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어릴 때 무서웠던 윈98 화면 공유기

[열빙어]

출처 : 여성시대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윈도우 98 화면 보호기들 중 하나인

미스테리 유령의 집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로

그 당시 어린 나이인 아이들에겐

충분히 무서웠음.........

오빠 있는 여시들은

확실히 기억 날 수도

창이 깜빡이고

보름달이 움직이고

박쥐가 지나가고

창문에 누군가가 비추기도 하고

정문이 가끔 열리는데

끼이익 리얼한 소리라 엄청 쫄았어ㅠ

아래는 영상

https://youtu.be/xvoBjd0b0Vs

[또로로랑]

와 처음봐 ㅋㅋ 기엽따

[노네임우먼]

마자 문 끼이익 하는 소리 쫌 무서웠음ㅋㅋㅋㅋ

[정우주(31)]

와 기억나기억나!!! 이거 소리도 막 있고 우와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핡기]

대박

[mimimimi]

이거 너무 좋아했어ㅋㅋㄱㅋㅋ 와 추억이다

[보라돌이뚜비나나]

와 개추억

[대도서관]

ㅋㅋㅋㅋㅋ 😂 와 진짜 할거없을때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