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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카페 게시글
결혼준비고민,속풀이 내가 미쳐요...미쳐........................아............짜증나....우리 시엄마 좀 제발 말려주세요
익명 추천 0 조회 389 06.01.04 15: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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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4 18:24

    첫댓글 근데 이게 정말인가요? 그냥 아에사시지말지 왜사셨나요?왜맘에안든다는말 한마디 못하셨나싶네요..제가 자주 애용하는 예물이야 글타치고 옷이나 핸드백화장품구두..왜아무말씀도못하시고 다니셨는지싶어요..글구신혼집은신부랑신랑맘이지왜시엄마맘대로하게 내비두실라구요..나쁜며느리되더라구 님스탈대로하세요..

  • 06.01.04 18:25

    님께서 넘 말이없고 조용한스탈이라서 어머님께서 맘대로 하시는것같은데..화가머리까지나내요..말씀을하세요 저는이리했으면좋겠다고 님에 의견을말하세요..이젠그번호알려주면시엄마시도때도없이오실꺼뻔하네요..님힘드시겠어요..님에의견을 제대로말하세요..힘드시더라도..지금부터하나씩..

  • 06.01.04 22:01

    이렇게 하나도 맘에 안드시는데 어떻게 따라다니시면서 다~ 사시게 놔두셨어요.. 차라리 그자리에서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낫지요.. 님이 그냥 다 넘어가셨으니까 어머님은 맘에 드는줄 아셨을수도 있구요.. 요즘이 어떤때인데.. 조금 답답하네요.

  • 06.01.05 04:57

    윗분들 말씀에 동감입니다. 시어머니, 기가막히지만 말 한마디 못한 님도 답답하네요. 말을 안하시니 시어머니는 님이 맘에 들어하는 줄 알고 넘어간 거겠지요. 저희 시아버지도 님의 시어머니 스탈이지만, 저 막을거 다 막았습니다. 본인이 하기 정 뭐하면 신랑을 잘 구슬리세요. 우리 공간 우리끼리 꾸미고 싶다고 힘들게

  • 06.01.05 04:58

    오셔서 도와주시느라 고생 마시고 나중에 놀러오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라구요. 그리고 집 번호는 절대 말씀드리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글에 나온 시어머니 성격으로 미루어 보건데 결혼 후에 아무때나 불쑥불쑥 님이 있건 없건 문 열고 들어오실 분입니다.

  • 06.01.05 17:22

    무슨 이런 말도안대는.. 예물을 다골라놓고 구경이나해라가머에요..ㅡㅡ;; 말도안대요.. 님 의견을 내세우세요.. 넘 하시다..ㅡㅡ;;시엄마가 심하게 말해서 독재자같아요...ㅡ.ㅡ;;

  • 06.01.11 16:43

    시엄마 정말 밉다!!그래두 울시엄마 뭐해준단 말두 없구 예단으로 누구 뭐 챙겨줘라 이말씀만 하네요~잉!!!제신세한탄이구요..그래도 그렇게 챙겨주실때 님맘에 드는걸루 좀 챙기시지..아양두 살짝 부려주시구..열쇠번호 알려주고 나중에 또 바꾸셈..어쩔수없잖아요..전화오면 받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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