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회 3월11일(강물,흰바지 하늘남방)

[도도ⓥ]

꿈에 한장면이 두장면으로 나오네요.

 믐 <------ 이런씩으로.. 윗장면이랑 아래 장면이  물이 있따는 배경이 같아요.

윗장면 앞에는 강이 있고   강에 물이 많습니다

그리구 흐릿하지만  연예인 길용우 (1955.12.17)씨가 있구요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물이 너무 많아 망설이네요..

건너지는 않았어요

아랫장면엔  바닥에 눈이 쌓여 있구요 여기도 앞에 강이 있습니다 .

강물이 되게 맑은데 물이 많아요.

 역시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에 중간중간에 돌다리가 있는거 같은데

물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 위로 물이 넘쳐 흐르고 있네요  두어사람이 거길 건너려다가 굴러 사라지는데

물에 빠진 모습은 없고 그냥 사라지구요 

건너려는 사람중에 흐릿하지만 연예인 정승호(1956.12.27)씨도 보이네요   건너지는 않았어요

제가 맨발인지 발을 디뎠는데 눈위라 발자국이 남네요..  저는 물을 무서워해서 저길 어떻게 건너가나 생각하고 결국

건너지는 못하고 다시 다른 꿈 장면으로 바뀌네요.

다음장면은 버스를 탓는데 제가 어떤사람을 따라가는거처럼..

일반버스를 탔는데 맨뒤자석에 의자등판과 앉는 부분 틈에 담배꽁초가 보이네요.

그자리엔 어떤 남자분이 앉았고.. 이버스가 가는 곳은 고령이랍니다  전 고령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버스서 내려서 거기도 비가 많이 왔는지...  또 강길을 건너야 하는데 물이 많습니다.

옆엔 풀길도 좀 있구요 건물은 없고.. 풀과 흙 이 많네요

또 못건너도 다른길을 찾아 가는데  저기 아래를 보니 역시나 물이 흐르네요

근데 거길 떨어졌는지 물에 몸이 빠져서 물길가는데로 흘러가네요

좀 가다가 보니 얕아집니다 그리고 건물안인거 같은데요

제가 화가 나있습니다. 이유는 어떤 여자분을 만났는데 학교 다닐적에 정말 시러하던 선생님을 본거 같구요

저보고 왜 그리 왔냐고 하시네요  꼭 학교서 여행갔는데 전 그 차를 못타서 저혼자 간거 처럼..

물에 빠져 옷은 다 젖어 있고  더럽진 않네요  흰바지에 하늘색 남방 인거 같애요  꺠끗하네요~

이게 무슨 꿈인지 모르겠습니다..  공통사항은  강물

꿈풀이에 처음 올려보네요~

[까치♡氣™]

꿈공유 감사합니다

[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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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유감사/)/)
┃드립니다~(^^*)★432회차 대복맞이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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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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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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