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QT 23년 3월1일 삼상18:1-9❤️<br><br>꽃길 아닌 연단의 길로<br>삼상 18: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br><br>가드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은 이제 승승장구 하여 꽃길을 가야 할듯 하지만 사울의 질투에 주목 받으며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br><br>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는 다윗은 상황과 형편은 점점 더 어렵고 험난해도 <br>주만 의지하므로 <br>그를 믿음으로 그 순전함으로 <br>더욱더 단련 받아 주께서 내 마음에 합한자라 는 면류관을 받습니다<br><br>주의 영이 함께 하는자는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 합니다<br>자신들과 같지 않으므로<br>상황에 굴하지 않고<br>어려움과 곤경에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며<br>삶에서는 힘이 있고 <br>알수 없는 아우라 영향력이 있습니다 가진것 없으나 다 가진사람 처럼 구는 믿음의 사람은 세상은 미워합니다<br><br>성령이 없는 사람은 마음을 보는 눈은 없는것과 같으므로 늘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우매한 실수를 합니다<br><br>주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듯 우리에게도 마음을 보는눈 그 중심을 보는 눈을 열어 위로와 평안을 주는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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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다윗을 더 응원하고 좋아하니 사울은 질투하여 정적을 죽이려고 하고~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을 다윗은 죽일 기회가 있었으나 원수의 생사도 자기가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맞기는 다윗~ 누가 너희를 심판관으로 세웠느냐~? 내가 할 일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런 삶 살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주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듯 우리에게도 마음을 보는 눈을 열어 위로와 평안을 주는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아멘!!!
백성들이 다윗을 더 응원하고 좋아하니 사울은 질투하여 정적을 죽이려고 하고~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을 다윗은 죽일 기회가 있었으나 원수의 생사도 자기가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맞기는 다윗~ 누가 너희를 심판관으로 세웠느냐~?
내가 할 일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런 삶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죄송하지만
저는 연단의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젠 그냥 꽃길만 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