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3i70k3PDYOw"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WJ6Q9/bl4JGw5ABm6/06rCmbMDeBjUck7vf4Ak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3i70k3PDYOw"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281f5a475b15c5641f7c9ed3a4ba9d7fb30c3c" class="txc-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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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A5490;"><span data-ke-size="size18"><br>깊은 밤<br>별빛에 안테나를 대어놓고<br>편지를 씁니다<br><br>지금, 바람결에 날아드는<br>풀벌레 소리가 들리느냐고<br><br>온종일 마음을 떠나지 못하는<br>까닭모를 서글픔이 서성거리던<br>하루가 너무 길었다고<br><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b96e76fd6754698d678b526a3bb935bef2c6bc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b96e76fd6754698d678b526a3bb935bef2c6bc3" data-origin-width="821" data-origin-height="551"></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88cfa1586b4fdb42435daf63f5830f763ad254d_re_1727712694866" class="txc-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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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ke-size="size18">목필균<br><br><br><b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90bb62255622eddfc3e5719e3a27a32cd942eef_re_17277126948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990bb62255622eddfc3e5719e3a27a32cd942eef_re_1727712694866"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4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1b833c4f59bdd5531d306087b90eec2b5c1403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1b833c4f59bdd5531d306087b90eec2b5c1403d"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450"></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8">올 가을엔 향기님들<br>맑은 하늘빛 같은 사랑으로<br>우리 함께 같이요~^^💌💙</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c75e555f213dcdbb27cdee6b02d63505f22d6f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c75e555f213dcdbb27cdee6b02d63505f22d6ff"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45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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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미나로즈님
10월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ㅎ
사랑가득 행복가득
마음이 풍요로운
10 월 되세요
해피데이 ~^♡^
발그레 단풍빛 미소로 예쁘게
적어 보낸 편지📩 받아 보시고
반가히 방문해주심에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사랑가득 행복가득~~ 💌🎶
우리 건강하고 즐겁게지내요 고운님
미나로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록수님
가을바람편에 보내드린
목필균 님의 시월의 편지
받아 보시고~~ ㅎ💌
제 글방에서 오랜만에
뵙기에 더한 기쁨으로
반가히 마중드립니다.
🦗🎶🍂
가을가을
풀벌레 노래하는 시월
사랑가득, 행복가득히
늘 평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미나로즈친구님
가을입니다
오늘아침그대의
반가운안부
편지를받았어요
감미로운음악과함께요^
목필균님의시향은
아름다운가을색채와
우리들가을맞이
심성을잘표현해
주는,,,,
공감가는글이예요
뒤늦게찾아온
가을이반갑기만
합니다
미나로즈글벗님
오늘아침준비하면서
그대의반가운편지에
오늘은왠지
기쁜일이가득할것같애서희망으로
하루를시작합니다
빼곡한하루일정을
세상에하나뿐인
겹지기와함께
맛있는꽁치조림
아침먹으며,,,
행복한하루시작해요
미나로즈친구님
안부고마워요
오늘 아침도 커피 한 잔 들고
내 안의 그대와 만나 진한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설렘을 주는,
아침 같은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윤보영 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중..)
칭구님 어서오시어요 가을이지요!
그리움담아 💌안부편지 드렸는데
잘 받아 보셨다구요 ㅎ
시인님께서 가을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고운 색채로 예쁘게 그려 주셨지요
세상에 하나뿐인겹지기와
공주님의 사랑이 가미된 특별한 맛의
꽁치조림이랑 냠냠~ ㅎㅎ
바쁘실 땐 제 글이 보여도 그냥 슬쩍
지나가셔도 괜찮아요 정말, 정말요👭
여긴 가랑비가 햇님이랑 숨바꼭질 을!
가을 익어가는 소리가 정스럽습니다
건강히 풍요로운 가을 누리세요🌾🎁
@먼동틀때
고맙습니다 새벽공주님
안녕하세요!
고운 음악과
가을 편지 잘 보고갑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이 참 좋으네요
덕분에 가을향기 가득 담아갑니다
계절 좋은 향기 받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래요!~♡♡
가을 연가 / 윤보영
왈칵 하늘이 파란 물감을 쏟았다
나만큼 그리웠는지..
왈칵 그대 생각이 그리움에 쏟아졌다
하늘만큼 보고 싶었는지.. ☔️
어서오세요 좋은 친구님!
반가히 마중 드립니다🙋♀️
가을비 송알송알 내리는 날
목필균 님의 10월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에 실어 보내 드렸는데~~ 💌
즐감해주시고 칭찬해 주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사랑안에서 늘
건강, 행복과 함께 하세요~ 🙏🎶🎁
존경 미나로즈님
넘,방갑습니당
호호호
시월 첫날에
글벗님 고운편지
싱긋이
감사
드
려
요
ㅎㅎ
듣기존음악에
예쁜이미지
좋아효
~♡^
📚 가을 아침 / 윤보영 📚
날이 차다 따뜻한
차 한 잔 마셔야겠다
차를 마시면서
따뜻한 그대생각 해야겠다
왠지 오늘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은 느낌!
내 생각을 읽었는지
커피잔도 표정이 밝다.
안녕하세요 실남글벗님
저도 방갑습니다 ㅎ
시월 첫날, 소슬바람 편에 실어
보내드린 이쁜 💌편지에,
싱긋이 들려가심 고맙습니당
시월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가을길되세요🍂🎁
@실남이
존 음악과 함께
Happyday~ ♡🎶
@미나로즈.
ㅎㅎ
행복한저녁
되세요
~♡^
@실남이
맛나게 잘~~ 🍅
매시간 행복하게요~♡^
시월의 첫날이네요
첫날에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한달 내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제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군요
바야흐로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가 왔어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
나는 커피 닮은 사람이 좋다
향기로운 커피처럼
분위기 있으면서 편한 사람
커피처럼 편안하고 왠지
느낌이 좋은 사람 네가 바로
그 사람이어서 좋다
( 윤보영 너여서 좋다- ✍️)
시월 첫날 가을비 속~~ ☔️
따뜻한 행복을 안고서 찰박히 다녀
가심을 뵙네요 ㅎ
어서오세요 영혼님!
가을향편에 보내드린 💌편지
잘 받아 보셨는지요 ㅎ
말씀대로 비가 그치면
울긋불긋 고운 가을 세상이~
풍요로운 가을 좋은 벗님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가을되세요
건강하시구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