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출입이 금지돼 있다가 개방되어 이제는 정동진 해돋이에 버금가는 동해의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채길 마지막 코스 스카이 웨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이다.
부채길 끝지점 심곡매표소에 수호랑과 반디비 조형물
정동진 두부 맛집 강릉초당 두부집에서 원승일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기념촬영
※ 16일 유유자적 여행자 클럽 동호인 33명은 ‘국민안전처’에서 폭염으로 야외활동자제
경보가 내리고 강원도 지방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오전 6시 45분 출발 11시 30분경에 정동진에 도착했다. 이곳 날씨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청명한 날씨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