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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정인가든(오리주물럭) 댕겨왔습니다. ^^*
바부텡 추천 0 조회 958 11.07.26 00: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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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6 10:34

    첫댓글 깻잎이 아니구 참나물이죠^^
    저도 자주 가긴 하는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네요..;;

  • 작성자 11.07.27 00:02

    ㅋㅋㅋ
    맞아요....
    깻잎은....상추하고 같이 싸먹었던 같아요.....사진은 참나물인듯.....
    다녀온지가 쫌 되어서....^^;;

  • 11.07.26 10:39

    주물럭보다는 뽁음밥이 최고..넘비싸네...

  • 작성자 11.07.27 00:03

    냅...밥이 맛있더라구요....야채가 많아서....오리 기름의 느끼함을 줄여준듯 합니다....^^*

  • 11.07.26 10:52

    ㅋㅋ 여기 사장님 목소리..완죤 중독이죠?ㅋㅋ(볶음밥...정인..짱...)...^^

  • 작성자 11.07.27 00:03

    그랬던거 같아요....약간은....특이했어요....ㅋㅋ

  • 11.07.26 11:45

    밥 비벼먹자

  • 작성자 11.07.27 00:03

    또 생각나네요....
    근데 ....
    가격이...ㅠ.,ㅠ

  • 11.07.26 11:53

    저희직원도 오리가 맛있는 집이라고 말 하던 곳이네요..저도 아직 못 가봤지만 맛있겠어요..

  • 작성자 11.07.27 00:04

    맛은 있습니다....
    오리 주물럭이...비슷비슷해서....비슷한 가격일꺼라 생각했는데...ㅠ.,ㅠ
    넘 비싸요...ㅠ.,ㅠ

  • 11.07.26 16:20

    제가 전에 올린것같았는데...완전 맛있고 단골이였는데..어느날...ㅜ.ㅜ
    씻은 밥이 나오는거예요..찬밥도 아닌 스르륵 내려가는 밥.. 그래서 놔두라니깐 막 비비길래 사장님 불러 얘기 했드니 착오가 있는것같다고..헐...
    그뒤로 가끔 생각나지만 가족 모두 발길을 끊은곳...ㅜ,ㅜ

  • 작성자 11.07.27 00:05

    어디가나....한번씩은 그런거 같아요....
    저도 맞은편에 고당 갔다가....주인의 어이없는 행동에....두번다시 가지 않습니다.....
    ㅠ.,ㅠ

  • 11.07.27 19:21

    오리요리는 왠만하면 좋아하는데~

  • 작성자 11.07.27 23:48

    그렇죠....맛은 있는데....이집 가격이...다른집보다...쬐끔 높았던거...같아용 ㅠ.,ㅠ

  • 11.07.30 12:49

    함 가보고 싶군요

  • 11.07.27 20:34

    저도 예전에 주말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맛있나봐용~ㅋ

  • 작성자 11.07.27 23:48

    야채가 많아서....다른집하고 약간 다르다고 해야 하나요??
    주물럭은 비슷비슷한듯 해요....
    전 갠적으로 삼례에서 가격대비 젤루 만나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

  • 11.07.29 23:24

    여기괜찮죠 자리가없을때 많아요 그래서 자꾸비싸지네요

  • 작성자 11.08.01 23:36

    그런거 같아요....한번 가보았지만....먹을만 한데....가격이....ㅠ.,ㅠ

  • 11.08.01 14:06

    가격의 압박이 심하다니.....안습

  • 작성자 11.08.01 23:36

    쬐끔 내리면 좋을텐데요 ㅋㅋ

  • 11.08.02 07:39

    요즘 엥겔지수가 너무 높아지고 있다는........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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