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용과같이7을 사서 2회차 돌리고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을 하며 스토리를 보니
야쿠자의 아들이 본인의 신분을 버리고 미국으로 가 다른
사람의 신분을 산뒤 비영리 시민 단체를 만들었고 인기를
끌며 정치에 입문한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도쿄
시장(?)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나 더 높은 곳으로
가기위해 야쿠자인 아버지를 협박해 조직의 정보를 받아
경찰과 함께 야쿠자를 쓸어버림. 하지만 그 빈자리는 다른
지역의 야쿠자가 채우게 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더
인기를 끌게되고 민자당 당대표까지 되며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됨. 선거결과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된다가
스토리의 흐름인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선거 무효가
될까요? 아니면 끝난 선거고 국민의 선택이다. 관련자인
당대표만 책임지면 된다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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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게임을 하다 생긴 궁금증이 있습니다(용과같이 7 스포가 있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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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쿠자가 직접 개입해서 농단을 부리진 않아서 탄핵까지는 안될듯하네요 8은 아직 안하셨나요? 얼른 넘어오세요 여기도 어마어마합니다 7하고 그 스토리를 기억한채로 넘어가니 좋네요 좀 더 시간있으시다면 외전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