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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후기..
Lakers&Eagles 추천 0 조회 2,226 24.11.16 15: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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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15:39 새글

    첫댓글 올해의 드라마라고 봅니다
    연출이 기가막힙니다

  • 24.11.16 15:39 새글

    연기구멍 하나없이 다들 너무 연기들을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연들이 예뻤…

  • 24.11.16 15:42 새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집주인 아들이 여학생을 밀쳐 넘어뜨리는 게 막화에서 이해되더라고요 ㅎㅎ

  • 24.11.16 15:44 새글

    헐.. 다음주에 봐야겠군요

  • 24.11.16 16:47 새글

    이게 우수상이면 대상은 누가탔는지 궁금할 정도로 짜임새있게 잘쓴 대본이었습니다. 연출 연기 대본 3박자가 다 잘맞아떨어진 작품이었어요~

  • 24.11.16 19:24 새글

    간만에 집중해서 봤네요

  • 24.11.16 20:43 새글

    저는 지루해서 볼 수가 없더라구요. 뻔하게 계속 의심, 의심, 의심..
    회차를 반으로 줄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 24.11.16 21:22 새글

    딱 하나 아쉽다면... 한석규님역할이나 싸이코패스 딸이 너무 똑똑하지 못하고...
    꼬이고 의심사고 믿지못하고 의사소통 잘 안되는 부분이 답답했습니다...ㅠㅠ
    두분 캐릭터가 좀 똑똑하고 비상하고 현명하고 확실히 이득을 취할줄 아는 캐릭인줄 알았는데 완전 핵고구마 캐릭터 같았어요.
    부녀간의 대화가 가족간의 소통이 부족한 현시대를 풍자한 드라마구나 하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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