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019년2월28일(木)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br />■ 헤드라인 뉴스 ■<br />1. 다시 찾아온 '중국발 스모그'..'서울 낮 12<br />도' 따뜻해요<br />2. 트럼프, "北잠재력 무한".金, "각하 정치<br />적결단", 130분 담판<br />3. 美언론, 북미정상 2번째 만남 집중보도, 협상 결과물에 주목<br />4. 파키스탄, 印공군기 격추 '보복', "핵보유<br />국간 공습 사상최초"<br />5. '성접대·마약 의혹' 빅뱅 승리, "심려 끼쳐 죄송"…경찰 출석<br /><br />6. 최저임금 결정때 기업지불능력 제외, 경<br />제상황·고용영향 반영<br />7. 스페인 北대사관 괴한 난입, 직원들 결박 후 컴퓨터 훔쳐 달아나<br />8. 합천댐 급수훈련 소방헬기 추락…탑승자 3명 모두 무사 탈출<br />9. KF-16D전투기 3년만에 추락·조종사 구<br />조, 기체 이상유무 조사<br />10. 文대통령, UAE 왕세제에 "원전협력, 100년 바라보며 같이가자"<br /><br />11. 정부 "스텔라데이지號 추가수색 협의<br />차, 당국자 우루과이 파견"<br />12. 감사원, "2013년 F-X 기종선정, 국익 反한 결정 아니었다" 결론<br />13. 전동보장구 장애인 10만명, 그들이 차<br />도로 내몰리는 이유는<br />14. 작년 합계출산율 0.98명, 사상 최저, O<br />ECD서 나홀로 1명 하회<br />15. 文대통령, "신흥무관학교의 독립군 희<br />생정신, 육사로 이어져"<br /><br />16. 週52시간제 도입에도 '과로사회'…작년 1인당 1천967시간 노동<br />17. 홍남기, "바이오헬스 중장기전략 4월 발표…R&D 2조 투자"<br />18.남북,철도·도로 협력 관련자료 주고받아<br />19. 130년만에 바뀌는 'kg' 정의 법령에 반<br />영한다<br />20. 고종수 대전시티즌 감독, '부정선발 의<br />혹' 조사받고 귀가<br /><br />21. 악성 미분양' 1만8천채…52개월만에 최대치<br />22. '북미회담 주시', 코스피 기관매수에 2,230대 재진입<br />23. 인도 정부·철강업계, '파격 합작제안서' 들고 방한<br />24. 교역조건 14개월째 악화…반도체 수출<br />물량 37개월만에 감소<br />25. 봄소식 전하는 설악산 야생화,작년보다 2주 빨리 '활짝'<br /><br />26. 소득인정액 월5만원 이하 노인, 기초연<br />금 월30만원 받는다<br />27. 오늘도 공기질 탁해…인천·전북 밤에 '매우 나쁨'<br />28. 4연임 '최장수' 전경련 회장 허창수, "어<br />깨 무겁다"<br />28. 미국 화웨이 퇴출운동 난항…이번엔 중<br />동 우방이 '고춧가루'<br />29. 트럼프, 김정은과 대좌 2시간 전까지 '美국내정치 이슈' 대응<br />30. 강화군 야산서 담뱃불 추정 화재…산림 3천㎡ 피해<br /><br />31. 베네수엘라 외무, 유엔서 트럼프-마두<br />로 직접 담판 제안<br />32. '집단 암' 마을에서 발암물질 검출.익산<br />시, 비료공장 고발<br />33. 美 보잉, 호주에서 개발한 무인전투기 공개<br />34. 엘리엇 공세에 정면돌파 택한 현대차, '주주 달래기' 주력<br />35. 암 사망자 5명中1명 호스피스 이용, 가<br />족 만족도97%<br /><br />36. 손혜원. "경남 고성, 영남권 최대관광지 될 수 있어"<br />37. 목포 조선소에서 용접하던 근로자 추락<br />, 2명 중경상<br />38. 부산서 래커통·LP가스 폭발 사고 잇따<br />라, 2명 부상<br />39. '가맹갑질 차단', 가맹점 필수 구매품목 가격 공개<br />40. 7월부터 '도둑 전입신고' 차단, 시각장<br />애인에 점자 주민증<br /><br />41. '겨울철 이상고온 때문?', 英 곳곳서 대<br />형화재 발생<br />42. 르노삼성 노조, 27∼28일 부분파업, 협상 교착상태<br />43. 공립유치원 증설계획 맞춰 교사 510명 추가선발<br />44. '카드뮴·납 검출' 가방 등 18개 학용품 리콜<br />45. 인권위 "동성결혼 부정 안 해…정책적 검토 필요"<br /><br />46. 원안위, '정기검사' 한울 1호기 재가동 승인<br />47. 지자체 추경 편성 2조원 돌파, 4월까지 12조원 목표<br />48. 남극 여름 바다 탄소순환 원리 규명, '아<br />라온號' 덕분<br />49. 스페이스X 첫 유인 캡슐,내달 2일 오후 발사<br />50. 4월1일까지 법인세 신고해야…"맞춤형 자료 제공"<br /><br />51. 쇼트트랙 김건우, 진천선수촌 여자숙소 무단출입, 선수촌 퇴촌<br />52. "살려주세요", 맨홀에 엉덩이낀 생쥐, 구조대원 도움으로 '방긋'<br />53. 김정은 경호 장갑차, 알고보니 '메이드<br />in코리아'<br />54.[하노이 담판] 등심구이와 배속김치, 만<br />찬메뉴 '간소함 속 조화'<br />55. '장군의 아들' 박상민, 4월 11살 연하와 화촉<br />56.[코스닥] 5.07p(0.68%) 오른 752.16<br />57.[코스피] 8.19p(0.37%)오른 2,234.79<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 <br /><br />■ 오늘의 영어 한마디 ■<br />*지원자격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br />☞Could you walk me through the requirements? <br />* 다음 학기에 입학할 수 있을까요? ☞Do you think I'll get in next semester? <br />* 대학 입학시험이 언제예요? ☞When are the college entrance exams? <br /><br />■ 오늘의 건강상식 ■<br />* 돼지껍데기 먹어도 콜라겐 흡수율은?<br />보기 ㅡ> <a href="https://shealth.life/v4/conte">https://shealth.life/v4/conte</a><br />ntsView?contsId=6414&areaType=DISCOVER_PLUS<br />❒오늘의 역사(2월 28일)❒ <br />✿1987년 평화의 댐 착공<br />1987년 오늘, 평화의 댐 건설이 시작됐다. <br />북한 금강산 댐이 무너질 경우를 대비해 짓게 된 댐이다. 당시 정부는 "금강산댐이 터지면 63빌딩 중턱까지 물이 차오른다"고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전 국민적인 모<br />금운동으로 639억원을 걷었다. <br /><br />*여기에 국방비 956억원을 합해 평화의 댐<br />을 세우게 됐다.그러나 이듬해인 88년 5월 80미터 높이로 1단계 공사가 완공된 뒤 다<br />음 공사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다. <br /><br />*이 댐 건설이 시국 전환을 위해 기획된 것<br />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정부는 14년 후인 지난 2002년에야 댐 높이를 125미터로 높<br />이는 2차 공사에 들어간다. <br /><br />* 높이 121미터에 저수용량 26억2천 톤인 금강산댐이 부실하게 지어져 붕괴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결국 공<br />사 개시 1년 7개월 만인 2004년 4월 20일 평화의 댐이 완공됐다. <br /><br />▶1904년 일본 함대, 인천해상에서 러시<br />아 함대를 공격, 인천 상륙, 9일 입성 <br />▶1906년 황성신문 복간<br />▶1919년 독립선언 장소 태화관으로 결정<br />▶1960년 대구 경북고교생 학생 시위 : 야<br />당 유세장에 못 가도록 일요일에 등교시킨 데 항의. <br />▶1961년 특별 검찰부 활동 종결(입건 8<br />86건, 기소 31명)<br />▶1973년 한국 최장거리 정암 터널 개통<br />▶1976년 강원도 춘천호에 시내버스 추락<br />, 32명 익사<br />▶1980년 정부, 백제권 개발사업 확정<br />▶1981년 시험관 피부 첫 개발<br />▶1982년 에콰도르에서 개최된 세계 태<br />권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우승(5연패)<br />▶1984년 제121회 임시국회 개회<br />▶1984년 수입 자유화-327개 품목<br />▶1984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88년 대회 기간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16일간으로 결정<br />▶1985년 북한, 납치선박 2척을 선원과 함께 송환 <br />▶1987년 정부, 강원도 화천댐 상류서 '평화의댐' 착공 <br />▶1990년 국무회의, 택지 소유상한법 의결 <br />▶1990년 서울지검, 최규하 前 대통령의 국회 출석요구 거부에 기소유예 처분<br />▶1990년 정부는 소련관영 타스통신 쿠츠<br />코 동경 지국장의 휴전선 콘크리트장벽 유<br />무확인 취재 방한신청 허용.<br />▶1991년 걸프전 이라크 패배-발발 43일<br />만에 다국적군 승리<br />▶1991년 대한광복회, 파고다공원에서 개<br />최해 오던 '3.1운동희생자 추모제'를 돌연 취소, 유족들이 반발. <br />▶1991년 교육부, 예능계 입시 총학장이 실기고사의 출제 평가 및 시험관리 방법을 자율적 결정 시행토록 확정.<br />▶1992년 증권감독원, 국내 10대 재벌이 3년내 갚아야 할 회사빚은 모두 16조 358<br />0억원이라고 공개.<br />▶1993년 청와대 앞길 인왕산 개방-안전<br />가옥 등 철거, 6공 권위주의 청산<br />▶1994년 정부, 북한에 `특사실무접촉' 제<br />의 <br />▶1994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포항제철을 제2 이동통신의 지배주주로 확정, 신세계 이동통신<br />▶1995년 중립국 감시위원회,폴란드 대표<br />단 철수<br />▶1996년 김영삼 대통령, 싱가포르 방문<br />중 고촉통 총리와의 정상회담 <br />▶1996년 제6회 용평 국제스키대회 개막<br />(강원도 평창군, 18개국 90여명 출전) <br />▶1996년 12.12 및 5.18사건 수사종결. 12.12사건 관련 최세창, 장세동 씨등 3명 구속기소 <br />▶1997년 96년말 15개 시중은행의 부실<br />여신은 2조1056억원, 10개 지방은행의 부<br />실여신은 3383억원 집계 <br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새 정부조직법<br />과 그에 따른 49개 각 기관 직제령 등 모두 53개 법령에 서명<br />▶1999년 4차 북미 핵협상 진전으로 금창<br />리 공개대가 원조<br />▶2000년 제4당 민주국민당 창당, 출범. 역풍 예상<br />▶2001년 정부.김대중대통령, 일 교과서 왜곡 강력 대응<br />▶2004년 2차 베이징 6자회담 한반도 비<br />핵화 등 의장성명후 폐막<br />▶2005년 이헌재 경제부총리 부인 수도권 전답 위장전입 등 땅투기 의혹<br /><br />■ 단편 뉴스] <br />1. 靑 "文대통령, 오늘 밤 북미 회담 관련 보고 받을 것"<br />2. 한국당 전대, 오세훈, 여론조사서 50% 득표, 대선주자 가능성<br />3.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주 2회 '강<br />행군', 양측 증인만 50명<br />4. 전경련, 허창수 GS회장 제37대 회장으<br />로 추대, 5번째 연임<br />5. KF-16D 항공기, 군산 이륙 13분만에 태안 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 구조<br /><br />6. 음주운전 LG 윤대영, KBO리그 복귀 후 50경기 출장 정지<br />7. 성접대·마약 의혹' 빅뱅 승리, "심려 끼쳐 죄송".. 경찰 출석<br />8. 스페인 北대사관 괴한 난입, 직원들 결박 후 컴퓨터 훔쳐 달아나<br />9. 英 메이 총리 “브렉시트 연기할 수 있다” 첫공식 언급<br />10. 루마니아 '철의 여인', 좌파 독재정권과 외로운 전쟁<br /><br />11. 中, AI 학과 올해만 400개 새로 창설, 작년의 2배 수준<br />12. 뉴욕증시,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다우지<br />수 0.28%↓<br />13. 사우디 "감산 지속할 것", 국제유가.미<br />국증시 에너지주 '껑충'<br />14. NASA, 태양풍 이용해 달에서 물 생산 가능, 달 정착 사업 한층 탄력 받을 듯..<br /><br />15.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br />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가끔 구름, 서울 기온 2 ~ 13도 분포, 오늘 전국 흐리다 맑아져.. 내일은 전국 맑음, 서쪽 '미세먼지 나쁨' 일교차 큰 날씨. <br /><br />16. 文대통령, 한-UAE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희망.. '첨단산업 동반자' 결의, 협력<br />강화 공동성명 채택.. 文, UAE 왕세제에 "UAE, '동맹·형제국'.. 원전 협력, 100년 바라보며 같이 가자".. 공식오찬 개최, 삼성 이재용·SK 최태원·GS허창수 등 참석.<br /><br />17. 한국당 새대표에 황교안 당선, 황 “문재<br />인 정권 폭정 맞서 치열한 전투 시작, 자유 우파 대통합 이루겠다”, 탄핵·태블릿 PC 논<br />란엔 “미래로 나아가야”.. 2위 오세훈, 3위 김진태.. '5.18 폄훼' 발언 김순례는 최고위<br />원 당선, 보수정당 이례적 ‘女風’.. 선출직 최고 5명중 3명이 여성.<br /><br />18. 與野4당"황교안 선출 축하..5.18망언 김진태-김순례 부터 징계하라",황교안 당선 축하면서도 '우경화'에 날선 견제..국회 정<br />상화 노력도 촉구, 정의당은 축하보다 비판 앞세워..<br /><br />19. 정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최종안 발표, 구간설정위, 결정위로 나눠 심의.. 위<br />원 선정 노·사 순차배제 두고 “사실상 전문<br />가 참여 기회 없어”.. 기업 지불능력 제외 놓<br />고도 논란, 재계 “임금 결정 핵심요소” 발끈, 노동계도 “정부 일방 추진 개악”.<br /><br />20. 통계청, 지난해 합계출산율 0.98명. 사<br />상 첫 '1명대 붕괴', 여성 1명, 평생 1명도 안 낳아.. 출산율 지속적 감소..통계 작성 후 첫 ‘0명대' 진입, 사망자 증가, 인구감소 시점 2028년보다 당겨질듯..한국, OECD 국가<br />중 유일의 '1명 미만 출산국', OECD 평균 1.68명 크게 밑돌아.. 40대 초반만 0.4명 유일 증가.. 작년 인구 증가 2만8천명으로 최저.<br /><br />21. 정의선 체제 현대차, 2019~2023년 투자계획 발표, 연구·개발에 35兆 투자. 미<br />래車로 직진, 5년간 총 45조 쏟아붓고, 2년 뒤엔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영, 2%대 영업<br />이익률, 3년 후엔 7%로.. 미래기술 투자와 우발적 비용지출에 대비해 14조~15조 유<br />동성 지속 확보하기로..<br /><br />22. 보이스피싱 피해액 역대 최고, 작년 한<br />해 4만8743명, 하루 134명에 달해..총 44<br />40억원 피해.. ‘역대 최고액’, 신규 통장개설 어려워졌지만 범죄이용 계좌 오히려 불어.. 금감원 “대출빙자형, 정부기관 및 지인사칭<br />형 조심해야”..<br /><br />23.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간 환담 및 일대일 회담에 이어 1시간 30분 정도의 '3+3 친교 만찬', 공은 두 정상으로..만찬후 고위·실무급 심야조율 가능성도. 폼페이오-김영철, 비건-김혁철 동선 관심, '1차 톱다운 담판'반영해'하노이선언' 문구 최종 조율할<br />듯..첫회담서 합의내용 가닥,회담·만찬서 속 깊은 대화,北美 실무자 밤새 합의문안 조율 가능성 <br /><br />24. 8개월 만에 다시 만난 北美 정상, "좋은 결과 낼 것" 한 목소리, 회담성과 ‘풍향계' 될 첫 대면서 "친교 강조한 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겠다는 의미".. 트럼프 "북한, 核 버리면 베트남처럼 매우 빠르게 번영할 것" 核담판 앞두고,적대관계 접고 경제 택한 '베<br />트남 모델' 강조,김정은 "모두가 반기는 훌<br />륭한 결과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br /><br />25. 北美 정상 오늘 본담판.. 오전9시 단독<br />회담→ 확대회담 → 오찬→합의문 서명식, 2일차 일정 지난해 1차 싱가포르 회담 때와 '흡사'.. 양국 정상, 오늘 3차례 회담 후 기자<br />회견예정,1박2일 최소 6번 이상의 만남, '깜<br />짝 이벤트' 있을지 주목. <br /><br />26. 美 국내, 하노이 회담보다 '트럼프 비리 폭로'에 더 쏠려.. 트럼프의 前 개인변호사 코언 청문회 "그는 베트남전 징집 회피,인종<br />차별주의자·사기꾼..탈세내역 낼 것"..北美 정상만찬 1시간 뒤 공개증언, 핵폭탄급 발<br />언 나올지 주목.<br /><br />27. 파키스탄, 印공군기 격추 '보복'."핵보유<br />국간 공습 사상최초", 전날 인도 공군의 파<br />키스탄 공습에 '반격'..인도도 "파키스탄 공<br />군기 격추" 주장, 국제사회 자제 촉구, 파키<br />스탄 총리 "대화하자" 제의 <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br /><br />♤오늘 전국 흐리다 맑아져.. 내일은 전국 맑음, 큰 일교차에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들<br />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br /><br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br />1.1,2년내 총인구 인구감소? →이미 작년<br />12월 출생(2만2,600명)보다 사망(2만6,<br />500명)이 3,900명이 더 많아.작년 총 자연<br />증가2만 8000여명, 전년보다 4만4000명 줄어. 통계청, 2018 출생사망통계<br />(잠정) 발표.(동아 외)<br /><br />2. 세계 유일 인구 감소 국가? 한국 → 지난<br />해 합계 출산율 0.98. OECD 35개국 중 최<br />저는 물론이고 세계 유일 합계출산율 1명 미만 국가. 2.1명이 되어야 현재 인구 유지.<br />(매경 외) ​​​<br />▼지난해 인구 자연증가 역대 최저, 1~2년<br />내 총인구 감소할 수도..<br /><br />3. 지난해 출생아 1인당 쏟아 부은 돈→93<br />60만원. 2018년‘저출산’ 명목으로 편성된 예산 30조 6000억.文정부 2년간 58조,20 06년 이후13년간 143조.(조선,매경 외) ​​<br /><br />4.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총기, 폭력게임 여<br />부도 살핀다 → 울산 지법, 11건 병역 거부<br />자들의 해당 게임 가입, 이용시간 등 자료 수용 결정. 검찰 5개 회사 8개 게임 지목.<br />(헤럴드경제)<br /><br /> ​​5. ‘아귀탕’ → ‘아귀’는 본래 불교 경전에서 굶주림과 목마름의 형벌을 받는 귀신의 이<br />름. 흉측한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br />. 서울경기 ‘물텀벙탕’, 경남의 ‘물꽁탕’이 같<br />은 것.(문화) ​​<br /><br />6. 실업급여가 月 1000만원? → 프랑스 月 최대 7700유로..최장 36개월 지급. 보통 사람 정상 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프랑스 정부, 대푹 축소방침.(문화)<br />* 우리는 최대198만원, 최장8개월(240일)<br /><br />7. 애플 주춤? →삼성, 화웨이 개발한 5G모<br />뎀칩 개발 난항에 폴더블 폰도 ‘안하나 못하<br />나’ 의문 속 아직 제품 발표없어. 2020년 이전 출시불가 예상.(아시아경제)<br /><br /> ​​8. 정상 회담 ‘상석’ →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을 상석으로 보고 호스트가 왼쪽을 양<br />보한다. 1차 땐 김정은, 이번에 트럼프가 상 석.(동아) ​<br /><br />9. '저희 나라'→문법적으로 틀렸다고 보기<br />는 어렵지만 국가나 민족은 대등한 관계이<br />므로 굳이 자기 나라나 민족을 낮출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국립국어원도 '저<br />희 나라’, ‘저희 민족’이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자연스럽다는 입장.(중앙,<br />우리말 바루기) ​​<br /><br />10.기타 →<br />① ‘中 없인 오도 가도 못하는 金’... 1차 땐 비행기 빌려 타고 2차 땐 철도 기관차 등 도<br />움 받아​​<br />② 금리 인하 요구권 → 대출받은 고객이 취업, 소득 증가 등이 있을 경우 금리인하를 요구 할 수 있고 은행은 10일 이내 답변 의<br />무...입법 예고 ​ <br />③ 한국당 대표,황교안당선.득표율 50.0%,<br />오세훈 31.1%, 김진태18.9% <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br /> <br />💢시사 만화 評</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50dbc08f6df13ad069868c35df5c05215cef61f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910dc091ec380393efa364488d42ce4c52a2ca2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a09f97d664ea051862b95c82ba181565bef4233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4f499253636a22a94a051e810d7b8a75abef795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0a327b49e5b5c784f80918ed2818d5349333d05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3a175ade89943ae5b518bd2c5271329ca0b7cff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09d49956d6940356fea29763c73c164f785d138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844a7d42ab3e5ad0e283f9ba05925ae63541a450'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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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정은 경호 장갑차가
메이드ㆍ인 코리아 ^^
자랑스런 기술력 **
대한 민국 ~만ㆍ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