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월미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계셔서 오랜만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겨울이라 물이 많이 빠졌다가 요즘들어 해가 길어지면서 다시 물이 들기 시작하네요 잎이 두꺼운 아이들 특히 미인 종류들은 웃자람이 덜한것 같아요 별로 실망을 시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홀딱 반할정도로 예쁘게 물이 들진 않았지만 은은한 색감이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나날이표 고자 블랙프린라고 교환했던 아이인데 고자구요 조금씩 변이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금일까요?
나날이가 도루 물리도 ~~ 할것 같죠? ㅎㅎㅎㅎㅎㅎ
이건 좋은분께 선물 받은것인데 이름도 모르고 키우고 있답니다 파랑새를 닮은 이 아이는 뭘까요? 요즘 물이 들어가고 있답니다 이거 잎꽂이하여 아가 나온걸 플 친구들에게 거의 하나씩 나눠 주었는데 잘 키우고들 있는지요 ㅎㅎ ................ ^^*
주형이표 라우이 생일 선물로 받았었지요 라우이 종류들 정말 매력있어요 한번 키우면 절대로 후회하지않을것 같아요 가을에는 복숭아 빛으로 겨울에는 핑크빛으로 정말 환상입니다 얼마전 저랑 잎꽂이 교환하셨던분들 잘 키우세요 너무 예쁩니다 ^^*
월미인 따라잡기에 도전중인 성미인입니다 얘도 월미인만큼 멋진 작품만들어 볼려구요 ............. 어느 세월에~~~ ㅎㅎ
이제 구정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꽃사 회원님들 마음이 따듯한 설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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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들의 속삭임 원문보기 글쓴이: sarang_
전 농담인줄 알았는데요.ㅎㅎㅎ 그런데 그런 미인대회는 어디서 열리나요?
좁은문님 때문에 못살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간에 내 놓으믄...주형이가 밤에 몰래..슬쩍 하러 갈지도 모르니..야구 방망이 하나 준비하고 잘 감시 하시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잖아도 작년에 지나는 사람들마다 넋을 놓고 처다봐서 좀 겁나드라 그래서 들여놨었어 ㅎㅎㅎㅎ올해는 못 내놓지싶다 ㅠㅠ^^*
트리안님의 월미인 따라갈자 있으면 나오라하세요.ㅎㅎㅎ정말 명품입니다. 증말 보고팠어요.*^^
은비님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ㅎㅎㅎ
월미인 인기가 하늘을 찌르넹 좋겠당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두 있잖어 그정도도 없는 사람들이 많거든 .....ㅎ
월미인 정말로 넘 멋지네요....저희집 월미인은 언제 저케 큰다요~저도 어여 키워서 미인대회에 보내고 싶은뎅...역시나 트리안님표 월미인입니다요~
이렇게 예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기뻐요 감사 합니다 ^^*
월미인 이렇게 멋진모습은 첨봅니다~!!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