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때문에 보직해임 당하고 후회 안되냐 물으니 그 부하가 말하길 자기가 자식들에게 남겨줄거 아무것도 없는데 자식들한테 거짓말만 하지말라 가르쳤대요. 근데 자기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자기는 박정훈 대령님과 함께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박장훈 대령님도 우시고 우리 전부다 울었어요."
인터뷰가 마음을 후벼파네요. 박정훈 대령 최고형인 징역 3년 구형.. 누가 정의를 위해 나설까요 요즘 현정부의 극악무도함을 보고 있으면 참담함을 느끼고 다수의 국민이 현정부를 뽑았다는것에 원통함을 느낍니다.
첫댓글 진짜 막가파 정권
멍청한 애 1명 때문에 이게 머냐...
심지어 멍청하면서 무속 중독 1명, 멍청한 애의 부하인 알콜중독 왕 멍청이, 총 2명이에요 ㅡㅡ
아! 진짜 쌍욕 나오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이 되나
윤정권과 부역자들
임성근은 무혐의
한 사람때문에 검찰 군 경찰 어디하나
성한곳이 없네요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동참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2MiyOBfDl02btFaKvX3oMlJfE6wOljbI9QugI1VfZGsBShg/viewform
참여 했습니다.
참여!!! 여러분들도 많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했습니다.
당연히 동참합니다.
아니...와....얼마나 썩어있는건지
자기까지 죄가 미치지 못하려면 저리 해야되죠..
참 법대로, 사명감있게 성실히 근무했던 사람을 자기 죄를 피하기 위해 희생시키다니..
무슨 조폭 두목 같네요..
정말 분노가 치미는 정부입니다!!
뉴스보다 욕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