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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요즘 노잼 반응 나오고 있다는 최강야구.JPG
Jason-Kidd 추천 0 조회 2,811 24.11.13 06: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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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6:59

    첫댓글 이제 이 예능의 끝 혹은 맴버 물갈이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 24.11.13 07:04

    프로그램을 이대호 선수 첫 출연때랑 부산 경기만 봐서 그러는데 누가 문제인가요? 이대호 선수는 출연전부터 유투브 하긴 했는데.. 피디나 네티즌들이 실망한 선수 중 한명인가요?

  • 24.11.13 07:26

    한번 갈아 엎는것도

  • 24.11.13 07:43

    전 솔직히 제작진 탓도 있다고 봐요 늘어지는 편집 무한반복 리플레이 별거 아닌 플라이를 엄청난것처럼 맞는순간을 편집하지만 그냥 평범한 플라이등등..

  • 24.11.13 08:24

    드래프트 폭망한 게 시발점이었어요 스토리가 다 죽어버림

  • 24.11.13 08:46

    전 야구 안 좋아해서 한번도 보진 않았지만
    어차피 예능이고 프로로 돈 받는 것도 아니면 굳이 엄청 열심히 할 필요성은 못 느낄거 같기도 해요

  • 24.11.13 09:16

    출연료가 괜찮게 나오는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은퇴선수에겐 꽤 매력적이긴하죠..

  • 24.11.13 09:36

    안봐서 모르지만 예능이란게 열심히 안하면 전부 망하게 돼 있어요

    강호동의 마인드가 진짜 중요한듯

  • 24.11.13 09:39

    장피디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알지만 편집이 너무 올드합니다..
    방영시간이 줄더라도 평범한거는 빠르게 편집해도 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로스터도 쓸놈쓸입니다.
    대학선수들을 스카웃을 했으면 좀 써봐야하는데 계속 쓰던 사람을 씁니다.
    물론 임상우 말고는 쓸만한 선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똑같아요..
    서동욱, 이홍구는 왜 계속 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출전이 없어요..물론 라인업에 들어갈정도로 실력이 안되는것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 24.11.13 09:54

    쓸놈쓸은 김성근 감독 영입 때 부터 예견 되어 왔던 일이죠. 호불호를 떠나 그분 성향이 그쪽이고 바꿀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프로그램 존폐를 걸고 목표 승률을 정한 터라 매 경기가 윈나우 일 수 밖에 없는 점에서 항상 필승카드를 써야 한다는 데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예능이라는 점에선 분명 아쉬운 부분이죠.

  • 24.11.13 11:50

    진짜 시즌3 첫경기 도파민 터지는 명경기였는데 이후로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볼넷 14개, 15개 남발하는 수준이하 경기 보는게 재밌을리가 없죠.
    아무리 편집으로 살려보려 해도 이 프로그램 보는 주시청층이 방구석 야구전문가들인데...
    유일하게 하나 보는 예능인데 진짜 요즘은 대충대충 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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