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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야구선수
출생
1982년 7월 13일 (만 31세), 부산 | 개띠, 게자리
신체
181cm, 92kg | O형
원단시(元旦時)
庚 丁 丁 壬 (乾命 33세)
子 酉 未 戌
78 68 58 48 38 28 18 8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경기(競技)라 하는 것이 경합(競合)을 벌이는 것인데 묘(妙)한 것 양정(兩丁) 효수(梟首)귀신 젓가락 미유(未酉)상간에 재(財)의 건록(建祿)을 협(夾)하고 자술(子戌)상간에 해(亥)를 협(夾)하였는 지라 격각(隔角)이 모두 그래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천을 음양(陰陽)귀인(貴人)을 다 갖춘 것이 된다 이래 숨은 속에서 귀인(貴人)역할 하는 것이 어쩜 더 낫다할 것이다
庚 丁 丁 壬 (乾命 33세)
子 酉 未 戌
대정수 : 1994
육효 : 112
교련신수(敎連神數)
59 일타조설경오작(一朶鳥雪驚烏鵲)하니 반천잔월락수가(半天殘月落誰家)인가
야구공이 야구 방망이 맞아나가는 소리가 그 알밤 떨어지는 딱- 하는 소리하고 같다 하는 고만 .. 타(朶)라 하는 것은 칠 타자(打字)와 같음 음역이다 타(朶)가 내목(乃木)이니 너가 가진 나무다 하니 야구방망이지 뭐 '송이'라 하여선 밤송이 등 열매 송이 달린 것을 말하는 것 밤송이처럼 생긴 야구공 한 대 쳐 갈기면 조설(鳥雪)새눈처 럼 생긴 것 날아가는 것 관전자 검은 눈 동자들 오작(烏鵲)이 휘둥그래 놀랄 지경이다 밤 반쪽 하현(下弦)달이 울안에 떨어지는 것 같다는 것 가을날이면 그래 대략 촌집들 그래 뒤뜰이나 경사진 울타리 같은데 과일 나무 심는 것 딱- 소릴 내고 떨어지는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추신수가 그래 한문이 어떻게 되는진 몰라도 가을 신용(信用)을 지키는 나무 수자(樹字) 나무라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사주(四柱)물상(物象)이 신유술(申酉戌) 가을날에 바알간 밤이 앞다투어 추락하는 모습의 상이다
경자(庚子)는 단단한 백 밤이고 생률이다
99= 밭 경기장(競技場)에 돌출(突出)된 사내 룡(龍)이다 현룡재전(見龍在田) 덕시보야(德施普也) 시사야(時舍也) 이견대인(利見大人)이다 견자(見字)는 형(形) 이목구비 더듬이가 길게나가 수염처럼 보이는 것 눈을 쫓아가게 하는 경기(競技) 그래 야구공이 빳다에 맞든지 하여선 멀리가는 그림이고 대(大)는 형(形) 별 스타의 뼈대고 인(人)은 그래 인기(人氣)스타라 하는 것이고 한 것이다
시사야(時舍也)= 시기(時期)를 적절하게 응용을 잘한다 잡을 줄만 알면 안되거든 놓아 버릴 줄도 알아야지.. 시(時)라하는 것은 때맞춰 알맞다 하는 것이고 사(舍)라 하는 것은 집이다 그래 알맞은 집이다 아주 적당한 집인데 그 우리나라 말로 알은 그래 공 아닌가 바둑알도 알이니 알깐다 하고 그러니깐 알맞은 집이다 하면 투수 포수 하는데 포수(砲狩)이지 뭐 ..포수가 이렇게 글러브를 끼고 있잖아 .. 알 맞추는 집이다 하면 타자 서있는 사람도 되고 확대 폭을 넓히면 야구 경기장이 알 맞추는 집 아닌가? 알집을 맞추려 던지는 것이니깐 투수도 되고 한 것이다
94 동인우종(同人于宗) 인(吝)이라 저희 패당만 짝짝 궁 하니 반대당 외야수 내야수 야(野)에서 야유(野遊) 빈축(嚬蹙)을 사기도 한다
상왈 동인우종(同人于宗) 인도야(吝道也)-라 저희 패당끼리만 짝짝궁 하는 것은 짜게 나대는 것이다 경기(競技)에 그래야지 점수 안내어 주지 그래 인(吝)이라 하는 것이 무엇에 적용(適用)되는가 이런 것을 살피라 하는 것이지 무조건 인(吝)이라 하여선 인색하거나 해선 부끄러움을 갖게 한다하는 것은 나쁜 걸로 생각함 안된다 공자는 말하길 용기(勇氣)있는 자 부끄러움을 안다 하였는데 선수가 용기가 사나워야지 승리할 것 아닌가 말이다 여기선 그래 인(吝)은 용기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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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 어떤 야유나 적의 수치심을 유발 하여선 심약하게 만들어선 승기를 잡으려 하는 것이 일종의 심리전인데 대략은 교과서 파는 넘들이 남을 수치심으로 몰려드는 것 그런 전술(戰術)에 넘어가면 안되고 되려 대차게 나와야 한다 참지 못할 비하적인 욕됨 욕설로 자극을 하면 아군(我軍)은 한술 더 떠야 한다 대략은 인터넷 댓글 누릿군 글을 본다면 기본양심 이라 하는 나서부터 세뇌 공작 시켜 받은 것을 이용 하려하는데 그래선 수치심을 유발해선 적(敵)되는 자를 제압하려 하는 그런 글로서 상대방 반대의견 누릿군을 제압하려 하는데 여기 수치심을 느끼고 주눅이 들음 안된다 아주 대차게 한술 더 떠야 한다 대략은 그렇게 몰아 붙치기
소이 지역감정 유발 사상몰이 매국너나 종북몰이나 성적 성추행식으로 몰아가는 것 너 그런 식이면 너 마누라 팔아 먹어라 너 딸도 팔아라 이런 식으로 수치심을 유발 자극을 주려 하는 말로서 공격하는데 여기 심리전에 넘어가면 안된다 아주 한술 더 떠더선 그래 팔것이깐 육두문자 너 그 거시기 좀 내어놔 바라 이렇게 대차게 나와야지 '멸치 꽁대기도 고기라 하냐 이너마' 이런식 으로 나와야 뭔 말을 하여선 마음 여리게 위축 준다고 거기 그래 말려들면 말 한마디라도 공격을 받아선 쫄아 들게 되는 것 그래선 대차게 나와선 그넘 상종 못할 넘이로고만 이렇게 나오도록 되받아 쳐야 한다 할 것이다
그래 이런 글을 써도 철학이 있는 것이다
남은 불륜 나는 로맨스라고 그렇게 적을 수치심 유발하게 공격해선 먹혀드나 안드나를 보라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말에 말려들어 쫄으면 가상(假象)공간을 활용하여선 주고 받았든 잇권 먹었든 것도 다 게워 놓게 된다
그렇게 위협 공갈에 넘어가는 것 실제로 아무것도 아닌 빈 깡통 주제인데 엄청난 배경이 뒤에 도사리고 있는 거처럼 허풍을 떨어선 적을 고만 아주 케오 시키려 하는 그런 작전으로 나오고 공격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말 위협 공포에 넘어감 안된다 죽더라도 끽 소리하고 죽는 다고 아주 대차게 덤벼들어선 보이지 않는 배경 허풍 떠는데 대하여 겁먹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미소(美蘇)가 배경이고 핵무기가 배경처럼 나대지만 잇권 없이 함부로 졸개들 쌈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거물(巨物)들인 것이다 그래 잘 숙고 하고선 싸움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 그래 인(吝)이라 하는 취지 원리를 잘 알면 백전백패할 것도 백전백승(百戰百勝)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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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나 인간사회의 정세(情勢)가 이해(利害)가 맞아 떨어져야 윤활유를 친 것 처럼 잘 돌아가는 것, 마치 경기장에 양팀과 관중이 동화된 것 같은 현상과 똑같은 것이다
편가르기 하여 쌈하고 응원하고 제편 잘함 칭찬 상대편 한테는 야유 퍼붓고 비난 질타가 난무하고 욕설이 난무하고 저들 의도 대로 대면 춤을 덩실거리고 추고 세상이 그래 경기판 하고 똑같은 것이다
상대방 삿대질 흑백시비 편가르기 해선 하는 것 마치 이념(理念) 의견(意見)트러불 서로간 으르렁 거리는 것 대승(大乘)소승(小乘)편가르기 제 주장이 낫다고 하는 것, 소승이 말하길 제 앞가림도 못하는 넘들이 주제파악 분수도 모르고 제세창생(濟世蒼生) 국태민안(國泰民安) 주접떤다하고, 대승(大乘)은 말하길르 사익(私益)만 챙기려들고 아집과 독선속에 묻쳐 있다 하고, 이렇게 상대방에게 삿대질 이런 것 모두가 교과서(敎科書)에 해당한다하지만 그래 맹자 교과서(敎科書)에 말하길 이념주장에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 뭔 짓을 못 하겠느냐 양묵(楊墨)을 본다면 묵자(墨子)박애 겸애설 무리들은 그래 이해가 맞는다면 할털아구도 남김 없이 다 팔아 먹으려 든다하고, 양자(楊子)자애(自愛)쾌락 무리들은 이해가 저들 주장 맞아 떨어짐 한털아구도 안 뽑히려 든다는 것이라 그래 이해타산 없이는 모두가 다 그래 건성 강건너 불보듯 하게 대하게 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해 걸려야 거물(巨物)들이 한마(汗馬)공로(功勞)라고 내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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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우종(同人于宗)이 그런 이해타산(利害打算) 논리를 말하여 주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뜻이 맞음 동패가 되는 것 이해(利害)뜻이 상충(相沖)상반(相反)되면 적이 되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경기장에 돌출 나게 보이는 행위를 하는 스타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그래 작용 현룡재전(見龍在田)이 되는 것이다
1994
0544 성명수리
2538
교련신수(敎連神數)
173 어부지리(漁父之利)얻는 남덕에 잘 되는 주한로행박건토(走韓盧行搏잡을박 蹇절름발이건兎)라 하는 것이다 팀목이 잘해줌으로 인해선 자기가 성공하는 것 상대방이 민(悶)하게 나댐으로 인해선 점수 얻는 거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운세를 만드는 성명이다 이런 취지 것이다
53=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 공용사준우고용지상(公用射 새매준 于鼓墉담용 之上)이라 공께서 같은 어깨들 담을 만들어선 거길 올라타고 말괄량이 야생마(野生馬)같은 아군편을 병아리로 여겨선 병아리 호리는 세매를 쏴선 잡다 이런 작용이 일어난 것이다 적군을 사나운 옹골매로 여김 그걸 잡는 포수(砲狩)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포수 있음 투수 있고 내외 야수 있고 적으로 말함 그래 타자(打字)있고 그런 것이지 뭐.. 획지(獲之)니 무불리(无不利)니라
상왈공용사준(象曰公用射 )은 이해패야(以解悖也)라 공께서 세매를 맞추는데 사용한다하는 것은 풀어선 어그러 트리는 것이다 투수로 말할 것 같음 적 타자가 안타 때림 안됨으로 그래 공 던지는 것 어그러 트려야지 스윙이나 스트라이크 먹여야 될 것 아닌가 말이다
심변(心邊)은 야구 방망이에 감자 야구공이 달린 것인데 공이 둘로 보인다 하는 것은 헛 치는 거지 공이 탁 와선 맞아선 헛 나간다 족두리 쓰고 아들 자자(子字)한 것 가감(加減) 갓머리 아들이다 이런 말인 것 자(子)는 탄자(彈子)로서 공이 열 에하나 삐딱하게 맞아선 나가는 모션 아닌가 베.. 십자 표시는 공이 맞을적 정신 골머리 때리듯 번쩍 하는 것을 말하는 표현이고 갓머리 모션 비딱한 것은 공이 저쪽으로 날아간다 자(子)는 탄자(彈子)공이고 말이다 그래 야구 방망이로 땅볼을 치든가 열에 하나 그래 안타 나올가 말가 하는 것 야구 경기장 피아간에 헛 작용 하는 것이 더 많다 안타야 몇 개나 대어 대략 스슁 아님 스트라이크나., 폴인지 볼이지..
38 비지무수(比之无首) 흉(凶) 비교할 머리가 없다 영리한걸 말하는 것 흉(凶)은 경기장 트릭 생긴 형태 그림 유사(類似)하고 그래 야구공 만두는 목구멍 넘어가고 빳다 쥔 손만 가위표로 있다하는 것 '나는 야구 선수다' 이런 취지.
야구선수가 빳다 쥐고 치는 모션을 간추려 논 의인화(擬人化) 글자 갑골(胛骨)형(形)이 바로 흉자(凶字)이다 그래 비지무수(比之无首)흉(凶)이 어디 응용되고 적용되느냐에 따라서 좋고 나쁜 거지 비지무수(比之无首)흉(凶)이라 해선 무조건 흉한 것 아니다 상왈(象曰)비지무수(比之无首)는 -무소종야(无所終也)-니라
땡-종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일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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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괘(比卦)는 전쟁 대비 숙달된 조교로부터 조련을 받는 것 그 유격 훈련과 같이 그래 조련을 잘 받아 놓음 실제 전쟁 경기에선 잘 싸워 승리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다시 군사 역량을 소집해선 팀목이 잘 운영되는가를 본다는 것 그래 설사 팀장 이라도 꾀병 부림 제거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늦게 오면 장수라도 벌을 받는다 하는 것이다 그래선 어디든지 팀목 활성화를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다 인화(人和)가 첫째 인간들이 불협화음을 내면 전쟁 필패인 것 그래 천시(天時)지리(地理)인화(人和)하는데 인화(人和)를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다 둘러 빼려 드는 것은 시기(時期)를 얻었다는 것이요 무너지지 않는 것은 지리(地理)를 얻었다는 것이요 그런 것을 다 갖고서도 헤어지는 것 버리고 간다는 것은 인화(人和)가 없기 때문이라 와강채의 이밀(李密)이가 인화(人和)도모가 없으니 쓸만한 인재(人材)들이 다 떠나가는 것 혼세마왕 정교금이 진숙보 단웅신 같은 자들이 다 떠나가는 것 그러니 망하지 않을 수가 있어 그래 사람 인화(人和)가 첫째인 것 이반면 이세민(李世民)은 사람을 얻는 바람에 천하(天下)를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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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솔을 정리하고 친구를 찾아 유람을 간다는 것이다 사람 하나를 잘 사귐 평생 운명을 좌우한다 맹상군은 식객이 삼천이라 하였다 비겁(比劫)이 나쁜 것만 아니다 비겁을 잘 운영 하는 자는 천하 세상을 얻는다
첫댓글 어깨동무가 무엇인가 !!!
삼천리 방방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