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EU와 추가 협상 가능. 러시아에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정 압박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하에 신중
○ EU, 미국과 관세 협상이 우선. 다만 실패 시 대규모 對美 보복관세 부과할 방침
○ 중국 6월 수출, 예상치 상회. 6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전월비 큰 폭 증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2/4분기 기업실적 기대, 트럼프의 추가 협상 의사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트럼프 발언, 대형 은행 실적 개선 전망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의 對EU 관세 부과 위협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소비자물가의 전월비 상승 예상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380.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2.6원, 0.1%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EU와 추가 협상 가능. 러시아에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정 압박
○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이 협정이었다고 언급하면서도 유럽은 다른 형태의 협정을 원하고 있다고 발언.
또한 유럽을 포함하여 다른 국가와 언제든지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으며, 그들 또한 대화를 원한다고 언급.
아울러 모든 국가들이 협정을 원하고 있기에, 미국은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부연
○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50일 이내에 우크라나이와 평화협정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산 수입품을 구매하는 국가에 최대 100%의 ‘이차 관세(secondary tariffs)’를 부과하겠다고 경고.
이번 경고는 러시아산 원유, 가스, 기초소재 등을 수입하는 국가를 겨냥하는 것으로,
중국과 인도 등 러시아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 상당한 타격을 미칠 것으로 예상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미국이 오랫동안 친구와 적 모두에게 무역 및 군사 분야에서 착취를 당했으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지속될 수 없다고 주장.
이번 내용은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 부과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동맹국에게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하는 것으로 해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하에 신중
○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관세가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어 당장 금리를 인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피력.
금리는 중립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고, 노동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경제는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
○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은 연구에 따르면, 트럼프 관세가 제조업 일자리를 소폭 늘릴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실질 소득의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분석
n RBC Capital Market, S&P500지수의 연말 목표를 상향. 경기 전망 개선을 반영
○ RBC Capital Market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를 상향(5730→6250)하고
투자심리 및 내년 경제 전망 개선을 반영했다고 설명.
한편 금년 S&P500 기업의 금년 주당순이익은 258달러로 이전 추정치를 유지
n EU, 미국과 관세 협상이 우선. 다만 실패 시 대규모 對美 보복관세 부과할 방침
○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한 협상이 최우선이라는데 의견이 일치.
다만 협상이 실패하면 720억유로 규모의 미국산 상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
한편, 테레사 리베라 경쟁위원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맞서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
n 영란은행 베일리 총재, 은행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제할 필요
○ 베일리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시스템에서 자금 유출을 초래하여 대출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
또한 규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6월 수출, 예상치 상회. 6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전월비 큰 폭 증가
○ 6월 수출은 3,251억달러로 전년동월비 5.8% 늘어 예상치(5.0%) 대비 높은 수준.
해관총서는 미국과의 무역회담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고,
양국 간 무역이 호전된 것이 전체 수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
○ 한편 6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2.24조위안으로 전월(0.62조위완) 대비 큰 폭 증가.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과 미국과의 무역휴전이 위안화의 신규 대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n 일본, 미국과의 협상에서 자동차 부문 집중. 일본은행은 물가 전망의 상향 검토
○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 측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자동차 부문의 미국 경제 기여도에 따라 관세를 결정하는 방안을 제시.
하지만, 미국 측은 일본의 자국산 자동차 수입이 부진하다며 해당 제안을 거부
○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세를 고려하여
금년 물가 전망의 상향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7/1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6월 소비자물가, 연준 보우먼 이사 및 보스턴 연은 콜린스 총재 발언
○ 중국 2/4분기 GDP, 6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일본 등 주요국의장기채 가격 급락,재정지출 확대 우려 등이 반영
FinancialTimes (Japan Leads Global Long-Bond Drop as Spending TakesCenter-Stage)
○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독일·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의 장기국채 금리가 급등.
일본의 선거용 지출 확대 공약과 트럼프의 관세 발표가 직접적 계기가 됐으나
근본적으로는 과도한 정부 부채와 국채 발행 급증에 대한 우려가 문제의 핵심.
특히 일본의 경우 생명보험사 등 주요 장기채 매입기관의 수요가 감소
○ 이는 주요국의 정책 초점이 통화정책에서 예산 및 부채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MFS).
일례로 독일이 군사 및 인프라 개편에 나서는 등 글로벌 재정 확장 기조가 확산.
이에 시장에서는 ‘방만한 재정 운영(fiscal profligacy)’에 대한 회의론이 점차 증폭되고 있으며,
관련 여파로 장기금리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n 미국 증시 투자자, 관세 관련 과도한 안도감을 경계할 필요
Financial Times (US investors should beware oftariff complacency)
○ 4/2일 상호관세 발표 이후 S&P500지수는 저점 대비 2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이는 트럼프 관세가 실제로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10%의 보편관세는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라는 장밋빛 믿음에 근거.
하지만최근의관세정책을종합하면실효관세율(20.6%)은전년비8배상승하여
기업의 이익과경제성장률둔화를초래할것으로추정(Yale Budget Lab estimates)
○ 아울러 증시 호황에 따른 트럼프의 관세정책 자신감, 불확실성 지속, 업종별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연준 독립성 훼손 위험,
재정 우려, 주가 고평가 논란 및 사상 최고 수준인 가계의 주식 비중, 물가 상승 가능성 등 다양한 잠재적 위험 요인이 산재.
이에 투자자는과도한위험자산선호에주의가요구
n 미국의 對EU 관세인상 검토, ECB 추가 금리인하를 촉진할 가능성
WSJ (Higher TariffsWould Likely Spur ECBto FurtherCut Rates)
○ ECB는 인플레이션 목표(2%) 달성 기대로 금리인하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 인상 위협에 관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ECB의 입장 변화가 예상.
특히 미국과 EU의 양자 간 관세 20% 인상을 가정하면 10% 부과 시나리오의 경우와 비교하여
금년 및내년성장률이 모두 둔화될것으로 추정
○ 이러한 상황은 불확실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로존의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부정적 영향.
이에 ECB 금리인하 가능성은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판단
n 암호화폐의 르네상스, 은행 보호 조치가 필요한 시기임을 의미
블룸버그 (Crypto RenaissanceMeans It’s Timeto Protect Banks)
○ 암호화폐 가격 급등과 해당 부문의 규제 완화 추진으로 은행들은 다시 암호화폐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모습.
그러나 SVB 사례와 같이 특정 산업에 대한 예금 의존은위기를초래할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의급성장은 무보험예금리스크를 키울 소지.
특히암호화폐기업의은행 인가 시도는전통금융시스템에대한새로운위협
○ 이에 은행은 무보험 예금 인출에 대비해 고품질의 담보자산을 연준에 사전 예치해야하며,
규제당국은 리스크 관리 및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강화할 필요.
동시에 규제 준수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지원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이는 노력이 요구.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더라도 금융안정은 우선시되어야 할 과제
n 미국트럼프의연준통제,연준의독립성보장규정등이걸림돌로작용
블룸버그 (The Fed Is Builtto Resist Trump’sMeddling)
n 미국트럼프의1%금리추진,인플레이션등경제에부정적영향초래할우려
Reuters (Why Trump's pushfor a 1% Fed policyrate could spelltroublefor US economy)
n 미국소형은행의저조한대출증가율,실물경제부진신호일가능성
WSJ (Wantto KnowWherethe Economy Is Headed? Look at These Banks)
n 미국투자자의해외분산투자,달러화약세와외국의주가상승이촉진요인
Reuters (Currency FOMO may yet draw US investors overseas)
n 美⽇ 관계,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적 접근으로 중대 기로에 직면
FinancialTimes (Japan faces an era-defining reset with the US)
|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