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기흥의 대한체육회, 올림픽 메달권 36명에 살모사 든 뱀탕을 보양식으로 줬다
단독 이기흥의 대한체육회, 올림픽 메달권 36명에 살모사 든 뱀탕을 보양식으로 줬다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 점검 결과 국가대표선수촌, 36명에 보양식 제공... 산하 연맹회장이 비용 대납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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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이 기사는 왠지 신뢰가 가는군요.
자리값으로 뱀탕 7000만원!
그것도 식용이 금지된 구렁이와 까치살모사 900팩. 파리 올림칙 선수 36명에게 먹이고, 그 중 18명은 비밀 유지 서약서를 제출...
ㅎㅎㅎ
첫댓글 미친..
도핑에 안걸리는건가
시골 영감들 수준에서 1도 다르지않으니
원싸우전드 공이 시키더나? 뱀 묵이라고?
일단 동물보호법,식품위생법 처벌부터 하죠
관상의 과학이란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됨
하 협회들 수준이 하나같이ㅡㅡ
첫댓글 미친..
도핑에 안걸리는건가
시골 영감들 수준에서 1도 다르지않으니
원싸우전드 공이 시키더나? 뱀 묵이라고?
일단 동물보호법,식품위생법 처벌부터 하죠
관상의 과학이란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됨
하 협회들 수준이 하나같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