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최미선-안산으로 구성된 리커브 여자 대표팀(이하 대표팀)은 2일 오전 12시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양궁 리커브 여자 팀 16강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6-0으로 완승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6-2(50-51, 56-53, 56-51, 52-51)로 제압하고 8강에 오른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비록 여자 팀 경기는 아니었으나, 직전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여자 리커브 대표팀에 충격패를 안겼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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