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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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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인복있으신분 비결이 뭔가요?
가을비부슬부슬 추천 0 조회 7,123 23.10.03 16: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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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엄마보면 인복 진짜 쩌는거 같음.. 근데 엄마가 약간 때묻지 않은 순수함? 소녀같음? 또 계산적이지 않아서 주변사람들이 더 챙겨주나 싶기도 하고...? 나도 존나 없다고 생각했다가 그러면 내친구들은 뭐가 되나 싶어서 나도 인복있다 하고 살아감

  • 23.10.03 16:27

    나자신부터 진실된마음으로 다가가면 그사람들도 나에게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는거같아
    나 진짜 인복 죽이거든...
    그리고 *병신필터잘갖춰야됨*

  • 23.10.03 16:28

    난 솔직히 본인은 진짜 잘하는데 인복없더라 하는 사람 한번도 못봐서 팔자같은거 안믿어.. 본인은 잘한다고 생각만 하는건 많이 봤어 별로 필요없는데 도움주려고 애쓰는것처럼 인간관계의 포인트나 맥락 못잡는 사람들이 인복타령하는건 많이 봄 누가 싫지만 맞는말 한번만해도 기분상한 티 내면서 말만 못하는데 다른사람은 틀린말에 싫은티 팍 내는거 보고 왜 저사람은 이기적이고 배려도 안하는데 사람이 주변에 많냐고 한건 많이 봄.. 그리고 사람들이 누굴 좋아하거나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꼭 자기한테 잘해줘서만 그런게 아니야 그냥 남 비위맞추고 쓸모없는 도움주면서 스스로 호구같다하는거 어이없어 아무도 당신을 이용할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 23.10.03 16:31

    근데 인복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있어져

  • 23.10.03 16:31

    인복 타고나지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복이 있을것같아 예를들면 자식복 부모복 이런것을 생각보다 다 저마다 사연이 있더라 아직은 인복을 모르겠어서 말하는거

  • 복은 밸런스 게임인듯,, 뭐가 하나 없으면 뭐 하나는 있어서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가게 하는,,

  • 23.10.03 16:37

    내 삶은 수수한 삶 같고 사기치려는 인간도 있고 괴롭히는 인간도 있고 수명 깎아먹는 인간도 있는데 인복 있는 팔자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아감... 가끔 좋은 일 있을 때 귀인(♀️) 한명 정도가 나를 예뻐라해줌..

  • 23.10.03 16:43

    내가 인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내가 잘난건 없는거 같고… 그나마 다른 사람에게 별로 바라는게 없는거? 난 조상덕을 봤다는 생각이 드는게 외할머니가 되게되게 선하신 분이거든 그 덕이 나에게 왔다 생각 ㅠ

  • 23.10.03 16:48

    너그럽게 베풀며 살면 됨. 내가 남한테 잘하고 살면 비슷한 결의 사람들이 내 옆으로 모이는 거야..

  • 그냥타고나기를 챙겨주고싶게생긴사람 있드라 걍 인간비타민

  • 인복은 진짜진짜 타고나는거
    진짜 주변애 못하고 아무것도 하는것도없는데 사람들이 좋어하는 사람들이있어..

  • 23.10.03 16:53

    타고나야해..

  • 23.10.03 17:03

    자기자신을 지킬줄 아는사람

  • 23.10.03 17:09

    남이 처한 상황을 되게 잘 기억하고 그때그때 센스있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와 반대로 자기 입장에서 필요한 것만 주고 나 잘했지? 하고 오백번 묻는 사람들도 있고....

  • 23.10.03 17:10

    생각보다 냉정해야 인복 많은듯... 정이 많아서 사람들 챙겨주다 보면 받아먹는 사람만 주변에 남게 되더라 ㅠㅜ 내 동생은 인복이 넘치는 데 겁나 차가운 뇨자

  • 23.10.03 17:16

    타고나는거같음ㅎㅎ 잘해준다한들 그 잘해줌에 타인이 감사하느냐 안하느냐, 그냥 넘기느냐 기억해주는가에 따라 내 복이 달리는건데 그건 내가 어찌할수 없잖아 ㅋㅋ 타고나는거같아 ㅋㅋ

  • 23.10.03 17:18

    내가 느끼기에는 상대방한테 '진심으로'관심이 있어야함 진짜 신기한게 다 보여 저 인간이 진심인지 아닌지 그게 깊은 진심을 말하는게 아니라 가벼운진심같은거임. 내가 유달리 많이 만나지도 않는데 고민이 있거나 힘들때 찾는 사람이 있는데 뭐 거창한 말안해줘도 내 상황에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공감해주는데 진짜 내 단짝친구보다 좋고 그 사람이 힘들때 진심으로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 23.10.03 17:18

    우리엄마가 진짜 인복잇는데 약간 장항준느낌임ㅋㅋ 그리고 난 부끄러워서 그렇게 못하는데 엄만 잇는척 안하고 뭐든 우와우와 넘좋다~~~이런식으로 잘표현하고 약간 뭘 하든 ^^좋아좋아 하면서 괜찮은 범위가 매우넓음.. 우리집이 여유롭지않아서 남들한테 잘 베풀지못하는데도 엄마는 주변에서 엄청 많이 받아서 신기혀...인생이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는걸 엄마 보면서 알앗움

  • 23.10.03 17:21

    걍 사람한테 기대하지말고 나도 너무 잘해주려고하지말고 전부다 적당히하면.. 진짜 큰 스트레스없는 적당한 관계들이 주변에 모이는듯 난 왜 나한테 진정한 친구가 없는걸까 잉잉 이러는 애들하고 가장 같이 있기 싫음ㅎ..

  • 23.10.03 17:36

    인복에 집착 안 하기라 생각혀.
    보통 이 타입이 자아가 강해서 >>내가<< 해줬는데 라는 맘이 강해 더 계산적으로 살고 기브앤테이크로 조금 만 차이나도 자기 손해라며 약간 불행을 자초하는 느낌이야

  • 23.10.03 17:39

    그냥 운..

  • 나 인복 좋은 편이라구 생각하는데 그냥 주변에게 바라는거 없구 나도 내가 할 수 있는선에서 잘해줘.. 글구 그냥 같이 있을때 어떻게 하면 상대가 더 편하게 있을 수 있는지 배려하구..

  • 23.10.03 17:41

    안바라기... 그리고 내가 먼저 잘해줘야 남들도 그의 반 해준다고 생각하고 행동해.

  • 23.10.03 17:50

    타고남.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운이 다름

  • 23.10.03 18:14

    많은거 안바라고 찐친 1명만 있음 좋겠는데 그게 난 참 잘 안되네,,

  • 23.10.03 19:07

    타고나는 것 같음. 나 되게 무심한 성격이고 먼저 연락도 잘 안하는 편인데 주변사람들 다 좋아. 심적으로 물적으로 도움 많이 받으면서 살았어

  • 23.10.03 19:30

    남한테 바라는건 없는데 센스 있고 눈치 좋으면 인복 있음. 보통 바라는게 많은 사람은 자기연민 심하거나 남이 원하는 걸 파악할 여유가 없어서 눈치가 없음. 딱 봐도 아쉬운거 없고 바라는거 없는 가벼운 사람인데 센스 있어서 선 안 넘는데 웃기면 되는거. 잘 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걸 안 하고 자연스럽게 맞춰줘야 돼. 잘 해준다면서 자꾸 나만 생각하고 내가 친구가 생겨야 되고 이런 내 욕구에만 집착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그리고 그 과정이 자연스러운 사람이어야 됨.

  • 23.10.03 20:47

    내가 해줘도 아무것도 안돌아온다 이 마음가짐 자체를 버리는게 우선일듯

  • 23.10.03 21:18

  • 23.10.03 23:34

    나는 부모복도없고 인복도없고 돈복도없어ㅎㅎ 3대복 다없네ㅎㅎ

  • 23.10.04 00:15

    나는 사주에서도 인복 많다 그러구 나 스스로도 인복 진짜 많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타고났다고 생각해. 근데 일단 난 사람을 좋아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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