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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나는 솔로' 16기 영숙, 전 남편 언급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다"
이모티콘이모티콘 추천 0 조회 48,882 23.10.05 00:04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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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00:44

    댓글 존나 무례

  • 23.10.05 00:48

    22

  • 23.10.05 01:26

    뭘합쳐 합쳤을거면 이혼을 안했겠지 ㅋㅋㅋㅋ 무슨 이혼을 별 감정없이 하겠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겨 사람들 중 이혼한사람한테 이혼하면 다시 합쳐지길원하는데 뭘 아는데요 ㅋㅋㅋㅋㅋ 뭘 안다고 저렇게 무례하게 말을 할수있을까

  • 23.10.05 01:32

    와 대박 영숙 진짜 참어른이구나..

  • 영숙...치인다

  • 23.10.05 01:41

    우와 정말 좋은 엄마…………ㅠㅠ

  • 23.10.05 03:55

    이래서 내가 결혼출산육아 안하려는 거임ㅋㅋㅋㅋ

    내 새끼의 개비라는 이유로 한남이랑 평생 묶이기 싫어

  • 23.10.05 06:32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 항상 표현이 과해

  • 23.10.05 0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아웃겨

  • 23.10.05 14:24

    아너무웃겨

  • 23.10.05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공감

  • 23.10.05 08:33

    그치 맞지. 나한테는 쓰레기여도 애한테는 다정한 아빠면, 애한테 아빠 뺏으면 안되는거지...만 저게 진짜 힘든건데... 전남편과 애아빠를 분리하는게.... 대단한 사람이다 진짜ㅜㅜㅜㅜㅜ

  • 23.10.05 09:57

    어우 인스타댓글로 저지랄로피테쿠스 하니까 사람이 안미쳐도냐고 일반인한테 감나라배나라우리나라 존나난리네

  • 24.02.15 09:34

    함구하늘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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