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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잦은 글 써서 죄송하네요.
저는 그냥 가은님에게 번아웃을 아웃 당한
4호선 9번 출구 백수 3년차 주부입니다.
글쓰는거 너무 좋아해서 카페 가입 후 초반 눈팅 중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은님에게 글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왜냐구요? 사정상 현장에 못가서요..
그런데 한번 미치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가은앓이가
심해지고, 가은님 실물영접 계획을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사람 욕심이 한번 뵈니깐 더 좋더라고요.
귀인 라이브도 듣고 싶고, 방청 욕심도 생기고..
그래서 비바람이 부는 날 행사도 가보고.
직접 6시간, 3시간 녹화도 방청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많은 달란트가 우리 가수님에게서
보여져서 더 더욱 좋더라고요..
항상 너무 밝게 웃어주는 그 모습에 또 심멋숨멋!
그러면서도 늘 처음보는 연예인 보듯 90도 인사ㅠ
제가 온라인담당을 맡으면서 저는 정말 혼자는 무리!
더러버 여러분들과 함께&같이 하고 싶습니다.
제 포지션이 함께 동참하는걸 부탁하는 자리입니다.
투표. 라디오 귀인 신청. 스밍. 유툽 댓글 달기 등
혼자는 어려워요. 함께 & 더불어 해주세요.
제 무릎은 언제나 바닥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가은님만 방송이나 무대 위에서 편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 합니다.
투표와 방송출연 차트순위가 다 셋뚜더라고요.
투표는 정말 가은님에 대한 사랑 표시 💚💚💚
가은님만 보고 투표 부탁드려요.
핸드폰에 스타플레닛&셀럽챔프 는 설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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