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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주말 데이트 영화로 <청설>을 추천합니다
풀코트프레스 추천 1 조회 3,873 24.11.15 20: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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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20:42

    첫댓글 위에서 표현해 주셨듯 무해하고 예쁜 영화였습니다! 저는 원작을 전혀 모르는 상태서 봤는데 뒤의 반전?도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11.15 20:47

    보는 내내 무해하다는 말이 생각난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무해한 이미지도 영화의 개연성이 되어주더라구요.

  • 24.11.15 21:15

    노윤서배우 참좋아하는데ㅎㅎ

  • 작성자 24.11.15 21:15

    여기서 좋아요. 찰떡입니다.

  • 24.11.15 21:33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꽤나 오래전인거 같구요. 잘만들어졌다니 보러가봐야겠네용

  • 작성자 24.11.15 21:47

    원작을 못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네요

  • 24.11.15 22:24

    빌런이 없는 착한 영화죠.
    대만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여배우 두영이 다 예쁘던 기억이..

  • 작성자 24.11.15 22:28

    언제 원작을 찾아봐야겠네요
    아 예쁘다고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 24.11.16 04:38

    천옌시 대박이죠

  • 24.11.16 07:28

    @풀코트프레스 원작은 꼭 보세요
    잔잔하지만 여운이 있어요

  • 24.11.15 23:55

    그냥 좋았습니다. 말씀대로 따지고 들면 허술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요즘 힘들었는데 그냥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제 한줄평은
    "민주는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고 생각보다 예쁘다!"

  • 작성자 24.11.16 00:08

    뭔가 편안하고 따뜻한 매력이 있는 영화죠. 배우들의 팬들은 특히 좋아할 영화구요. 민주양은 수영에 수화에 할 게 많았을텐데 잘해내더군요.

  • 24.11.16 09:07

    민주 진짜 이쁘네요
    배우로 대성하자ㅜ

  • 24.11.16 12:01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 여주에빠져 검색하다 본게 원작이였습니다 기대되네요

  • 24.11.16 19:51

    그 시절 그립네요
    다운받아 소장하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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