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하시면서 두세 번 정도 경호관들의 경호 시범을 보신 적이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 경호관들의 경호 시범을 보면서 아직도 제가 기억이 나는데 그 경호관들을 보면서 아니, 저렇게 매일 죽는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신 적이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매일 죽는 연습을 하는 경호관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뿐만 아니고 늦은 저녁에 산책할 때 경호관들이 옆에 붙으니까 너무 미안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절부절 못하는 거예요. 저녁 늦게 나와서 하니까 경호관들이 붙으니까. 죽도록 미안하다는 거예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자기 한몸 살자고 그것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가 결정해서 계엄해서 지금 이 상황을 만들어 놓고 온 관제에다가 철조망 다 치고 자물쇠 긁어 잠그고 경호관들 시켜서 저것 막으라 그러고 전부 불법에 동원되고 있는 거거든요. 이 경호관들에 대한 손톱만큼의 애정이 있는 대통령이라면 스스로 나와야죠. 왜 그 경호관들을 전부 범죄자 만듭니까?
첫댓글 지랄.
시체팔이 언제까지하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