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68/0000985656
안세영 “신유빈이 축하 메시지 보내줬는데, 아직 연락 못줬다”...여단 16강 안착, 2관왕 시동 [SS
안세영이 3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32강전 승리 뒤 믹스트 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무 기자 ‘셔틀콕 천재’ 안세영(21·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2관왕을 위해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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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얘도 진짜 호랑이같아
세영이 진짜 멋있어
안세영 선수 경기 너무 멋있게하더라 화이팅!!!!!!
세영선수 너무 멋져 그리고 진짜 잘하더라 거의 뭐 오뚜기야... 배드민턴 관심 생겨서 강습 받을까 생각 중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3년 10월 03일(화) 16시 - 인기글 65위 🎉2023년 10월 03일(화) 17시 - 인기글 100위 🎉
내 원픽 세영이 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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