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론 윌리엄스 이후로 거의 10년만에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루키가 유타에 등장했습니다.
데론과 미첼..물론 둘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선수이기도 하고
데론은 이미 끝났고 미첼은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데론은 루키시절 제대로 기회를 못받았으므로 06-07 시즌을 기준으로 한다면
누가 더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을까요?
첫댓글 루키시즌 비교야 단연 미첼이지만 데론의 2006-07시즌은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린 중심선수였고, 활약 또한 이미 All-NBA레벨에 도달한 시기였습니다. 즉 전성기의 시작점이었죠.이제 신인 시즌을 치루는 선수와의 비교는 어렵다고 봅니다.
미첼에게 너무 가혹하죠
한편으로는 이 정도의 비교가 나올정도니 미첼이 놀랍기도 하네요.
@NBA on ESPN 그건 인정합니다! roy for 미첼(?!??!)ㅋㅋㅋ
저는 제가 그리던 판타지를 꽉 채워준게 데롱이었습니다... 아 보고싶다 ㅠㅠ
데런이 저때부터 크리스폴과 쌍벽으로 평가받기 시작했고 전성기를 알리던 시기였는데 루키인 미첼에겐 너무 가혹한 비교네요 루키시즌만 비교해야 공평한데 루키시즌만 놓고 본다면 미첼은 데런보다 뛰어난 재능이라고 봅니다
전 팬심 듬뿍 담아서 미첼! ㅎ
2006~2007 데롱이랑 벌써 비교를 하는 영광 우리 미첼이! 하앍근데 데롱이 정성기는 크리스폴과 리그 양대 최고의 포가로 평가받고있을떄라....아무래도 ㅎㅎㅎㅎ 하지만!!! 팬심 듬뿍듬뿍 담아 미첼 투표했습니다 캬악
첫댓글 루키시즌 비교야 단연 미첼이지만 데론의 2006-07시즌은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린 중심선수였고, 활약 또한 이미 All-NBA레벨에 도달한 시기였습니다. 즉 전성기의 시작점이었죠.
이제 신인 시즌을 치루는 선수와의 비교는 어렵다고 봅니다.
미첼에게 너무 가혹하죠
한편으로는 이 정도의 비교가 나올정도니 미첼이 놀랍기도 하네요.
@NBA on ESPN 그건 인정합니다! roy for 미첼(?!??!)ㅋㅋㅋ
저는 제가 그리던 판타지를 꽉 채워준게 데롱이었습니다... 아 보고싶다 ㅠㅠ
데런이 저때부터 크리스폴과 쌍벽으로 평가받기 시작했고 전성기를 알리던 시기였는데 루키인 미첼에겐 너무 가혹한 비교네요 루키시즌만 비교해야 공평한데 루키시즌만 놓고 본다면 미첼은 데런보다 뛰어난 재능이라고 봅니다
전 팬심 듬뿍 담아서 미첼! ㅎ
2006~2007 데롱이랑 벌써 비교를 하는 영광 우리 미첼이! 하앍
근데 데롱이 정성기는 크리스폴과 리그 양대 최고의 포가로 평가받고있을떄라....아무래도 ㅎㅎㅎㅎ
하지만!!! 팬심 듬뿍듬뿍 담아 미첼 투표했습니다 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