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쿨러닝을 기억하시나요?? 1993년작품 입니다...
그러고 보니...제가 중학교때이군요...북아메리카에 위치하며 해양성 열대기후의 무더운 나라 자메이카 그런곳에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려는 '봅슬레이'팀의 역경과 과정을 그리고...올림픽 출전까지의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얼마전 개봉한 한국영화'국가대표'가...2009년의 한국판 '쿨러닝'이라해도 괜찮을까요???열약한 시설과 국가에서 많은 지원도
못봤지만...자신들의 목표를 가지고 훈련하는 그들의 모습은 닮은점이라 할수있겠네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영화 "쿨러닝"..
이 영화의 OST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 'I can see clearly now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OST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곡은 특히 자메이카 출신의 레게음악의 거장 'Jimmy cliff'가 부른곡입니다...밥말리와 더불어 레게음악의 거장!!!
북중미는 물론 유럽과 호주등 그가 가는곳에서는 선풍적인 그만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jimmy cliff입니다..
1968년 데뷔후 'wonderful world,Beautiful people' 'Brave warrior' 'Soul mate' 등의 곡들을 히트시킨
진정한 레게의 음악의 거장이라 할수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화 '쿨러닝'을 생각하시면서 jimmy cliff의 곡을 들어보는것도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데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첫댓글 들어본적 잇는 곡입니다..
영화 쿨러링에 대한 부연설명과 함께 음악 잘 들었습니다.대리기사?님...~ㅎ~
고맙습니다~~^^;;ㅎ
아~저 백인 배우도 나왔었군요...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스쿨 오브 락 에도 나왔엇는데...
좀 다른 배우인듯 요....많이 비슷하죠? 존 캔디 (John Candy) 쿨러닝
스쿨오브락 - 잭 블랙 (Jack Black) 맞나?? 검색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쿨러링 재맜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감했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티비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