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앤씨아 (NC.A) 가수, 임소은 난좀 달라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출생1996년 10월 7일 | 쥐띠, 천칭자리신체162cm, 40kg 데뷔2013년 싱글 앨범 '교생쌤'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1996107 수리가 매우 좋은 거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근데... 의(疑)..</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하늘은 덮개를 하고 땅에 실려 있고나 만물이 우러르고 도움에 학은 아홉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울음에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 고나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이런 기업(基業) 바탕 위에 태어 낳다</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47,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이게 중심이므로 인물이 아주 반듯하다는 것임 </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대저 변환하는 환경이 누구네 집에 가선 떨어졌는가?...</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 장차 이렇게 풀려 나간다</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원단시(元旦時)</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庚 丁 丁 丙 (坤命 19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子 丑 酉 子 </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자축 경합 바둑 게임을 벌이는 것 임</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80 70 60 50 40 30 20 10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span></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추신수도 정정(丁丁)이니 이 아이도 정정(丁丁)일세 금일 정정(丁丁)효수(梟首)를 보는 고만 정정(丁丁)이라 하는 것은 이지함이 글에는 그래 신선 바둑 뒤는 소릴 말한다 하였다 정계충(丁癸沖)해선 검은 바둑 알에서 울려나오는 소리, 갑경충(甲庚沖)이면 흰 바둑알이 그래 갑형(甲形)그린 바둑판에 놓아지는 소리고.. 흰 바둑알 검은 바둑알 놓아 지는 형국이다 자자(子字)는 알 자(子)로선 바둑 알 인 거고 유(酉)는 원래 그 바둑 잘 뒤는 분 명리(命理)를 보니 바둑 알통 이더고만.. 유축(酉丑)바둑판 바둑 알통 있고 바둑판 사고(四庫)황천(黃泉)바다가 있고 하니 다 갖추어선 바둑 뒤는 소리 정정(丁丁)이라 하는 고만.. 신선 바둑울리는 물상(物象)으로 태어난 팔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p><p> </p><p>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자만(自慢)은 아니지만 그래 이것 이래 풀어주는 짐(朕)자신도 그래 훈수드는 형국으로 되는 것인지라 혹여 신선 자리 한자리 꿰어차 주는 것일 수도 .. 무학(無學)이 말 처럼 돼지 눈엔 돼지로만 보이고 신선 눈엔 신선으로 만 보인다는 것이지 .. 상산사호 [商山四皓]가 바둑을 뒤는 자리 그래 일간 월간 알 소리로 태어난 운명이더라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대정수 : 2068</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육효 : 254</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보타낙가산(補陀洛迦山) 관음(觀音)염주(念珠)라</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옥루몽을 읽어보면 그래 한림학사(翰林學士) 문창성군이 옥루(玉樓)에 연회가 벌어졌는데 그렇게 가선 시(詩)를 지어선 상제님 전에 올렸는데 그 뭐 옆 태을진군 신선이 보곤 그래 인간 세상에 문창성이 인연이 있는가 보다 하고선 그래 지상세계에 내려 보내야 하겠다고 하는 것, 그 선녀들과 그래 계화주를 먹고선 홍루에 잠이든 것 , 그때에 관음(觀音)이 오셔선 그렇게 지상세계에 이들을 내려 보내는 방법이 염주(念珠)다섯 알을 뿌려선 갖고선 내려 보내는 것 그런 옥루에 잠을 자는 선녀가 이 세상이 내려왔다 이런 식이지</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 교련신수(敎連神數)가 장상명주매분토(掌上明珠埋糞土)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관음보살이 그렇게 하시었다 이런 취지일 거다 이세상을 그저 분토로 보는 거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말인즉 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하잖는가 말이다..</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황석공의 제자 장자방이 나중 그래 상산사호 한테 놀러간다하고 숨어 버리잖아 ..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 206=대과(大過)들보 동융(棟隆)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68= 아름다운 거울 국빈(國賓)대접을 받을 관국지광(觀國之光) 이용빈우왕(利用賓于王)하니라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감임(甘臨) 꿀 자리가 어퍼지면 관국지광(觀國之光)이 된다는 것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상왈(象曰)관국지광(觀國之光)은 상빈야(尙賓也)라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나라 관광단지를 구경하는데 고루거각 장경루의 융성한 들보가 되어선 있는 모습이더라 추기(秋期)주문(朱門)이라고 '제로'가 여기선 그렇게 붉게 칠한 둥근 기둥이나 둥근 들보를 말하는 것이다 아주 장관이더라 보기 좋더라 명승고적 절경 경치가 좋더라 </span></p><p style="line-height: 2;"></p><p> </p><p> </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대과(大過)는 목수(木手)가 축미충으로 먹줄을 튕기어선 재목을 다듬어선 건축(建築)을 하거나 하는 것인데 아- 바둑판도 다 그렇게 먹줄 튕긴 것 아닌가 말이다 세상경영 하는데 별바 되는 경위(經緯)가 바르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과(大過)비신(飛神)이 상(上)으로부터 미유해(未酉亥) 유해축(酉亥丑)이렇게 된다 그래 사효(四爻)자리가 해(亥)라서 양(兩)근접(近接)비신(飛神) 유(酉)가 힘을 보태주는 것 이라선 동융(棟隆)이 되는 것이고, 삼효(三爻)자리는 양(兩)해(亥)로 기운이 설기(泄氣)된다 해선 동요(棟橈)가 되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 본다면 레임덕 권력 누수(漏水)현상(現狀)막는 정추(井秋瓦)자리가 된다 레임덕이 오기 때문에 그렇게 또 정추(井秋瓦)가 필요한 것 정추(井秋瓦)[깡궈지는 우물벽돌]될 정도의 인물이다 [ 바둑판 십자 구멍 막아 재키는 돌이다 바둑판이 우물 정자(井字)가 아주 수없이도 많다 ]이런 식인 것 정추(井秋瓦)를 제 삼자 입장으로 건너다 보면 전복(顚覆)된 것 남의 입장도 되지만 택수곤(澤水困) 대인지상(大人之象) 곤우석(困于石)거우질려(居于 초두 아래 疾 藜)자리인 것 극곤(極困)이면 태(泰)로 돌아간다고 이괘효를 보니 해가 바야흐로 오르는 것 같고나 태양 해는 이상(理想) 이별(離別)상징이기도 한 것 상여(喪輿) 꽃가마 운 화란춘성(花爛春城)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고 영정(影幀)화한 모셔 논 형국의 그림이라는 것이다 입우기궁(入于其宮)불견기처(不見其妻)로다 남이 볼 적엔 아주 극흉한 자리라 하는 것</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한눈팔고 딴전보다 돌부리에 채인 모습 대과(大過)비신(飛神)유(酉)가 금석류(金石類)로서 단단한 것인데 양쪽으로 설기(泄氣)예기(銳氣)양해(兩亥)로 날카롭게 뻗치고 있는 것 그런 돌 박힌 것을 발로 차봐 얼마나 아프겠어 아주 사색 고만 절절 메는 것이 된다 그러고선 감수상(坎水象)험한 꼴 위 까시가 길다랗게 생겨 먹은 납가새 덤물에 나가 떨러진 모습 그러니 그 어이 안죽었느냐 그런 형편이면 설령 집에 들어간다 하여도 마누라 자리를 볼 수 있겠느냐 이런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 이런 동요(棟橈)의 반대 현상이니 그 얼마나 융성(隆盛)하겠어 말하자면 거지와 황제(皇帝)사이 같은 것 10월27은 석숭이 범여와 같은 정몽준 이고 사해(巳亥)충 맞는 4월27은 자야기화(自惹其禍)하고 같은 것이 된다 그런 이치라는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2068</span><br><span style="font-size: 14pt;">0543 성명수리</span><br><span style="font-size: 14pt;">2611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풍산점(風山漸) 원앙(鴛鴦)이 새키를 부화(孵化)해선 인성(印性)어미 인도(引導)로 물 터전으로 살러 나간 모습 병아리들이 물파랑 무섭다고 삐약 거리는 모습 길이 멀어야 마(馬)의 힘을 안다고 세상 여정(旅程)긴데 그렇게 공 멀리 발로 내질르는 그런 모습 내용 모습 삐약 거리며 살러나간 모습 노래하는 것이 이쁜 알룩달룩한 원앙 어린 병아리 짹짹 거리는 것으로 비유는 되는 고만 에서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2068</span><br><span style="font-size: 14pt;">0553 성명수리 앤씨아로 해선 중간 글자를 한 글자 늘렸고만..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2621이 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유부련여(有孚攣如) 무구(无咎) 달덩이를 채는 고삐로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앰이로다 이름 예명(藝名)단 것이 그래 유부녀가 된다 시집 간 것으로 되는 고만.. 상왈(象曰)유부련여(有孚攣如)는 위정당야(位正當也)일세라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21 함괘(咸卦)는 매우 좋은 역상(易象)이다 함기매(咸其月每) 무회(无悔)리라 등심이 오싹 하 도록 올가즘 촉감을 느낀다 후회 없다 </span></p><p style="line-height: 2;"><br><span style="font-size: 14pt;">누가 취실(娶室)하는 데에 유부녀 삼겠다고 채는 고삐 역할 할 적 그러니깐 남녀가 반대 상이 된 것, 이 아이가 남자 입장으로 된 것 . 이언(易言)해선 사내 호리는 고삐이다 그러니깐 이언(易言)해선 스타 인기(人氣)있다 이런 작명을 하면..이런 식인 것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물면 채는 낚시 줄 같은 것이 된 성향 이라는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 상왈(象曰)함기매(咸其月每) 지말야(志末也)-일세라 본의(本義) 지말야(志末也)라 클라이막스를 가리키는 취지 일세라 펌프작용 가감(加減)중심 운동하는 결말(結末)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다가오는 것 소과(小過) 작은 허물 생긴 것, 이미 운우지정(雲雨之情)이 지나간 먹구름 높은 구름이다 이러는 것 밀운불우(密雲不雨)자아서교(自我西郊)로다 공(公)이 익취피재혈(戈에서 뻗침 흭이 없는 글자 取彼在穴)이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먹구름 상태가 우리 서녁들에 비를 이미 내려 준 것임 이로다 , 작은 인간의 정교감 클라이막스는 반대(反對)상(象) 큰 하늘이 비를 내린 형국 이라 하는 고만.. 그래 용(龍) 놀이하면 비 온다 하는 게 그래 하는 소리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공께서 줄 살로서 저 보금 자리에 있는 것을 취하다 그러니깐 인간으로 말할 것 같음 자궁(子宮)속에 난소(卵巢)도킹 시켜 논 상태다 이런 말인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러니깐 이 아이 반대 되는 자들의 입장으로선 그렇게 구교(鉤校)살 일 철 나선 머슴꾼 그래 이월 초하루 마지막 명절(名節)먹고서 그래 썩은 새끼 목 메 달라 간다 한다는 것이다 그래 소과(小過)가 나쁜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공자(公字)는 팔자에 스카프가 들었다 이런 취지이고 익자(戈에서 뻗침 흭이 없는 글자 字)는 그래 목에 줄메는 형태 다 보여 주지 않는 의인화(擬人化)된 글자 이다 횡일획(橫一劃)은 줄이고 점은 턱이고 휘어지는 획(劃)은 목이고 한 것이다 휘어지는 획이 그러고 감아 맨다는 취지고 한 것이다 구교살 귀신이 원통하다고 노리고 있는 형세가 된다</span></p><p style="line-height: 2;">*</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괄약근 쭈그렁 할머니 살피듬이 그렇게 거시기 바바나 바짝 조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교수형(絞首刑)받는 사람이 그렇게 얼마나 숨 떨어지는 것이 힘드는 것인지 그래 방정(放精)을 하고선 숨이 멋는다는 것이다 그러도록 괄약근이 바짝 조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그 응(應)효(爻)가 주름잡힌 그렇게 괄약근 상태 할아버지 번데기 살피듬을 지나 놓고선 그 할머니 살피듬을 만나러 간다 그렇게 되면 바짝 조여 샐죽이 될 것이라 그럴게 아니라 그 임금 자리에 있는 할머니 살피듬 괄약근 근처에 접근하지 말고 그 할아버지 번데기 살피듬을 만나듯 하면 [ *그러니깐 어중간에 걸터 앉는 조상(祖上)신(神)이 되거라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 끼어 앉음 조상신이 되는 거다] 타고난 허물을 훌러덕 잘 벗을 것이다 그러니깐 보릿살이 되면 안되고 굴렁쇠가 되는 작용을 하라 이런 취지인 것이 바로 이효(二爻)응효의 작용이다 그래선 오효가 스카프 옥죄는 것 괄약근 작용이 되는 것이다</span></p><div style="line-height: 2;"><br></div><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상왈(象曰)밀운불우(密雲不雨)이상야(已上也)라 이미 높은 구름 상태다 내려온 몸이 아니고올라간 몸이다 사월달 위는 삼월달 진월(辰月)이고 사월달 올라가면 다음달 오월(五月)이고 그렇치 뭐 ..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병무록(丙戊祿)은 재사(在巳)하니 사(巳)가 조상대(組上臺)간(干)으로 올라간 것이 병(丙)이다 서(西)삼합(三合)국(局) 짓는데서 사(巳) 장생(長生)은 일간(日干)비겁(比劫)역할 하러 조상대 죽은 귀신(鬼神)으로 올라간 것이다 병자(丙子)수극화(水克火)받으니 죽은 귀신이지 뭐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병자(丙子)비겁(比劫)잡는 소리가 자중(子中)계수(癸水) 정계충(丁癸沖) 정정(丁丁)인 것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유축(酉丑)직장(職場)관근(官根)을 깔고있으니 함괘(咸卦)로 교감(交感)을 하는 것이 될 수도..</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庚 丁 丁 丙 (坤命 19세)</span><br><span style="font-size: 14pt;">子 丑 酉 子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2068</span><br><span style="font-size: 14pt;">0093병신대운 말(末)</span><br><span style="font-size: 14pt;">2161 山風蠱괘 초효 심방춘일즉견개화(尋芳春日卽見開花)</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2068</span><br><span style="font-size: 14pt;">0106 을미대운</span><br><span style="font-size: 14pt;">2174</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무월동방(无月洞房)화촉(華燭)재명(再明)이라 잠예(潛禮)를 치룰 일 있다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4pt;">간기비(艮其月非) 불증기수(不拯其隨)기심불쾌(其心不快)로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상왈(象曰)불증기수(不拯其隨)미퇴청야(未退聽也)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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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높으신 양반들한테 검증받지않는 글이라 하여선 그렇게 빈축을 사잖아요 그래선 글올리다간 안 올리고 하는 거에요 조그만큼 아는소리하면 눈에 거슬리고 비위 상한다 고만 와선 타작 어디가든지 운영진들이 잘 반가워 안합니다 한참 지난 다음이라야 몇자 적어 올리고하는 것,호의에서 그런분들도 있지만 방따로 만들어 준다는것 걸리적 거리고 여럿이 답습을 하면 자평에 불리하고 그런 것이지 ..
@곽강국명리가공산품과 같아선 같은조 수없이 많아선 한시간에 물건이 막 생산되는 거와 같아선 거기 자꾸 파봐야 종당엔 아무것도 없다 북양군벌 단기서 명조가 거지 명조인데 거지해야 하는데 왜 군벌이야 사주고 역상이고 아무것이 되어도 부귀빈천이 다 될수가 있지 어느 한가지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학자들이 시대를 쫓아가면서 맞춰푸는 것 입니다 나쁜 구조도 다 높은 자리 해먹고 부유하고, 좋다하는 구조도 천박하고 걸벵이 될수 있읍니다 그저 이래 저래 줘 맞춰 보는 것 입니다
첫댓글 선생님의 실력이 대단하신데,
세종대왕이 울고 가시겠어요.
한글 창제 해놨는데.
간결하고.핵심파악쉽고.
심제샘은 맞춤법이 틀리지않나?
경동샘은 질문요점보다 성격만 수십번 올리시고.
먼저 글쓰는 방법부터 배우는게?
곽강국선생님, 요즘 역학살롱에 통 오시질 않는군요. 저는 명리공부한느데 선생님께서 명석당에 올려진 사주에 달아주신 통변댓글로 배우는게 참 많앗습니다. 요즘 오시지 않아 아쉽습니다. 바쁘셔서 매일은 못오시겟지만 시간나실때 틈틈이 들러주셔서 역학살롱 명석당에 올려진 사주 통변해주십시오. 곽강국선생님 감사합니다
곽강국선생님, 요즘 역학살롱에 통 오시질 않는군요. 바쁘셔서 매일은 못오시더라도 시간나실때 틈틈이 역학살롱 명석당에 올려진 사주 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곽강국선생님, 감사합니다
제도권 높으신 양반들한테 검증받지않는 글이라 하여선 그렇게 빈축을 사잖아요 그래선 글올리다간 안 올리고 하는 거에요 조그만큼 아는소리하면 눈에 거슬리고 비위 상한다 고만 와선 타작 어디가든지 운영진들이 잘 반가워 안합니다 한참 지난 다음이라야 몇자 적어 올리고하는 것,호의에서 그런분들도 있지만 방따로 만들어 준다는것 걸리적 거리고 여럿이 답습을 하면 자평에 불리하고 그런 것이지 ..
@곽강국 명리가공산품과 같아선 같은조 수없이 많아선 한시간에 물건이 막 생산되는 거와 같아선 거기 자꾸 파봐야 종당엔 아무것도 없다 북양군벌 단기서 명조가 거지 명조인데 거지해야 하는데 왜 군벌이야 사주고 역상이고 아무것이 되어도 부귀빈천이 다 될수가 있지 어느 한가지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학자들이 시대를 쫓아가면서 맞춰푸는 것 입니다 나쁜 구조도 다 높은 자리 해먹고 부유하고, 좋다하는 구조도 천박하고 걸벵이 될수 있읍니다
그저 이래 저래 줘 맞춰 보는 것 입니다
@곽강국 거기 운영진이 선생님께 잘못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선생님이 자기의견을 피력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지 못하시게 운영진이 막는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 게시판에 글은 안올리시더라도, 거기 명석당에 올려진 사주를 통변해주셔서 통변댓글이라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매일오시기 어려우시면 시간나실때 틈틈이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