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딱
하나만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삶
긴 여정이다.
참
좋은
카톡 그림중에 하나
매일
글을 올리는 내도 수천개의 그림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우리네
삶
매일 선택이다.
뭘
하던지 간에
하나는
계속
떨어지고
지금
하나는
계속
쪼씩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웃음을 준다.
내
보유중인
종목
마이너스를 하나가 거의 커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손실을 어느정도 커버했는데 이제는 마이너스 구간이 플러스를 넘어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플러스다.
이익구간
수익구간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
물론
주식투자에서
긴
시간은 절대 아니다.
어제처럼
잠시
쏟아지는 폭우정도로 나는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러하지 아니하니
투기
투자
도박
본인의 선택이지
절대
남 탓을 하는 우를 저지르면 안된다.
삶은
본의 몫이고
분명하게
본인의 선택이란 것을 알아야한다.
살아가며
수많은 사건과 사고도
삼성전자
이
암흑의 시간을
벗어날텐데 그게 언제쯤일련지 우리는 예측을 해야한다.
투자
위기는 기회가 맞으면
나는
57,000원
무조건 들어갈려고 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삼성전자와 이재용이 너무 조용하기 때문이다.
폭풍전야
미국
보잉과 인텔이 휘청거리는 것 처럼
모토로라
망하는 것 처럼
준비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가정
기업
국가는
역사가 증명을 하듯이 반드시 굴뚝에 연기처럼 허무하게 사라지는데 사람들은 보고도 당하니 웃기는 짬뽕(코미디)
두산중공업 매도
현금 확보
수천개의 종목중에서 내가 쳐다보는 기업은 몇개 없다.
거의
대부분
도둑늠보다
더
더럽고 추잡스런 회사가 많기 때문에 쪼금만 실수하면 함께 망한다.
운영은
지들이 하고
책임전가는 소액주주들에게 넘기는(거의 대부분 그런 기업들인데 방송이나 신문에 속아 피같은 돈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있으니)
선태
참
어렵다.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부화뇌동
돈을 구냥 쓰레기처럼 매일 버리는 짓이다.
투자
적금처럼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수수료를 가지고 묵고 사는 애들은 생각보다 타격이 많을 것이다.
국민연금
위탁
해마다 실적이 10% 미만이 되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국민들이
죽어가면서
피를 흘리며
땀을 흘리면서 낸 돈을 가지고 장난치는 짓을 하고 있으나 국민들 거의 대부분은 운영을 모른다.
저게
세상 모습이다.
내
돈이 아니면 잃어도 관심도 없는
만약
그
책임을 물어 죄를 묻는다면 분명하게 목숨걸고 투자를 하고 허무하게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잃는 경우는 줄어들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애들의 선택이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제
마눌과 커피를 한잔하고
제1
공장에 갔다가
제2
공장에 갈텐데 여기는 저번주 수요일부터 어제까지 휴무다.
내가
지금 영업을 하지않기 때문에
하나는
매일 뼈 빠지게 공장을 돌리는데 수익이 없고
또
하나는
이렇게 일이 없어서 쉬고
물론
지금은 나도
별로
뛰어다니고 싶지않고
가볍게
간단하게
꼭
해야 할 일만 해주는 정도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구런다.
어떻게
그렇게 일을 하면서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수시로 묻는다.
글쎄다.
욕심
버리니
많은 돈을 얻지는 못하지만
가족과 함께
커피 한잔
하루세끼와 소주 한잔의 여유만 가질려고 노력하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살아보니
참
어려운 일인데도
그렇게
60년을 넘게 버텨왔다.(단 함도 주머니에 넉넉한 돈을 가져보지 못했으니 : SK 하이닉스 가질때 현금으로 1억원을 만져보는)
어제
알바를 해서
마눌에게 용돈을 다 주고
오늘 아침
딸과 아들에게 몇푼씩 주니 좋아하면서 출근을 한다.
삶은
이렇게
소소한 것이다.
어제
저녁은
마눌과 아들과 삼겹살 식당에 가서
삼겹살
소주와 맥주
된장찌게로 저녁을 먹으면서 요런조런 대화를 하며 웃었다.
삶
금방 지나간다.
아웅다웅 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