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친구들은 1년후에도 만날 수 있으니, 내 한번뿐인 기회를 놓치지 말잔 생각에서였어.
지금도 엄청 의사전달이 힘든때 카톡이나 문자 아니면 이 아이들과도 한국어 안써.
나는 배우러 왔다, 나는 모르니까 알아야 한다. 라는 마음을 유지하면서
자꾸 뭔가를 시도하려고 하고, 실수도 무서워하지 않는 마음이 나는 첫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다음으론 자기 관리가 중요!!
2.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라는 자존감이 필요해.
어학원에서는 대게 다섯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섞여서 수업을 들어.
그러다 보면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알려주고 교류하는 일도 생기게 되지.
이럴때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필요해.ㅋㅋ
실제로 내가 당당해지면 내가 뿌듯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없던 애국심 폭발이야 ㅎㅎ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해주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
실제로 그러면서 친해지기도 하구 ㅎㅎ 간단한 한국말을 가르쳐 주기도 하지 ㅎㅎ
그런면에서 내가 한국인이다, 라는 자세가 몹시 중요해.
한 나쁜예로, 모두가 모인 파티에서 한국인 남자애와 나, 그리고 일본인 친구, 유럽친구 한명이 있었어.
밥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 서로의 나라말로 '잘 먹겠습니다.' 나 '고마워' 등을 서로 가르쳐 줬지.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어 ㅋㅋㅋ 그때 일본에가 '어서 드세요.'는 뭐라고 하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는 친구니까 '얼른 먹자.' 라던가 다른 존칭어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한국 남자애가 "아냐, 아냐! 한국에서는 이럴땐 쳐먹어!! 라고 하는거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야.
응.......??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쳐먹어가 일상용어였던가....시발...그때 그 남자앨 차주고 싶었어..ㅗㅗ
내가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 일본애는 저게 이상한 말이란걸 눈치챘는지 저건 무슨의미냐고 자꾸 묻고..
그 말을 한 한국애는 그거 한국말인데 좋은말이라고 하면서
계속 쳐먹어 쳐먹어 하면서 웃고 있고....ㅋㅋㅋㅋㅋㅋ 하.....개념은 어디로...
좋은 문화나 말들을 가르쳐줘도 모자랄 판에 그러고 있는 그 녀석땜에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웠지...ㅠㅠㅠ
여시들도 한마디 해외에서 말하는 그게 본인의 이미지도 되지만
내 나라의 이미지도 된다는걸 알아주었으면 해..
행동이나 언어습관도 조심하고, 우리나라도 알리는 여시들이 되자.
Study skills (내 나름의 영어 실력 올리기 팁!)
1. 공책 필기도 영어로! 단어 찾기도 영어로!
그래...ㅋㅋㅋ 이거슨 한마디로 영어에 미치는 방법...ㅋㅋㅋㅋ
어학원에서 진도를 나가다 보면 필기해야 할 것 들이 생겨서
여느 대학원 수업같은 것처럼 노트 필기를 하게 돼. 물론 어학원에서 영어만 쓰게 규정을 정해놓지만
한국어로 노트 필기하는 애들도 꽤 되더라고.. =_=;; 그치만 이러면 별로 안느는거 같아.
위의 사진은 내 실제 필기 노트 사진이야.
한글이 보여? ㅇㅇ 없어...하나도 없어.ㅋㅋㅋㅋㅋ
단어 정리할때도 영영사전에서 단어 뜻 찾아서 그걸 적고 단어장을 만들었어.
예를 들어 'subsitute'라는 단어를 토익공부 할때 배우면 그냥 '대체하다' 라고 뜻만 적고 말잖아.
근데 영영사전에 나와 있는 걸 적으면 저 단어는
'do something instead of another' (다른 어떤것을 또 다른것이 대신하다.)라고 나와.
사전에 있는 해석들이 보통 문장보다 쉬운경우가 더 많으니, 겁먹지 말고 영영사전을 이용해봐! ㅎㅎ
단어는 물론이고 뜻에 대한 해석도 자연스레 하게 되면서 차츰 실력이 늘게 되는거지. ㅋㅋㅋ
처음에는 조금 버거울 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정확한 의미구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점들이 많아.
선생님들이 내주는 숙제 고지 내용도 영어로, 문법 설명도 영어로, 영어영어영어.......
이렇게 내가 계속 영어 말하니까 영어 빠수니가 된거 같지만....;;
나 어문계열 나온 여시야 ㅋㅋㅋㅋㅋ 한글도 사랑함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여기서 영어를 배워야 하니, 사소한것도 영어로 하려고 노력했어 ㅋㅋ;;
2. 매일 10문장씩 영어로 문장 만들기.
하... 나에게 제일 어려운건 뭐니뭐니해도 영작 수업이었어. ;;;
난 독해파트나 회화는 좋아하는 편인데.. 영어 문법이나 이런건 고등학교때부터 포기했었거든..ㅠ
초급레벨에 들어가게 된 것도 레벨 테스트 할때 영작이 시망 똥망이어서 그런거였어...ㅠㅜㅠㅜ
어학원에서 매일 하루에 한개 혹은 이틀에 하나 정도 문법을 배우는데
난 그 문법을 배우면 그 문법에 기초해서 하루에 열개씩 문장을 만들었어.
예를 들어 그날 배운게 분사 구문이면, 구글링 해서 <분사구문 예시>라고 치는거야.
그럼 예시 좍 나와..ㅋㅋㅋ 요건 한국말로 ㅋㅋㅋㅋㅋ
그럼 그중에 무작위로 뽑아서 영어 문장을 만들고, 답을 맞춰봤지.
그리고 레벨이 조금 나아진 후에는 한 주제를 가지고 에이포 용지 반페이지이상 쓰는 연습을 이틀에 한번정도 했어. 이렇게 해도 맨 처음에...................
보여? 저 빨간 볼펜으로 그여진 첨삭표시들...ㅋㅋㅋㅋ 저거 내가 처음 레벨때 쓴거야 ㅋㅋㅋ
저건 평점 1.5 (65점)를 받았고, 선생님이 다시 써오라고 시켰었어...ㅜㅠㅜㅠ ㅋㅋ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도저히 문법이 말이 안된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크게 동그라미 쳐놓고 물음표 처 놓은 것도 있어.. 심지어 선생님이 내 문장을 이해못함 ㅋㅋㅋㅋ ㅠㅜ
그런데 문장 열번쓰기 + 주제가지고 에이포 반장 쓰기를 4개월 하고 나니....
에이포 용지 두장넘는 분량으로 에세이도 쓸 수 있게 됐고, 성적도 만점에 가까운 3.0, 3.5점을 받게 됐어 ㅋㅋㅋ
(최고점이 4.0점이야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에세이 보면 (첫번째, 두번째 사진) 빨간 표시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완전 없 ㅋ 음 ㅋㅋㅋㅋㅋ
물론 아직도 연습하면 여전히 틀리는 것은 많지만 ㅋㅋㅋ 1.5에서 2점이나 올랐다는건
정말 나에겐 큰 발전이었어 ㅋㅋㅋㅋㅋ 거기다 매일 해보면서 내가 영작할때 어느부분이 취약한지
어느 문법이 자꾸 틀리는지도 알 수 있게 됐구!! 이 방법도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 ㅎㅎ
3. 할 수 있는건 뭐든지 시도하기!!
이외에도 밖에서 활동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 ㅎㅎ
사실 어학원에서 많이 배운다고 해도, 내가 길거리에 나가서 부딪히지 않으면
제자리인게 어학스킬인거 같아 ㅎㅎ;; 문화를 배우는 것도 그렇구 !!
클럽가고 맥주마시고 그런거에 돈쓰지 말고, 좋은 문화공연 있으면 직접 티켓도 예매해보고
일정 잘 짜서 여행도 다녀오고 하다보면, 위기 상황에 대처할때마다 무언가를 배울때마다
영어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 ㅎㅎ
한 예로,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니까, 난 좀더 디테일한 것들을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그래서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했어! 이것도 참 많이 힘들더라구....
나는 어느정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해외 웹사이트는 우리나라처럼 친절하지도 않고
거기다 내가 아는 언어가 한정되어 있으니 많이 힘들었어 ㅠㅜㅠㅜㅠ ㅋㅋ
그렇지만 기를 쓰고 찾았지 ㅋㅋ
이건 내가 다니는 어학원 근처에 있는 UC berkeley라는 미국 주립대학 홈페이지야.
빨갛게 친 란이 보여? 저 메뉴는 대학의 한달 일정을 알 수 있는 캘린더야.
미국의 대학들은 한달에 특강이나 프로그램을 몇십개씩 해... 과별로, 학부별로, 대학원별로 등등등...
대학마다 물론 다르긴 하지만, 해외 대학들은 학생이나 지역주민을 위한 강의가 넘쳐나!!
저걸 클릭하면...
현재 2012년 2월 27일을 클릭해본 화면이야.
딱 첫눈에 보이는 강의만 해도 일곱개가 넘고 그 아래에도 주욱 특강 목록이나 전시회, 세미나 스케쥴이 있어.
거기다 실제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님, 다른 대학에서 온 명사나 작가등, 관련인사의 강의나 세미나가 진행되기 때문에 퀄리티도 높지.
놀라운건 대부분 오픈이고 무료 세미나라는거!!!!!
관심이 있다면 들으러 가봐도 괜찮아!
강의 제목을 클릭하면, 강의가 진행되는 교실과 이름, 날짜와 시간, 그리고 특강을 관리하는 담당자 연락처를 알아볼 수 있어. 어려운것도 있지만 재미있는 전시나 프로그램도 많아.
지난번에는 초보들을 위한 페이스북 사용법을 영어로 듣고 온 적도 있어!!
아는걸 영어로 들으니 좀 더 유익하더라구 ㅎㅎ
나는 이번에 있는 <이집트 시의 혁명>이라는 강의를 듣기로 했어.
내가 이 강의 수준에 대한 확신이 없을때는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는 것도 좋아 :)
요렇게~
그럼 담당자들은 백에 백은 답을 해줘-
미국 사람들은 전화는 잘 안쓰더라구, 이메일을 쓰면 거의 즉답으로 답장이 올때가 많아서
나는 주로 문의할때 이메일을 쓰는편이야. 편지쓰는 영작법도 느는 편이고.
이번 강의는 대중들에게 열려 있어서 괜찮다는 답을 들었네 :)
어려울 것 같지만 들으러 가볼 생각이야ㅋㅋㅋㅋㅋ
다 알아듣냐고? 당연히 다 알아듣진 못하겠지!! 난 쩌리인걸...ㅠㅜㅠㅜ ㅋㅋㅋㅋ
그렇지만 처음부터 완벽한것은 없다!! 내가 처음에 말했잖아!! 우린 배우러 온 사람들이라고!!
그냥 대학의 강의 분위기, 고급 영어를 체험한다는 것 자체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ㅎㅎ
이정도가 내 나름의 팁이야! 언니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 :)
알어.
해외에 나오면 확실히 힘든 점이 많아.
외롭기도 하고, 밥도 안맞고 ㅠㅜㅠㅜ (나는 이게 제일 슬프고 힘들더라...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어쩌면 내 인생에 다시 없을 기회일지도 모르잖아 ㅋㅋ!!
그러니까 여시들도 있는 기회도 잘 활용하고 독하게 공부해서
모두들 원하는 직장에 취업도 되고, 원하는 꿈이나 목표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 ㅎㅎ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영어를 솰라솰라 하는 그날까지 힘내자!!
구럼 이만 ㅋㅋㅋ 스압이지만 읽어주어 ㄳㄳ ㅋㅋㅋㅋ
[어학연수 공부법] 어학연수 검색하면서 들어왔엉! 이런 후기 하나하나가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도움많이 된다ㅜㅜ 고마워언니~
(어학연수 곤부팁) 헐 조으다!!!!!!이게 바로 이렁게 필요했어 ㅜㅠㅠ 언니 고마우이 핸그폰으로 댓글쓰는 거라 오타가 많겠지만 정말 고마워 완전!!!난 이번에 가거든 ㅜㅠㅠ 언니의 이 은혜로운 글로 화이팅할게
[어학연수 공부법] 언니 고마워!!ㅎ 참고할께
[홋 어학연수 공부법] 언니 고마워요!!! 언니 글보고 진짜 도움이 됐어!! 고마워요!!
[어학연수 마인드] 오늘 어학연수글 여러개 보고 많이 얻고간다!!
(어학연수 공부하는 방법) 언니 강같고 소금같고 빛같은 정보 고마워....
(어학연수 공부법) 낼출국인데 가자마자이글읽고 다짐을 정리해야겠어!!!
고마워도움많이됐어!
[어학연수] 언니 고마워~도움 많이 됐어요^^ 나도 얼른 나가고싶당ㅠㅠ
어학 영작공부))고마워!!좋은글이다
(어학연ㄱ수)고마유ㅓ!!
[어학연수]나 오늘 떠나는데 언니글로 맘 단단히 다지고 간다 ㅠㅠㅠㅠ언니 고마웟!!!!!!!!!!
[어학연수 공부팁[]고마웡 고마웡 ㅎㅎ
어학원tip 언니고마워~~
[굳] 어학연수 공부팁 ////////// 곧 미국가는데 공부할 힘이 난다 여시 고마워~~
[어학연수]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학연수공부법] 고마워 언니!!
[어학연수] 고마워!
(어학연수) 늦었지만검색해서봤당!좋운정보고마워
[어학연수] 좋은정보 고마워요!
[어학연수공부하기팁] 좋은정보 고마웡
[어학연수가서마음가짐]엉뉘 고마워~!
[어학연수마음가짐] 지나가던 연어입니당 곧있으면 출국인데 너무 고마운 글이야ㅠㅠ
(어학연수공부) 난 지금 교환학생 와있는데 언어가 느는것 같지도 않고ㅠㅠ 슬럼프야... 언니 글 보고 다시 공부할 기운이 생겼다ㅋㅋㅋ 고마워언니!! 당장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봐야지!!
나도 이제 진짜 몇개월 뒤면 어학연수 가야해서 자료 많이 찾아보고있는데 공부방법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
헐 ㅎ 대박 완전 좋다 언니야
진짜 이런 현실(?)적인 거 원했어나두 나중에 어학연수갈 계획있거든 참고 할게여시야 고마워:)
[어학연수 공부 팁] 이달 말에 어학연수 떠나여ㅎㅎ 고마워 참고할게!
와 이거진짜 어학연수 팁이다ㅋㅋㅋㅋㅋ 고마워!! 나도 이번에 가서 제대로 해야겠어 꼭 돈 아깝지 않게!
언니!!!!나 담주에 떠나ㅋㅋㅋ흐흐 가기전에 정독하고 열심히하고와야징 고마웡!!!!!!
언니고마워요>_<!!
(어학연수 공부법) 여시야 대형 연어라능8ㅅ8 넘넘 잘 봤구 에혀 나 바로 담달에 출국할거같은데 걱정이다유ㅠㅠㅠ 여튼 넘 고마웡~~~
와 정말좋다 진짜 알차게 보내야지 !!!!
어학연수 공부팁 아직은 준비중인데 가서도 보면 도움 많이될거같아 고마워!!!!
교환학생와ㅣㅆ는데 도움많이됐엉!
어학연수4개월째 ㅠㅜ힘들다고징징거리고학교도안가고 우울했는데 다시 목표가생긴다 언니고마워ㅠㅠㅠ이제6개월남았는데 잘해볼게 무료세미나 !!방법은처음본다 디게획기적인것같아 ㅎㅎㅎㅎ
_어학연수-지금어학연수중인데 이제부턴제대로공부하면서셤을준비해야겠어!!!!
여시 멋있다ㅠㅠㅠㅠㅠ 댓갈피하고 또 보러올게
어학연수연수
여시 글써줘서 고마워ㅠㅠㅠ
(어학연수) 고마워 ㅠㅠㅠㅠ 갑자기 여학연수 생각하게됫는데 도움엄청된다
이런 강같은 글이 ㅠㅠㅠㅠ여시 거마워!!!
나도 어학연수 준비하고 있는데ㅜㅠㅠ 도움많이 된다ㅜㅠ 고마워요ㅠㅠ
어학연수)) 아 어렵다ㅠㅠㅠㅠ킂 여시고마워!!
바보같이 탱자탱자 하다가 발등에 불떨어졌다고 한다 .... ㅜㅜ 고마워!! 2주동안만이라도 잘 준비해봐야겠어!
여시 멋있당!! 고마워😀😀
여찌야 진짜 멋있다. 나 12일 뒤면 프랑스로 어학연수 가는데 나도 열심히 해 볼게!
멋지다.ㅠ 곧출국인데 넘나 떨리고 기대되는것
어 영작느는거 진짜짱이다 여시 ㅜㅜ 근처 대학 강의 듣는덕도 꿀팁이여 ㅜㅜ복받오라
고마워 여시냐 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7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