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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손주은 회장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2,804 24.11.12 13: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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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13:26

    첫댓글 알겠는데 형 .. 검찰개혁도 중요해

  • 24.11.13 05:11

    222222

  • 24.11.12 13:36

    뭔 새로울것도없는말을 저리 장황스리

  • 24.11.12 13:41

    전형적인 뻔한 말
    누군 몰라서 이렇게 사나
    어쩔 수 없으니 살지

  • 24.11.12 13:51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10~20년전에도 많이 나오고 들어왔던 소리라 새롭진 않네요

  • 24.11.12 13:53

    맞는말이긴 하죠.
    슈카월드에도 나왔던 얘긴데 미국은 아시아 경제 위기, 911사태, 코로나 사태같은 위기때마다 뭔가 엄청 반짝이는 천재가 나와서 주식 시장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는..흠
    솔직히 희망이 없죠

  • 24.11.12 15:18

    각 시기마다 미국에서 나온 천재는 누구일까요?

  • 24.11.12 17:27

    @ARTEST 90년대 빌게이츠,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는 머스크, 911 시절은 흠... 누구지ㅎㅎ

  • 24.11.13 06:49

    @Make a difference 구글, 아마존, 페북 아닐까요

  • 24.11.12 14:04

    우리나라는 천재들이 대부분 의대를 준비하니....

  • 24.11.12 14:13

    정부는 뭐히는지

  • 24.11.12 14:31

    이민을 가라는 건지 노인들을 다 없애버리라는 건지 연예인을 하라는 건지

  • 24.11.12 14:53

    이미 희망은 99% 사라졌죠..냉정히 끝났다고 봅니다.

  • 24.11.12 15:17

    저도 지금 41개월 딸과 아내 배속에서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를 보면 솔직히 걱정됩니다.

  • 24.11.12 16:03

    서울대 기악과 수석입학/졸업에 고대 로스쿨까지 졸업한 변호사씩이나 되는 양반이 월에 300밖에 못 벌면, 그 사람의 능력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이걸 왜 사회 탓을 하고 있는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역피라미드로 젊은층 부담이 가중된다는건 너무나 널리 알려진 문제라서 굳이 새로운 얘기도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손주은이 얘기하는 그 천재들 or 이민가는 사람들 외 다른 청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 얘기를 해 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 24.11.12 16:12

    월 300은 아마 수습 기간 6개월 동안 받은거 말한거 같네요. 수습 끝나면 2배 정도는 올라간다고 주변 법조인 지인에게 들었네요

  • 24.11.12 22:35

    저도 동의합니다. 그냥 공부만 잘했다... 는 거라고 보여요.

  • 24.11.12 16:18

    ai와 로봇의 결합...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인한 노화의 방지등으로 오히려 인구가 엄청 많은게 사회적 문제가 될수도 있죠...

  • 24.11.12 16:34

    경고하는거죠.. 거의맞는말이기도하고

  • 24.11.12 18:35

    한국이 위험하다는 말은 2017~2018년부터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대책을 세워야지 하는 순간

    코로나가 터진겁니다 그거 수습하고 이제라도 대책을 세워야지 했는데 대통령이 된게 그분임

  • 24.11.12 16:36

    일리있는 말이라 참고만 하면 되는데
    댓글들 왤케 날카로운가요

  • 24.11.12 16:44

    다들 힘드셔서 그렇죠ㅠ
    외국에 훌쩍 나가는건 상상도 안되는 일이기도 하구요..

  • 24.11.12 17:40

    문제는 제기했는데 하나마나한 소리에 별다른 결론도 없어서 일종의 악담으로 느껴집니다

  • 222 엄청난 통찰 이런건 아니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논지 전개죠 내리막길에 브레이크도 고장난 상황에 누가 해결책까지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사교육 시장의 총수가 자기 분야까지도 망할 상황이라고 하는게 가볍게 말하는 것도 아닐거고요

  • 24.11.12 19:31

    손주은씨라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는 대인배를 가장한 장사치로 봐서 내용이아니라 스피커가 걸립니다.
    몇몇 영상을 봤는데 교육과 국가 미래에 진정성을 가진듯 말하지만 결국 자기 교육 컨텐츠 판매 목적이더군요.

  • 24.11.12 20:45

    저분부터가 이미 돈돈돈 돈얘기 ㅎㅎ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미국이나 중국가면 행복할까요? 일본은 어떻구요..인간 세상은 원래 엄청 잔인하죠
    우리나라는 섬나라같은 반도국가라 혹독한 외국의 현실을 잘 모르는 거 같네요.
    한국인에겐 대한민국 밖이 더 무서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외국나가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가 않죠

  • 24.11.12 22:18

    천재를 키우기보다는 있는 아이들이나 잘 지킵시다

    아이들의 죽음을 우습게 하는 사회가 무슨 천재를 키우나요

  • 24.11.12 22:51

    지금까제 대입 사교육으로 돈 많이 벌었으니 유학 사교육으로 돈 벌겠다는 얘기죠.
    당장 저 말하고 있는 저 분은 돈 엄청 벌고 있을텐데 나이가 2-30대인가요..? 존재 자체가 하고 있는 말이랑 모순인 것 같은데요... 그동안은 오히려 일할 수 있는데도 경제활동 일자리가 한정적이다보니 나이로 잘라서 은퇴하던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경제 연령이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산업구조가 그 노동인구 구조에 맞춰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죠. 저는 쇠퇴는 있겠으나 마냥 비관적이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저런 과장된 비관론으로 자극하는 사람들이 인구구조보다 끼치는 해악이 더 크다고 보구요.

    저분 주장이 좀 지나친게 99.9% 의 국민들은 저 사람이 말하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 평범이들입니다. 한국에서 도망친다한들 그곳에서 랭킹(?) 기회의 횟수(?) 성공가능성이 한국에서보다 과연 많이 나을까요? 다른 국가에서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만, 그 마음을 저렇게 "여기서는 절대 답이 없으니 모두 나가야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는 건 너무 대책없는 주장 아닌가 합니다. 그 돈 잘 버는 천재가 이 회장님이네요.

  • 24.11.13 06:43

    요즘은 유학 사업에 몰두하신다더니 ㅋ 언행일치가 안 되는 양반이라 그냥 장사꾼의 광고라고 보고 넘기렵니다.ㅎㅎ

  • 24.11.13 08:32

    유학원 뒷광고였군요..
    근데 베트남같은데 가면 확실히 우리나라보단 기회가 많긴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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